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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기관에 알바글

지구인 조회수 : 278
작성일 : 2008-08-19 13:00:48
짐승들도 지새끼 건드리면 목숨걸고 지키려 달려드는데...

하물며 인간의 탈을쓰고서......

입양한 아기라고 ...저리 소모품식으로 이용을 하다니...

빨갱이들이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린다고

하더니만....

눈깔에는 광기가 서려있고...오직 증오와 분노만....

저런 짐승에게 양육받은 그 아이들은 커서 나중에 무었이

될까?...아~~~슬프다....






제가 입양한 것은
2006년 2007년  인데 알바들은 마치 촛불들기 위해
제가 입양한 것처럼 도배글을 해 놓고 있네요..

그런데 그들이 지향하는 이명박정권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예산액을
엄청나게 삭감했는데 그들은 거기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그리고 촛불들면 무조건 빨갱이 좌빠입니까?

참 우스워요 이 나라의 그릇된 사람들
IP : 220.83.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상하시죠
    '08.8.19 1:09 PM (121.151.xxx.149)

    그 속상한 마음이 전해져서 아프네요
    내자식들이 그런소리듣는데 가슴이 찢어지시겠지요
    하지만 살다보면 별별일 다 있으니 너무 아파하지마세요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가서 한바탕 난리치고 올께요
    언제나 아이들이랑행복하세요
    홧팅입니다

  • 2. 나쁜...
    '08.8.19 1:16 PM (125.137.xxx.245)

    입양한 아이는 내 아이 아니랩니까?
    하기사 지들같은 놈들이 사랑을 알리 만무하지만...
    옆에 있음 머리끄댕이라도 잡아끌어주겠고만...
    속상하시겠지만...기운내세요.그 놈들, 님의 발가락 때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 3. 너무 신경쓰지
    '08.8.19 1:17 PM (211.112.xxx.48)

    마셨으면 합니다. 란 글을 올리고 싶어도..

    원글님께서 너무 속상해 하시는 마음에 위로가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원글님 자녀분들이 알고 주변분들이 아실겁니다.

    악랄한 마음갖고 덤비면 뭔소린들 못할까요. 잘 아시죠?

    원글님과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 4. 임부장와이프
    '08.8.19 1:49 PM (125.186.xxx.61)

    저런 버러지만도 못한 인간들 글에 마음 상해 하지 마세요.그럴 가치도 없어요.당분간 그 사이트에 들어가지 마세요.제가 이렇게 분하고 속이 상한데 원글님은 오죽하겠어요.예쁜 아이들이랑 건강챙기면서 열심히 촛불집회 다니시면 될 것 같아요.나쁜 놈들!!!

  • 5. phua
    '08.8.19 2:09 PM (218.52.xxx.102)

    그들은 자기 자식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할 듯 싶어요.
    부모생각이 그렇케 삐뚤어져 있는데 지식들이
    뭘 배우고 자라겠어요
    82에서 위로 많이 받으셨음 해요. 홧~~팅!!

  • 6. 면님
    '08.8.19 3:57 PM (120.142.xxx.21)

    쓰레기같은 글입니다. 신경쓰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 7. 그럼..
    '08.8.19 10:16 PM (121.165.xxx.105)

    유모차부대 맘들은 모두 입양한 아기랍니까.. -_-;;
    거참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

    입양했어도 내 아가인데...
    안해본것들이 꼭 지랄을 떨어요..(죄송..표현이 과격해서.. T_T)

    원글님 어차피 쓰레기들의 글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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