등갈비를 두개 시켜서 한조각?덩어리?를 구워서 아이와 먹었어요
좀 냄새가 났지만 고기냄새려니 하고 말았구요
그날 저녁보니까 장터가 난리가 나고 산들바람님이 환불신청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쪽지로 전 약간의 냄새가 나는데 괜찮았다라고 하니까
혹 모르니 버리고 환불신청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아깝지만 여름이고 아이를 먹일거라 버리고 환불신청을 8월 7일에 했습니다.
아직 입금이 안되었길래 바쁘시고 정신이 없으시겠다해서 18일에 다시 쪽지를 보냈습니다.
제가 보낸 쪽지는 읽으신 상태이던데 아직 연락이 없으시네요.
지금 주문올리신글도 있으셔서 바쁘실거라는 생각은 드는데 언제쯤 해주신다고 연락은 해주실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다들 환불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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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님께 다 환불받으셨나요?
등갈비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08-08-21 14:21:46
IP : 121.131.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8.8.21 2:29 PM (121.128.xxx.33)깨끗하게 뒷처리해주셔서 받았답니다.
늦게 신청하셨네요. 아마 바쁘셔서 놓치신듯 하니 기다려 보세요.
쪽지 한번 더 보내 보시고..
언제나 틀림 없는 믿음을 주시는분이십니다.2. 원래
'08.8.21 2:45 PM (211.192.xxx.23)좀 늦어질수도 잇다고 하셨어요ㅡ,저는 믿거라 확인도 안하다가 지금 확인해보니 들어왔네요..
쪽지는 원래 답을 잘 못해주시더라구요,,뭐 김치가 맛잇으니 바쁘신가보다,다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3. ㅇ
'08.8.21 3:11 PM (125.186.xxx.143)바쁘신가봐요~ 전 김치 구입하고싶어서, 여러번 쪽지 드렸는데도 답이 없으시더라구요^^;;;
4. ..
'08.8.21 3:15 PM (125.180.xxx.44)네. 저도 환불 받았는데요...^^
5. 네...
'08.8.21 3:21 PM (121.143.xxx.3)저도 환불받았어요...누락되신건지 확인해보세요~
6. 저는
'08.8.21 4:05 PM (220.120.xxx.193)환불 신청 안했는데요 ^^;; 다들 버리셨나 보네요..전 그 내용 올라오기 전에 이미 먹어서리.ㅠ
7. 받았어요
'08.8.21 6:05 PM (222.238.xxx.229)환불
깔끔하게 그날자에 처리(입금) 해주시던데요.
누락되었나보네요 쪽지 다시 보내보세요.8. 저도
'08.8.21 9:50 PM (119.149.xxx.4)바로 입금시킨다고 하신날 보내주셨어요.
9. 받았어요
'08.8.21 10:21 PM (118.220.xxx.181)바로 깔끔하게 처리해주셨어요^^
저도 1대 먹은 거 빼고 다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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