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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님...

82사랑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08-08-19 11:36:04

님이 올린 글은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제목이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어제오늘 님의 글이 계속 도배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제하심이..
IP : 61.108.xxx.21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19 11:38 AM (119.64.xxx.140)

    세우실님 글보다 어제 안티노명박의 글이 더 도배되고 있었습니다.
    내용의 옭고 그름은 따지고 이야기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소비도 같은 소비가 아닌것처럼 말이죠. 도배도 같은 도배가 아닌것 같습니다.

  • 2. 세우실
    '08.8.19 11:39 AM (125.131.xxx.175)

    아~ 죄송하지만 어제오늘님으로 검색하니까 안나오는데 어떤 글이 중복되었는지 알려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제가 중복검사를 또 잘못 했나요 -_-a
    그리고 김구선생님 관련 대법원 판결은 아고라의 글 제목을 그대로 퍼 오다보니까 그랬군요....
    수정하고 말씀대로 자제하겠습니다.

  • 3. 반대..
    '08.8.19 11:39 AM (211.108.xxx.50)

    세우실님이 아니었으면 놓쳤을뻔한 좋은 글이 많아요.
    거슬리는 분이 계시면 그 분은 닉네임을 고정해서 쓰시니까
    피해가셨으면 좋겠어요.
    82쿡만 들어와도 좋은 글들 읽을 수 있는 거 그 분 덕이에요.
    다같이 바쁜 세상에 그리 해주시는 거 너무 감사하답니다.
    전 원글님 의견에 반대에요.

  • 4. 자제까지
    '08.8.19 11:41 AM (220.75.xxx.181)

    저도 자제까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정닉 쓰시는분이고 저도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읽기 거북하신분들은 패스 가능하시잖아요??

  • 5. ?
    '08.8.19 11:41 AM (125.184.xxx.8)

    맞아요. 자극받는 내용 열받는 내용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 그러한 것을 어쩌란 말입니까?
    외면가능한 일이면 자제가 가능한 일이면, 저도 그리하겠습니다만,
    모래밭에 머리 박듯이 현실을 외면하고 싶으시면 세우실님의 글을 클릭하지 않으시면 될 일입니다.
    일부러 검색해서 글을 가져오시는 세우실님의 수고로움이 저는 감사하네요.

  • 6. 미친쇠고기
    '08.8.19 11:41 AM (125.180.xxx.13)

    어제는 세우실님이 1번밖에 안올리셨어요...
    도배는 안티 노명박이니깐 그사람오면 항의하시길...
    그사람 오후쯤 나타날거예요

  • 7. 돈데크만
    '08.8.19 11:42 AM (118.45.xxx.153)

    세우실님은.....오래전부터....잊고 지나갈만한 기사들을 추려서 올려주시는데...뭐가 거슬린다는 것인지....전 제가 못찾아본 기사들 일부러 발췌해 올려주시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오히려 알바글이...더많이 도배되다 시피하는뎅...왜 갑자기..세우실님을....그러시는지..ㅡㅡ;;

  • 8. 세우실님 듣보잡님
    '08.8.19 11:43 AM (211.112.xxx.48)

    두분께 사실 너무 고마와요.

    82쿡에 기사 나르거나 일일이 검색해서 있는지 없는지 확인한 뒤 기사 올려주시는거나

    알바가 언제 난동부릴지 안부릴지 모르고 항시 대기하면서 순간순간 잡아주시는거나 보통 성의와 열의가 없으면 힘들거든요.

    다른 일 하기도 너무 힘들어요. 자리 비운 사이 게시판 난리날까봐 자리 뜨기도 꺼려지고요.

    두분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열심히 활약중이신 딜라이트님 피아니스트님 기타 다른여러분 모두 감사하고요.

    갑자기 왠 감사의 글을... (언제든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던지라^^;)

  • 9. 돈데크만
    '08.8.19 11:43 AM (118.45.xxx.153)

    그리고 옳고 그름을 떠나 자극적이다뇨? 다른 알바글들이...더 자극적이면서 선동적입니다...ㅡㅡ;;

    주관적으로...반대하심....패쓰하심이...

  • 10. .....
    '08.8.19 11:46 AM (116.123.xxx.35)

    세우실님 덕에 여러 소식 접하게 되는데요.
    윗님들 말대로 더 자극적이고 헛소리로 도배해대는 알밥들이 더 많으니 그사람들에게도 꼭 항의해주세요.~~~

  • 11. 쿠키
    '08.8.19 11:46 AM (116.120.xxx.75)

    놓치고 못본 기사를 세우실님 덕에 얼마나 잘 보고있는데요.
    제겐 대단히 감사한 분이네요.

  • 12. 징징글은 패스
    '08.8.19 11:46 AM (116.122.xxx.10)

    맞아요. 꼭 그 사람들에게도 항의부탁드려요!

  • 13. ^^
    '08.8.19 11:47 AM (221.142.xxx.184)

    제목이 자극적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요.
    왜 그러세요?
    왜?
    왜?
    왜?

  • 14. 그러게
    '08.8.19 11:48 AM (211.216.xxx.143)

    세우실님 감사드려요~~^^

  • 15. 듣보잡
    '08.8.19 11:52 AM (59.5.xxx.104)

    세우실님..감사 드립니다...더 올려주셔도 무방할것같네여..

  • 16. 카후나
    '08.8.19 11:52 AM (218.237.xxx.194)

    세우실님 같은 분이 여기에 한 분 쯤 계시는거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세우실님, 계속 수고해주세요.

  • 17. 말과말
    '08.8.19 11:55 AM (121.174.xxx.34)

    세우실 님 퐈이팅!!

    이런 글은 가볍게 패~~스

    많은 분들이 세우실 님이 올린 기사를 읽고 있습니다.

  • 18. 제발
    '08.8.19 11:56 AM (221.146.xxx.134)

    자제하지 말아주세요..세우실님
    님들이 수고하시는 덕분에 전 편안히 읽고 싶은 글 읽고 알아가고 있답니다.

    자신도 뜻은 같지만 방법이 어쩌구 하는 글들
    이런 지적 저런 지적하면서 너희가 날 감동시키면 내가 어쩌겠는데
    너희도 다 똑같네..하는 식의 논리 펴는 사람들 전 이런 사람들 정말 .......

    제발 멈추지 말고 중복이 되던 맞춤법이 틀렸던 도배를 하던
    제발제발 퍼 와주세요..

    하루종일 인터넷에서 살 수도 없고
    자식만 없으면 부탁드리지 않겠지만
    내 자식이 살아갈 세상이기에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 19. ^^*
    '08.8.19 11:56 AM (211.59.xxx.104)

    저도 세우실님 글 아주 잘보고 있어요.
    어떻게 그 많은 정보를 가져와 주시는지
    고마울 따름이예요.
    뭐 하시는 분일까 살짝 궁금해 한 적도 있어요.

  • 20. ..
    '08.8.19 12:01 PM (221.150.xxx.176)

    저도 세우실님 덕분에 꼭 읽어야할 기사들 놓치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21. 저도
    '08.8.19 12:14 PM (58.78.xxx.32)

    더불어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알아야 할 정보를 알려주시는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 22. 역시
    '08.8.19 12:16 PM (59.22.xxx.148)

    저도 세우실님께 늘감사하고 있어요

  • 23. ^.^
    '08.8.19 12:23 PM (61.106.xxx.17)

    새우실님 항상 수고 많으시네요.
    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개의치 마시고 계속 쭉 올려주세요.
    홧팅!!

  • 24. ....
    '08.8.19 12:23 PM (124.49.xxx.141)

    세우실님 감사드려요 저도 일일이 검색하기 힘든데 읽기 좋게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 25. .....
    '08.8.19 12:34 PM (118.45.xxx.97)

    저도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 26. phua
    '08.8.19 12:36 PM (218.52.xxx.102)

    새우실님은 고정닉을 쓰시니 읽기 불편 하시면 걍~~ 패스하세요,

    제 소견은,,, 너무 좋습니다, 클릭질만 해도 영양가 있는 정보가 술~술, 좋~아~요~

  • 27. 감사드림에
    '08.8.19 12:38 PM (118.37.xxx.2)

    한표 추가요. 뭐가 도배라는 건지..
    며칠 일이 잇어 못들어 오다가 들어왓더니 웬 듣보잡들이 도배를 하고 있구만 뭔 세우실님 타령하시는지...???

  • 28. caffreys
    '08.8.19 12:42 PM (203.237.xxx.223)

    본인에게 싫으면 모두에게 싫은건가요?

    자게에서 이런글 올리지 마라 저런글 올리지 마라
    그런 말들 좀 제발 자제하심이...

  • 29. 구리구리
    '08.8.19 1:06 PM (116.123.xxx.245)

    세우실님 글은 꼭 챙겨봅니다.
    시간 없는 날은 이름으로 검색해서라도요.
    이번 기회에 감사드려요. ^^

    많이듣고보고, 안티노명박, 징징, 어제는 길방쇠...
    이런 닉넴들이 도배하더라구요. -_-

  • 30. gondre
    '08.8.19 1:32 PM (220.70.xxx.114)

    원글님은 아까 듣보잡님께 글좀 그만 올리라고 그러시더니
    이젠 세우실님이세요?
    왜요?
    원글님 정체가 뭐래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2&sn=on&s...

  • 31. 거참
    '08.8.19 1:37 PM (125.190.xxx.32)

    관심없음 안 읽으면 되지 왜 올리라 마라 하는분 보면 이해가 안감.

  • 32. 패스
    '08.8.19 1:38 PM (220.117.xxx.102)

    어느날은 한 페이지에 8개나 퍼~! 날르셨더군요
    새우실님 아이디 고정이라 감사드립니다
    조용히 패스하고 있답니다

  • 33. 화이팅
    '08.8.19 1:43 PM (121.166.xxx.50)

    세우실 화이팅!!! 앞으로도 계속 쭈욱 수고 부탁합니다.!!!!!!

  • 34. ...
    '08.8.19 1:51 PM (203.235.xxx.90)

    세우실님의 수고로움으로 저 또한 이 곳에서 많은 걸 알게 되네요.
    신경거슬리면 닉 확인하시고 읽지 마시죵..
    세우실님 화이팅이에요..넘 넘 수고 많으세요...그리고 고맙구요^*

  • 35. 항상 감사
    '08.8.19 2:08 PM (125.132.xxx.100)

    조중동의 어두움에 가려진 정확한 정보에 늘 감사하고 있어요.

    좋은 일을 하다보면 황당한 일도 있지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늘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 36. key784
    '08.8.19 2:30 PM (211.217.xxx.141)

    저두 세우실님 덕분에 아고라 안가고 바로 82쿡으로 오는데요~
    올라오는 속도도 빠르고..
    중요한 것만 딱 볼수있고..
    전 세우실님 올리시는 글 도배라고 생각안합니다.

  • 37. ...
    '08.8.19 3:16 PM (222.109.xxx.10)

    새우실님 글 좋습니다.

  • 38. 면님
    '08.8.19 3:20 PM (120.142.xxx.21)

    때론 자극적이고 보기싫고 화가나고 그러죠... 근데 그게 현실이고 반듯이 알아야할 정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39. ...
    '08.8.19 4:47 PM (218.238.xxx.102)

    새우실님 글 읽으면 시험 앞두고 요점 정리하는 것 같습니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지할 죄를 주장하면 할 말 없지만......

  • 40. 흐..
    '08.8.19 4:59 PM (121.171.xxx.32)

    세우실님 덕에 보다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는데 왜 자제하나요. 이해 불가입니다. 원글님은 내용 읽어보지도 않는 모양이네요

  • 41. 메지로
    '08.8.19 5:24 PM (211.55.xxx.130)

    어느 배우가 말한 것 처럼 차려진 밥상에서 그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다 준비를 해주시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세우실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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