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조선일보에 전면광고...

[농심 뭐냐?]

농심이 8월 20일 조선일보에 전면광고를 냈습니다.
농심을 더욱더 사랑해 달라고 선전포고하는 것 같은데요?
자증이 확 치미네요...!!!

[두 바퀴]

미쳤군요. 촛불을 졸로 보고.. 촛불에 사과한 것도 대화하자는 것도 다 쇼였군요.

[원래..]

본성을 드러낸거지요...용서해주자던 분들...맘 접으세요.

[애쓴다]

그냥 완전아웃입니다
오늘도 숙제하면서 다시는 전화안할거다하지만 여지껏 나혼자 안먹는것이 아니라 아주 치열하게 농심불매운동하겠다고 했네요
사람을 가지고 노는 기업것을 살수는없죠

[내일]

촐근시간후에 숙제는

1. 농심
2. 오뚜기
3. 아디다스 입니다!!!!!!!!

[생활]

속의 불매운동 실천중.

[넝시미..]

초심으로 돌아가겟다고 공중파 광고를 열심히 하더니 결국 초심으로 돌아갔군요.
조선에 광고하던 그때로...

[햐]

정말 바닥 나오네요.

[..]

포기한 기업 1번,
이제 찌라시랑 손잡고 잘 해 보라지요.

[ㅜㅜ]

조중동 아웃되는날 넝심도 영원히 안녕 되겠지요

[정말]

초심으로 돌아갔군요

[아타몬]

농심 미친게 아니고 원래 저런 사람들입니다.ㅎㅎㅎ

[ㅋㅋ]

본색이 나오는구나............농심~

발악을 하는거 보니 위기감을 느끼기는 하는가보구나~~ㅎㅎ

[이미알고있었다]

원래 저런 기업이죠 22222222222222

[오뚜기 진라면]

으~~~ 아깝다~~~
각종 소스들~~~ 하긴... 그거 만들려면 단가 싼 미국산 쇠고기를 써야될텐데 오죽하겠나. 안녕~ 나는 일제쓸란다. 돈까쓰 소스도, 간장, 어디 한번 잘 먹고 잘 살아봐라~~~

농심, 니네는 회생가능 제로다.
농심의 맵고, 짠맛은 어렸을때부터 각인 안 시켜주면 커서도 안 먹는다.
아줌마를 건드리면 어찌되는지 보여줄께!

[난]

매일 조선에 전화합니다.업무마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