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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은아나운서에 대해 말이많네요

두둥실 조회수 : 11,181
작성일 : 2008-08-19 22:40:17
요즘 기사보니 나경은 아나운서 에대해 말이 많네요..
근데 우연히 나경은 아나운서 대학때 사진을 봤는데 헉~~~~~지금이랑 딴판이더군요~~
얼굴도 넙대대하고...눈도 작고....
지금은 얼굴은 작은것 같던데...턱수술을 한건지....살이빠진건지...대학때 사진이 잘못 나온건지...
어디서 기사를보니 mbc아나운서들은 성형수술해서 아나운서 된사람은 없다고 하던데...
그럼 얼굴살이 빠진건가.....
집안도 부모임이 광주에서 혼수 장사하신다하던데...
그러면 집안이 그리 여유롭게 넉넉한편은 아니지 않나요...
턱 수술을 했다하면 대학 졸업때쯤 했을터인데...턱수술도 비싸다 하던데...
본인이 돈을 모아서 한건지...집안에서 한건지..그건 잘 모르겠지만....
어쩄든 요즘 티브에서 보면 정말 이뻐 진것 같아 부럽네요...
유재석이 아내라는것도 본인한텐 플러스 요인 일테고..
남편과 나이차이가 어느 정도 나니 유재석 입장에서도 나경은이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럽겠어요~
재석이가 돈도 많으니 나경은은 더욱더 이뻐질테고 남편한테 사랑받고 사니
얼마나 좋겠어여..뭐 자격이야 어떻든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자신의 프라이드도 있을거구...
어쩃든 요즘 티비보면 나 아나운서가 왜이리 이쁜지..점점 더 예뻐지는건 사실이구...
웃는게 울상이라는 말이 있지만 전 예쁘기만 하던걸요..
목소리도 여성스럽기만 하던데....
암튼...이래저래 부럽기만하네요..
IP : 122.46.xxx.5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둥실
    '08.8.19 10:40 PM (122.46.xxx.52)

    http://cafe.naver.com/ssangc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4...

  • 2. 뭐 그닥
    '08.8.19 10:46 PM (221.141.xxx.122)

    엄청 달라보이진 않네요
    워낙 완전재탄생한 분들 많다보니 이정도야 뭐... 싶은 맘도 드네요

  • 3. 참고로
    '08.8.19 10:53 PM (211.192.xxx.23)

    그 정도면 지방유지급이구요,,사귈때 초기만 해도 아나운서가 아깝다,가 중평이었는데 지금은 유재석 덕을 보는쪽으로 가네요 ㅎㅎㅎ
    유재석 많이 크긴 컸나봅니다...

  • 4. ..
    '08.8.19 10:54 PM (116.122.xxx.241)

    나경은아나운서집이 굉장한 부자라고 알고있네요. 부자라고해서 강남의 대단한 부자정도는 아니겠지만 재력가라고 들었어요.그래서 유재석 결혼할때도 이래저래 말이 있었던거 같고...
    뭐 졸업사진보니 지금이나 예전이나 별반 차이없는데요.지금이나 예전이나 그닥 별로인 외모인건같아서요...
    그리고 너무 마른몸은 별로 안이쁘구요.

    뭐..저 나경은 아나운서 안틴가봐요... 유재석을 좋아하지만 나경은씨를 그닥시러하지않았는데 쓰고보니 그러네요 ㅎㅎ

  • 5. 기냥
    '08.8.19 10:54 PM (121.172.xxx.29)

    화장과 조명때문에 차이 나 보이는데요?
    고친거 같진 않고 옛날엔 못 꾸몄구나..일케 생각되네요 ㅎㅎ

  • 6. 음..
    '08.8.19 11:00 PM (211.214.xxx.227)

    눈은 확실히 했구요.,. 코도 한것같고, 턱도 깍았네요,,
    아나운서되려면 외모엄청 갈고닦아야하나봐요..
    위에..님 말씀처럼 고치고나서도 그다지 이쁜 얼굴 아닌데 원글님 뭘그리 부러워하시는지..
    돈잘버는 남편말구는 별루..

  • 7. 그래도
    '08.8.19 11:01 PM (58.232.xxx.235)

    착한것 같은데... 옛날 사진 보면 원래 촌스럽쟎아요.ㅎㅎ
    어쨋든 결혼했으니 왈가왈부하지말고 잘 살았으면 해요.
    유재석이 정말 괜챦은 사람이라 전 나경은도 좋게 볼려구요.^^;

  • 8. ㅁㅁ
    '08.8.19 11:16 PM (116.127.xxx.88)

    친구가 방송계에 있었는데 방현주아나운서와 아카데미 동기였나봐요. 수업도 잘 안오고 재능도 그다지 했는데 잘 풀렸지요. 그친구 왈 방씨잖아(주어는 없습니다. 나경은 아나운서 얘기하면서 방현주 아나운서 얘기도 하신거 같아 댓글 답니다..^^)

  • 9. 나경은
    '08.8.19 11:30 PM (121.128.xxx.187)

    자세히 본적이 없어서요. 몇시쯤에 나오나요. 올림픽 방송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 10. 에너지버스
    '08.8.19 11:33 PM (59.26.xxx.128)

    그래서 발음이 약간 어눌한것 같은데
    밤에 베이징 소식 전할 때 보면 똑떨어지는 발음도 아니고 약간 더듬으며 특히 애드립 할 때는 우찌 그리 불안한지 유재석은 편안한데 남편에게 배워야 할 듯 하네요

  • 11. 나경은
    '08.8.19 11:48 PM (124.51.xxx.215)

    원래 얼굴은 있네요.결혼하고 많이 이뻐졌다고 하더군요.안티는 아니지만 결혼하기전 말많고 탈많아서 인지 맘고생한것 같더군요 결혼식때 눈물흘리는거보고 맘고생많았다고 생각되어지던데요..글구 착한거 모르겠지만 아나운서로서 실력은 좀 없는것 같아요 라디오뉴스할때 발음이 한번도 안틀린적이 없더구요..목소리도 답답하고..남편한테 좀 마니 배웠으면 하네요..더이상 아나운서로는 기대가 안되어지네요..이번 올림픽때도 기대했었는데 역시 별로예요..참고로 오상진 아나운서도 라디오할때 그냥 책읽듯이 하면서 발음 맨날 꼬여요 이분도 실력이 없어요 예능만 파고 들었지..

  • 12. 나경은과
    '08.8.19 11:57 PM (218.49.xxx.237)

    같은 고향사람으로..한 다리 건너 들은 얘긴데요..
    나경은씨 집이 주단집을 운영하는데..
    돈이 좀 있나봐요..
    아버지가 경은씨에 대한 사랑이 각별해서..
    예전에 불거졌던 아우디 정도는..사줄 정도의 능력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암튼..유재석씨가 인사가서..그 동네 잔치하고 난리였다는 후문이..ㅎㅎ

  • 13. 원글님의 글에서
    '08.8.20 12:13 AM (211.187.xxx.197)

    마봉춘 아나운서들은 고친 얼굴이 아니라는 부분에서 뒤로 넘어갑니다. 그냥 티비로만 봐도 고친 것 다 티가 나는데, 어데서 고런 거짓말을 하는지...ㅎㅎㅎ

  • 14. 근데 코가
    '08.8.20 12:32 AM (221.150.xxx.26)

    참 안 이뻐요. 그래서 전체적인 느낌이 이쁘지 않게 보여지나 봐요.
    남자 개그맨들은 학벌 컴플렉스가 있는지 아내는 좋은 대학 나온 여자로 맞이하더군요.
    나경은이 영문과 나와서 영어 잘하는게 유재석은 자랑스럽겠죠. 2세 교육도 잘 시킬 것 같고하니.
    남희석도 마누라 자랑 무지 하잖아요.

  • 15. 유반장
    '08.8.20 12:32 AM (122.46.xxx.52)

    나경은과 학교 동기로..나경은 잘 알죠....
    음...나경은 대학시절 혼자 자취하면서 꽤 심히 검소하였는데....
    아나운서 되고도 협찬 의상 말고는 변변한 옷 별루 없었어요...
    나경은 집이 부자다 아니다 라는 말이 많은데...경은이 부모님 그냥 아주 평범한 부모님이시구요..
    그냥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우리 주변에 있는 아주 평범한 집 딸 입니다...
    근데 어느때쯤인가 유반장과 만나면서부터 차가 한대 생기더니 나중에는 외제차로 바뀌던데요..
    물론 여러모러 꾸미는것도 화려해졌구요....
    뭐 지금 남편이 사주면 어떻습니까..자기 여자라고 생각하니 사준거겠죠..
    뭐,,,연애시절 방송에서 유재석이 하는말 보면 자기가 늘 바뻐서 여자친구를 잘 못만나는데
    그런 자기를 이해해주고 감싸주는 여자친구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하는것 같던데...
    그래서 상대패널이 일주일에 몇번만나냐고 하니 일주일에 2 ~3번 밖에 못만난다고 하던데...
    음.....직장생활하는 연인들치고 이정도면 성실히 만났던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던기억이있네요

  • 16. 나경은씨
    '08.8.20 1:07 AM (222.236.xxx.80)

    소박한 웃음이 좋아 보이더군요.
    뉴스 하는 건 못 봤으니 패스...
    전 맘에 들던데...

  • 17. 예전에
    '08.8.20 1:20 AM (218.237.xxx.221)

    mbc 화제집중 6시 인가 하는 프로그램 진행하다가
    너무 못한다고 욕먹고 하차한 아나운서가 혹시 나경은씨인가요?

    그때도 아나운서 목소리가 불안하고 듣기 힘들다고 하더니
    요즘 평가 들어보면 그때랑 비슷한 것 같아서...
    저도 어떻게 진행하길래 그러는지 한번 보고 싶네요.

  • 18. 저는
    '08.8.20 1:45 AM (61.81.xxx.47)

    무한도전 하기전에 섹션티비 연예통신에서 지금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의 리포터(?)로 나올때만 기억이 나서리..;;
    졸업사진이랑은 얼굴형(턱)이 많이 차이나 보이긴 하대요..;

  • 19. 성형
    '08.8.20 2:21 AM (118.34.xxx.194)

    을 굳이 했다기보다는 소위 방송물을 먹었다 라고 하는 편이 더 맞는 것 같은데요.
    지금도 뭐 그다지 세련된 모습은 아니잖아요. 하긴 그게 더 매력인지도 모르죠.
    화제집중 도중하차한 사람은 다른 분으로 알고 있는데..
    신랑한테 교육받으면 많이 나아지겠죠.

  • 20. 성형을 했던
    '08.8.20 3:16 AM (61.109.xxx.6)

    안했던 다 좋은데...
    제발 아나운서가 목소리가 되야죠~~ ㅡ.ㅡ;;

  • 21.
    '08.8.20 8:07 AM (221.151.xxx.52)

    저번에 부모님들 인터뷰하는것 보니 고향에서 주단집 하고 계시더라구요, 말씀도 점잖게 하시고..
    다 좋은데 다 좋은데 다 좋은데..
    흑..목소리가 안되면 실력을 키워야져-.-

  • 22. 에구..
    '08.8.20 8:39 AM (128.134.xxx.85)

    누구든 남의 입에 오르면 난도질 안당할 사람 없답니다..
    우리 모두 졸업앨범 꺼내보면
    다 저런 소리 들을 법도 하구요,
    유재석과 결혼한게 무슨죈지..
    학생때 검소해도 자기 돈 벌기 시작하면
    옷도 잘 사입을 수 있고, 차도 몰수 있는 것을
    참.. 별 구설에 다 오르네요.
    불쌍타!

  • 23. ...
    '08.8.20 9:51 AM (211.209.xxx.150)

    유재석과 결혼한 게 죄는 죄이죠.
    안그랬으면... 그녀의 아나운서로서의 자질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없었을 테니까요.

    외모와 옷, 차에 대한 입방아야.. 좀 너무 한다 싶지만...
    아나운서로서의 실력에 대한 비판 앞에선 전혀 불쌍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 24. 성형
    '08.8.20 9:54 AM (203.255.xxx.108)

    이젠 성형이 일반화 되어있지 않나요?
    하물며 방송가에서 그게 흠이 될까 하네요.

    친구들중에도 쌍커플수술은 뭐 많이들 하고 가끔 코하는 애들도 있고...

  • 25. 굳세어라
    '08.8.20 10:04 AM (116.37.xxx.172)

    전 나경은과 유재석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천생연분인가 싶던데.. 동기에 비해서 별로 뜨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유재석씨때문에 저도 알게 되긴 했지만.. 평생 남편의 꼬리표가 부담스럽겠네요. 이젠 정말로 스스로 피나는 노력을 해야할듯 싶네요.

  • 26. 뭐가
    '08.8.20 11:03 AM (125.241.xxx.34)

    그렇게 부러운가요?

  • 27. 대학졸업
    '08.8.20 11:06 AM (116.43.xxx.6)

    사진이 완전 저네요..

  • 28. 성형을
    '08.8.20 1:29 PM (59.14.xxx.63)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이뻐진건 확실하네요~~
    아마도 대학땐 공부만 하다가 아나운서 되고서 엄청 꾸몄겠죠?
    아나운서로서 목소리는 좀 아니지만, 나경은 아나운서만의 장점이 있지않을까요?
    영어를 굉장히 잘 할 수도 있고...(솔직히 영어는 하도 잘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닥 큰 메리트는 없겠지만요) 아님, 다른 외국어에 능통할 수도 있구요...
    전 저번에 방현주 아나운서가 네버엔딩스토리에서 성룡 만나러 갔을때,
    중국어를 거의 네이티브처럼 구사하길래, 완전 뻑갔어요...아..저래서 아나운서구나..싶더라구요..

  • 29. 성형은
    '08.8.20 1:50 PM (122.35.xxx.52)

    별로 중요한게 아닌듯 -- 살도빠지고 쌍꺼풀정도는 한거 같은데 많이 세련되어진거죠.
    진짜 저도 대학때 사진 꺼내면 죽어요 -- 으찌나 촌시러운지..

    그러나 성형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력이 실력이 .. 근데 결혼하고 살이 더 빠졌는지 올림픽중계
    밤에 봤다가 깜짝 놀랐는데요. 왜 유채영처럼 넘 말라서 얼굴뼈가 다 드러나는 듯한 느낌이
    나던걸요.. 김민희 공효진처럼 마른거 좋아라하는데(보기에 ㅋ) 넘 많이 말랐어요 쯨쯧

    방현주아나운서가 의외로 굉장히 상태 ^^ 좋아졌어요. 예전보다 더 탱글탱글하고 활력이 넘치는
    모습이랄까.. 예전엔 쫌 오바하려고해서 불편해보였는데 중국연수도 가고 나이도먹고 하더니
    보기 좋아졌네요.

    글고 참 .. 광주에 이불집 크게한다는데요. 재벌이 기준이라면 별로지만... 지방도시 유지쯤은
    된다고,광주사는분이 거기 아주 유명한 이불집이라고 하더라구요.

  • 30.
    '08.8.20 1:55 PM (218.209.xxx.93)

    방현주아나운서 너무오바해서 영보기 거북스러운데...
    얼굴근육이 너무 많이 움직여서 보기가 좀그래요.
    중국어는 중국유학가서 아니 엠비씨 중국지사인지 뭔지가서..워낙 중국어도잘했다고 하더군요.

  • 31. 성형
    '08.8.20 3:13 PM (211.183.xxx.163)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은 성형했다고 여기저기서 집안이 잘 산다 못 산다 얘기까지 들어가며 곤혹을 치르는데, 성형이 어디 방송가 사람들만의 일인가요 ? 제 주위에만봐도 친구 열명 중 다섯명은 성형했습니다. 여대를 나왔는데 대학교때 친구들은 열명 중 일곱명은 한 것 같구요. 작게는 점 빼는 것 까지 성형으로 치면 저 역시 얼굴에 나있던 왕건이 점 빼고 나서 얼굴 폈다는 소리 많이 들었구요. 이제 성형은 지방 유지가 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가 사람만 하는 것도 아니고, 전 국민의 소일거리입니다. 성형 안하는 사람조차 성형할까 하는 고민에 빠지거든요.

  • 32. 유재석짱!
    '08.8.20 3:20 PM (122.37.xxx.197)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실력이 문제입니다..
    발음도 부정확하지만 왜 끊어읽기도 안되나요?

  • 33. 저도
    '08.8.20 3:22 PM (61.254.xxx.10)

    저도 고교 졸업사진 보면 아마 성형했다는 말 나올것 같은데요?
    대학 신입생 봄에 고교 졸업사진을 증명사진 필요한 서류에 붙였는데 그걸 본 오빠들이
    다들 용됐다고... 그치만 체중도 같고 겨우 반년사이에 제가 변한 건 없었거든요.
    그냥 사진이 그런거지.
    아마 제가 연예인이었다면- 그럴리도 없는 미모지만 - 그 사진이랑 비교하면서 쌍거풀이랑 턱은 성형한거 확실하고 코는 한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다는 소리 들을 것 같아요. ㅋ

  • 34. 저도
    '08.8.20 3:35 PM (61.254.xxx.10)

    그리고 전 나경은씨 수더분하고 참한 인상이라 참 괜찮던데..^^ 똑부러지는 맛은 없지만요.
    오히려 그 옆에 있는 남자 아나운서 멘트치는게 더 불안불안.. 묘하게 경계를 넘을 듯한 멘트를 날리더라구요. 나경은 씨가 그걸 슬쩍 잘 자르고 진행한다고 생각했어요.

  • 35. Happy-Cost
    '08.8.20 5:34 PM (75.111.xxx.169)

    혼수장사면 모르긴 몰라도 꽤 부자일텐데..
    글구 아우디야 뭐 유재석만큼 버는 애가 여친한테 그정도도 못해주나요?
    직장인들도 여친이 명품 갖고 싶다고 하면 몇개월 할부로 좋은 가방 하나 해주기도 하잖아요. (그렇다고 하더만요. 울 남편은 꼴랑 15000원짜리 장식품 하나 사준게 다지만. 췟!!!)
    유재석이 한달에 버는게 얼만데 아우디야 뭐 껌값이었겠죠.
    그거 갖구 뭐라뭐라 하는 사람들 보면 참.. 그 시간에 자기개발 해서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아우디 팍팍 사줄만큼 능력이나 키우지, 싶더만요.
    성형이야 뭐 요즘 세상에 하면 하는거고 말면 마는 선택이지 했다고 뭐라뭐라 할 것도 아닌 것 같고..
    남일 얘기하기 좋아하는 할일없는 사람들이 넘 많은 듯.
    신경들 끄고 생업에나 종사합시다~~~

  • 36. 럭키걸
    '08.8.20 6:19 PM (124.50.xxx.151)

    나경은씨가 많이 부럽고 배아프긴 한가보네요.. 전 엠씨유좋아해서 나경은씨 괜찮아보이던데요.. 그리고 화제집중 방송때는 몸이 아파서.. 감기몸살인가 그래서 목소리가 안좋았다고 하던데요..
    옛날사진은 다 들 촌스럽지않나요?? 저두 옛날사진 보면 좀 촌스럽덴데...
    성형도 요즘 다들 하지 않나요?? 10명중에 8명은 한거 같던데...

  • 37. .
    '08.8.20 7:32 PM (119.203.xxx.6)

    유반장이 성실히 벌어서 납세 의무 다했다면
    기부 안했다고 뭐라 할일은 아닌듯 싶군요.

    그런데 전 tv를 잘 안봐서 나아나 방송 한번도 못봤습니다.
    관전평을 하지 못해 아쉽군요.

    유반장 나아나 잘 살길 바랍니다.

  • 38. 솔직히
    '08.8.20 7:33 PM (61.81.xxx.243)

    연예인들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애기 하는것 관심 없습니다
    우리들 같은 일반인들이 그들 연예인들에 비해 월등히 못사는것도 아니고 ..
    개들이 성형수술을 하던 , 외제차를 타든 그런 이야기들을 이런곳에서 더이상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져 연예인들은 저렇게 사는구나 하고 생각은 할수 있을지라도,그런것들이 일반적인 시민들의 회잣거리라는게 저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들이 외제차 타고 다닌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솔직히 외제차중 탑클라스의 차종 외에는 국산차와 그리 큰 차이도 없잖아요
    누구든지 국산차 사실 능력 되시는분들 조금만 더 생각하면 외제차 탈수 있잖아요
    그냥 그들은 그렇게 사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살자구요

  • 39. ....
    '08.8.20 7:34 PM (210.210.xxx.209)

    옛날사진 청순하고 예쁜데요..

  • 40. 2%기부
    '08.8.20 7:57 PM (219.252.xxx.209)

    유반장 아름다운???(기억안남)에 자신의 수입의 2%를 오래전부터 기부해왔다고 합니다.검색하면 나오던대요..최고의 캐런티를 받으니 기부액도 엄청 많을듯..

  • 41. 가을하늘민
    '08.8.21 12:25 AM (222.234.xxx.146)

    어쨌거나 아나운서고 어쨌거나 유재석 와이프고.....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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