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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키톡까지 진출하셨네..ㅡㅡ;
이건 뭥미~~~알고보니.....알바가 키톡에까지..진출을......참...애쓴다 그랴..
1. 노을빵
'08.8.20 5:28 PM (211.236.xxx.26)그러게요, 키톡까지 쓰는 알바는 또 첨보겠네..바라는게 뭐야~` ㅋㅋ
2. 좀비
'08.8.20 5:55 PM (121.138.xxx.45)좀비란 표현은 알바들만 쓰는 단어인데, 윗님은 알바?
키톡 내용이 좀 그렇던데요.
알바의 물타기라고 밖에는 볼수 없는 글이던데3. .
'08.8.20 6:01 PM (125.186.xxx.173)하하 저 윗분 디게 이상하시다, 키톡에 쓴 미역국 요리법도 좀 이상하던데... 아무것도 양념을 넣지 말고 시원한 미역국을 끓이라는데,(미역 좋은 거 쓰라고) .. 사실 그런 미역국 조리법은 내 생전 처음 보는 거라서... ㅋㅋ
4. 59.10.64
'08.8.20 6:06 PM (211.219.xxx.64)이분 교육감 선거할때 이상한 댓글 올렸던 사람이네요
5. 59.10.64
'08.8.20 6:07 PM (124.49.xxx.204)저도 이분 기억납니다. 구글 돌려보니 글들이 삭제됐네요. 자삭하셨군요. 숫자 잘 못외는 저도 외우는 ip ㅎㅎㅎ 반갑다해야할까나..
6. 글쎄....
'08.8.20 6:37 PM (121.166.xxx.236)키톡에 쓴 내용이 뭔가 찾아봤는 데, 그냥 미역국이던데요. 키톡에서 목적에 어긋난 글을 쓴 것도 아니고, 한 두 줄 적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원글님이 쓰신 이 글로 인해서 그 글 조회수가 올라갈 것같아요. ^^ 이렇게 글을 적는 것보다는 무관심이 낫지 않을까요?7. 키톡에 쓴 다른글
'08.8.20 7:11 PM (211.219.xxx.64)다른글들 보면 저 알바가 쓴 글이 얼마나 어이없는지 알겠지요.
키톡에 회원분들이 올리시는 글 보면 음식사진부터 시작해 글 올릴때까지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들여서 쓴 글을 올리는지를 알수가 있는데
저건 아니잖아요
제가 키톡에 있는 글 볼때마다 얼마나 감탄을 했다구요.
요리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음식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저건 키톡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8. ...
'08.8.20 7:12 PM (121.134.xxx.137)오랫만이래도 안반가운 사람이 분명히 있다니까...
9. 사람 싫은거...
'08.8.20 7:26 PM (125.137.xxx.245)할 수 없더만요..
10. 저 알바가
'08.8.20 8:06 PM (222.234.xxx.241)처음에 자게에도 요리이야기부터 시작한 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두번짼가 세번짼가 요리얘기를 하니 어떤분이 이런 글은 키톡에 올려달라하니
키톡에 미역국을 올렸던거 같아요.
요리 얘기로 닉을 알린 다음부터 이상한 글들 올리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나름 머리를 쓴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ㅋㅋ11. 애쓴다에 한표
'08.8.20 8:31 PM (220.75.xxx.192)저도 애쓴다에 한표 올립니다.
12. 돈데크만
'08.8.21 11:49 AM (118.45.xxx.153)참..애쓴다...고급형알바라고까지 하네..그런 알바도 있남?ㅡ,.ㅡ;;아놔~
13. ?
'08.8.21 2:18 PM (222.234.xxx.241)점 하나 알바 맞구만 누가 아니래?
14. 공영방송사수
'08.8.21 2:40 PM (211.219.xxx.64)좀비들에게 놀라서 입 다물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회원이 어디 한둘인가요?
->인터넷의 익명성 운운하셨느데 그런 회원이 한둘이 아니라는 증거는 또 어디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