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식들도 분명히 나중에 커서 전경으로 차출될겁니다
그리고 영문도 모른채 맨앞으로 끌려가서 당신들이 옹호하는 지금의 폭도같은 사람들과 대치 할겁니다
그리고 재수없으면 끌려가서 두들겨맞고 염산맞고 돌맹이 맞으며 울부짓겠죠....
'내가 왜 맞아야 하는가'이런 의문을 품은채 말이죠
그때도 반드시 폭도들 응원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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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전 벌이는 폭도들을 옹호하는 일부 82쿡 사람들
브라~ 조회수 : 267
작성일 : 2008-08-20 14:56:56
IP : 61.33.xxx.1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 아들 그럴일
'08.8.20 6:32 PM (82.225.xxx.150)없지만, 그런일이 만일 생기면, 같이 양심선언 하겠음!
양심을 지키지 못하면, 자기 자신을 사랑할수 없고, 자책하거나, 자신을 우습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뭘해도 잘 될리가 없고, 잘 된다해도 마음이 행복할수가 없기때문에 양심이란게 무서운것임.
돈 2만원에 국민을 넘기고, 마일리지 올려 휴가 다녀올 생각을 하는 전경, 의경들... 아마도 평생 마음의 빚을 지고 살아야 할듯... 넘 안됐다는. 그건 아마 누가 뭐라해서 생기는 마음의 빚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마음속 저 깊은 곳에 부정할래야 부정할수없이 존재하는, 그래서 자신을 괴롭히는 그런 양심의 가책이라는 것이라는.
그나저나 브라~ 당신네 회사, 나온소프트는 참 맘씨도 좋군요. 별로 직원관리도 안하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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