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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실력이 없지 않나요...
한번씩 보곤 하는데..
아웅...
정말 보기 안타까울 정도로..실력이 너무 없으시네요..
정확지도 않은 발음...(저만 그런가요.. 발음 자체도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 문장을 말하면서 끊어 읽기 조차 잘 안되는듯 해요...)
그렇다고 순간적으로 문맥을 만들어 말하는 능력 자체도 별로 없으신듯 해서..(말주변이라고 하나요...)
계속 어버버버.. 에베베.. 인것 같아요...
거기에 선수가 금을 땄는지 동을 땄는지도 한번씩 헷갈려서 바꿔 말하질 않나...
보면서..
과연 아나운서 맞나 싶게 너무 실력 미달이예요..
거기에 표정이 너무 울상이구요...
웃어도 웃는것이 아닌듯한..
그런 울상이구요...
외모야...
그렇다 치지만..
아나운서의 기본적인 자질 조차 거의 없는듯 해서...
솔직히 요즘 방송 보는 내내 저러다 사고 내는것 아닌가 싶게 그래요...
절대 나경은 씨한테 억하 심정이 있어서 무슨 나쁜뜻으로 쓴것은 아니구요..
그냥 자신의 직업으로 삼고 있는 업이고...
소수의 사람이 자신의 프로를 보는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이 보는 그런 프로그램에 영 실력이 딸리는듯 해서..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보다 보다 결국엔 k본부로 채널 돌리게 되는것 같은데요..
저만 유독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1. airenia
'08.8.18 10:24 PM (218.54.xxx.142)유재석 빽으로 지금 그자리에???
2. ㅇ
'08.8.18 10:25 PM (125.186.xxx.143)방현주씨 아닌가요? 방현주씨 너무좋은데 생글 생글하니
3. 나경은
'08.8.18 10:28 PM (122.32.xxx.55)방현주씨 말구요.. 종합 경기 결과를 저녁에 알려 주는 프로그램은 나경은씨가 하는데요....
방현주씨는 잘하는것 같아요...4. ..
'08.8.18 10:45 PM (116.124.xxx.184)목소리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인데요.
나경은 아나운서 이번 베이징 올림픽 방송으로 처음 목소리 접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아니다..싶은 목소리입니다.
좀 쇳소리가 섞였다고나 할까요. 부드럽게 울리는 그런 발성이 아니예요.
외모는 차치하고 가장 기본인 목소리가 미달이라 전 아니다~~이렇게 결론내리고 안봅니다.5. 전
'08.8.18 10:49 PM (61.109.xxx.6)차타고 가다가 라디오 뉴스를 듣는데..어떤 여자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너무 귀에 거슬리더군요.
어느정도냐면...
윗분이 설명 잘해주셨네요. 쇳소리 비슷해서
처음엔 감기 무척 심하게 걸린 아나운서를 왜 뉴스진행을 무리하게 시키나하고 듣고보니
정말 듣기 힘들고 힘든거에요.
저..여자가 설마...그렇게 목소리 이상하다는 나경은??? 하는순간..mbc뉴스 나경은이었습니다
하더군요. 말로 표현못하겠습니다. 라디오뉴스 한번 들어보세요. ㅡ.ㅡ;;6. 미뉘
'08.8.18 10:51 PM (220.93.xxx.172)저도 나경은아나의 목소리 깜딱 놀랬답니다...
톤이 너무 높고 편하지가 않더라구요...7. 안그래도
'08.8.18 11:42 PM (221.151.xxx.52)인터넷에 나경은 자질 논란 문제가 떴네요
아마 유재석씨 아니였으면 정말 이름석자도 회자 되지 못할...그런-.-
이번 올림픽 보면서 해설위원들 너무 흥분하는거 보면서도, 옆의 아나운서들이 (물론 같이 흥분은 했지만) 나름 순발력있게 하는걸 보니..괜히 아나운서가 아니구나 그런생각도 들었는데..
나경은 아나운서는 좀 심하다 싶네요. 개인적으로 실력을 키우던가 발성은 개인과외를 받던가 해야지 시청자가 보기 불편할 정도면 심했네요8. 저..
'08.8.18 11:46 PM (219.255.xxx.113)나경은 아나운서 별로 관심도 없고 해서 누군지 잘 몰랐는데..........
저도 베이징 올림픽방송에서 처음 얼굴 제대로 봤는데..........
정말 아니었어요.9. .....
'08.8.18 11:52 PM (121.88.xxx.95)저는 '마봉춘씨'라고 회자될때 과연 누구길래 그런가하고 무한도전을 유심히 지켜보다 깜짝 놀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 일반인이 문제 내는줄 알았습니다. 목소리 톤도 그렇고 음성 자체도 탁하고...
저는 저만 그렇게 느끼는 줄 알고 있었는데....호오...10. 그럼
'08.8.18 11:58 PM (121.169.xxx.32)어떻게 합격한거예요??
기본이 안된 사람이 방송하고
.전, 여러번 느꼈는데 안티라는게 할짓이 아니라
가만히 있었어요.
인상도 결혼식 사진보니 울상이더군요.
사석에서는 발랄명랑 자체라고 유씨가 하던데
좀 어딘가 이상하고 자신감도 없어 뵈는게 ..........11. ㅜㅜ
'08.8.19 12:00 AM (80.143.xxx.169)저도 학교 후배라 관심 갖고 봤는데 하다못해 라디오 5 분 뉴스 진행하는데도 듣고 있으면
거슬릴 정도에요. 목소리가 일단 너무 거칠어서 어떻게 아나운서가 됐을까 싶을 정도예요. 그렇다고 백지연 만큼 예쁜 것도 아니니 얼굴로 된 것도 아닐텐데 경쟁률 그렇게 세다는 입사시험을 뭔 빽으로 통과했나 싶을 정도 더군요. 한 번 듣고 하는 말이 아니고 여러 번 그래서 전 제가 너무 까다로운 사람인가 하는 생각까지 했는데요 근데
나경은 말고 라디오에서 고작 5 분 남짓 뉴스 진행하면서 꼭 한번씩 단어 틀리게 발음 하는 여자 아나운서 하나 있어요. 이름이 김경화든가 뭐 정확하진 않는데 그 여자 역시 정말 들을 때 마다
불안합니다. 듣고 있으면 쥬스 말할 때마다 꼭 한번씩 틀려요. 그 여자는 요즘엔 그나마 그 5 분 뉴스도 진행 안하더군요.12. ㅜㅜ
'08.8.19 12:02 AM (80.143.xxx.169)오타수정합니다. 쥬스가 아니라 뉴스.
13. ...
'08.8.19 12:07 AM (221.140.xxx.183)정말이지 강수정보다 아나운서 자질이 더 의심되는 아나운서를 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무한도전 처음 나왔을 때도 전 일반인인 줄 알았어요. 절대 아나운서의 발성이 아니죠...
약간 떨리는 거 같은 높은 톤에... 항상 붕 떠있는 거 같은 분위기... 또 얼굴도 울상에 가깝고.
순발력도 부족하고... 개인적으로 노력도 안 하는 거 같아요.
체조 중계(그것도 녹화)하면서 기본적인 내용 파악도 안 되어서
그저 한다는 말이 아름답습니다, 우아합니다 가 전부...
리우킨선수는 라우킨이라고 부르지를 않나...
장미란 선수 기록도 186을 168이라고 잘 못 이야기하고...
이용대 선수 금메달 따고 매트에 누우니까 뻗어 있다고 이야기하고...
생방송은 커녕 녹화된 자료화면 보면서 하는 것도 실수 투성이고...
원고 읽는 것도 영 아니구요...
도대체 이렇게 시청자 불안하게 하는 아나운서는 처음입니다.
무한도전으로 좀 인지도 있은 후에 몇 개 프로 맡았지만 한 달도 못 되어서 다 말아 먹은 경력도 있지요.
정말 유재석이랑 결혼 안 했으면 듣보잡이 되었을 아나운서라고 생각합니다.
나경은씨에 대한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서...
자질이 부족한 사람을 봐야한다는 거 참 고역입니다.
지난 번 도하 아시안게임 때도 그러더니, 2년이 지났건만 나아진 건 하나도 없더군요...
정말 아나운서로 뽑힌 게 신기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누가 그러더군요...
나경은을 어따 쓰겠냐고... 시사가 되나... 예능이 되나...
이런 데로 돌려야지...ㅠㅠ 아나운서도 철밥통인가요?14. ㅠㅠ
'08.8.19 12:16 AM (80.143.xxx.169)이런 거 보면 손정은 아나운서 흑암이란 별명이 붙긴 했어도 시사든 DJ 든 뉴스든 참
야무지게 잘 해요.15. 함량미달
'08.8.19 12:20 AM (119.64.xxx.39)인건 분명한 사실..
자질이 많이 의심되는데, 엠본부니까 솔직히 이런 사람뽑았겠죠.
M본부 비하는 아니고요. 확실히 K본부보다는 자질부족인 사람들이 M본부가 많은듯해서요.
외모도 K본부보다 대체적으로 세련되진 않잖아요.
좋게 말하면 클래식하고,, 나쁘게 말하면 살짝 촌스럽고
백지연아나운서 좋았는데..발음 똑부러지고16. .
'08.8.19 12:42 AM (211.178.xxx.135)저만 그렇게 느끼나 했네요.
정말 발음 이상하고
일반인보다 더 어색함.
@_@
얼굴은 연예인 되고싶은
다른 아나테이너보다
소박해서 좋답디다. 남편이...
전 그마저 별로.17. 아침
'08.8.19 1:09 AM (121.169.xxx.32)9시30분 뉴스하는 차미연인가 하는 아나운서도
목소리,발음,억양 다 이상해요.
그러고보니 박혜진앵커말고 눈에 드는 아나운서가 없네요.mbc는..
김주하는 더더욱 아니고..18. 그쵸?
'08.8.19 4:19 AM (124.146.xxx.33)저도 차미연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뭔가 2%부족한....
경력도 꽤 됐는데...19. ....
'08.8.19 8:45 AM (211.208.xxx.48)너무 평범한얼굴에 개성도 없어서 전 나경은이 누군지도 몰랐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잘 모르네요
20. 속시원
'08.8.19 9:06 AM (59.5.xxx.126)시샘하나 해서 말 못했는데 정말 실력없는것 같아요.
외모도 없고, 패션감도 없고, 개성도 없고. 뭐 하나 건질게 없더라고요.
몇년전에 남녀 만나는 프로에 나와서 사회보는데 그 프로 유일한 엑스맨이었어요.21. 저역시
'08.8.19 9:18 AM (121.175.xxx.238)며칠전 나경은아나 중계하는 거 보고 하도 의아스러워서 어디 아픈가하고 고개를 갸우뚱했네요 유재석과 관련된 소식말고는 진행 방송은 처음 봤거든요.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겠든데요....
22. ....
'08.8.19 10:03 AM (211.210.xxx.62)그렇게 심한가요?
그냥 예전에 볼땐 평범했던것 같은데요.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이쁘고 수더분하고 잘 어울린다 생각 들던데
약간의 빽도 있긴하겠지만
지저분한 빽도 아니고 남편 빽(^^;;;)인데 좋게 넘어가 주죠.23. zz
'08.8.19 1:08 PM (211.215.xxx.71)예전 생방송화제집중에 잠시 나오다고 얼마안되어서 교체되었지요..
목소리가 너무 떨려서... 보는 사람도불안할정도로...
지금은조금 나아진것 같아요. 자기도많이 노력하고 있나봐요..24. 전
'08.8.19 1:29 PM (121.134.xxx.216)나경은보담도 한성주가 더 자질이 없어보여요.
예전에 미스코리아 당선되서 sbs나올때도 알아봤지만, 그 텁텁한 목소리에 불분명한 발음..
요즘은 거의 몸매로 밀고나가는거 같던데~
분명 잘빠진 몸매이지만 같은 여자로서 멋있다~란 느낌보다는 징그럽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25. ..
'08.8.19 2:19 PM (218.209.xxx.93)정말좀떠는경향이 심하죠..
리포터감도 안된다는얘기도 많고..사실 어떻게 아나운서 된건지 좀 궁금해요....
그리고 인상은 확실히 막말로 우거지상입니다.밝아보이지가 않고 웃어도 영..............26. 한성주
'08.8.19 2:29 PM (119.64.xxx.39)요즘 너무 들이대더라구요.
좀 잘나간다 싶은 남자한테는 무조건 몸으로 밀어부치자는건지~
천박스럽기까지한것이, 역시 말타고 들어갔다더니만 ㅉㅉㅉ하게 만들더군요.
나경은씨는 개그맨 와이프로는 딱이죠.
곧 임신과 출산,육아때문에 그만두지않겠어요? 자신의 능력을 썩혔으면 좋겠다는~27. 헉..
'08.8.19 2:42 PM (222.238.xxx.82)전 차미연 아나운서 괜찮던데... 사람마다 틀리나봅니다.
28. ...
'08.8.19 2:57 PM (222.109.xxx.10)저도 사실 나경은 아나운도 보면..영 아니다 싶은데
괜히 시샘한다고 할까봐 그냥 있었죠..웬지 큰 공감이;;;
아나운서로서 포스도 부족하고
인상이 좋지도 않아요. 실물은 어떤지 모르지만 아나운서의 이미지는 아니고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욱 더 범상치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평범하고
발음이나 목소리도 호감도가 떨어져요.
그렇다고....사람을 흡입하냐면 그거도 아니고.
정말 유씨 없었으면 아나운서계에서 이름 석자 남기기 힘들 거 같더이다.
아나운서 된 거 자체가 불가사의29. 발음부정확
'08.8.19 3:11 PM (122.37.xxx.197)라디오듣다 도대체 읽기가 이리 안되는 사람이 있는가 깜짝 놀랐습니다..
비교가 무엇하지만 9시 메인 앵커는 참 잘한다 싶습니다...30. ...
'08.8.19 3:34 PM (59.5.xxx.241)저도 MBC 듣다가 이 목소리 누구야? 했더니 나경은씨 더라구요
목소리랑 진행,.다 아니다 싶더라구요.31. 슬픈날
'08.8.19 3:41 PM (121.136.xxx.197)대학때 방송국 생활했었는데 어느날 나경은 아나운서를 보고 깜짝놀랐어요,,대학 방송 아나운서보다더 발음이 부정확합니다.. 우선 목소리자체가 떨리고 너무 하이톤입니다. 게다가 발음도 부정확해서 엄청 벙벙거리며 말주변도 없는것 같더라구요,,엄청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문득 mbc에 괜찮은 신입아나운서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라는 미련이 생기네요,,,저도 윗분 말씀처럼 이용대 선수가 메달따고 누워있는데 뻗어있다고 말하는뽐새를 보며 그분의 평소 언어 습관을 조금이나마 알듯하더군요,,
그러면 더욱더 피나는 노력을 해야할것같은데 여전히 비슷한 모양새이더군요,,,,열심히 안해도 마음은 얼마나 편하시겠어요.,..32. 저도 한마디
'08.8.19 3:56 PM (59.187.xxx.117)매일 밤 올림픽 소식 보면서 남편과 하는 이야기들을 윗님들이 다 해주셨어요.
차분하게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아나운서 보다는 흥겨운 분위기의 쇼프로에나 맞는 목소리라구요.
듣는 사람까지 안절부절하게 만드는 어색한 목소리 같아요.
집중도 안되고 귀에 거슬려서 참 불편한....
제가 그랬어요.
나중에 유재석씨랑 더블 mc로 쇼프로나 하면 딱 맞겠다구요.33. 그러시든지
'08.8.19 4:10 PM (116.127.xxx.151)방현주 아나운서가 ㅈㅅㅇㅂ와 무슨 관계가 있는 건가요?
전에 얼핏 그 집 딸래미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34. 헉~
'08.8.19 4:46 PM (125.142.xxx.134)나경은.김경화.한성주.차미연
그동안 자질 부족이라고 느꼈던 아나운서 총출동했네요..35. 불안불안.
'08.8.19 5:03 PM (218.156.xxx.229)다 떠나서 톤이 너무 높아요.
유재석이랑 사귀기전에 화제집중 했었는데. 잠깐.
얼마나 톤이 높고..끊고 읽기가 안되던지..웃으며 생글생글 말은 하던데.
듣고 있자면 말이 귾기고 삑싸리??? 나지 싶어 불안불안 해서..무명의 아나운서를 기억하고 있었는데...그 처자가 유재석의 그녀라고 해서 깜딱!! 놀랐었드랫지요.36. -,.-
'08.8.19 5:05 PM (211.201.xxx.176)아나운서로는 정말 자질 부족이죠
발성, 발음 전혀 일반인보다 못한 듣기 거북한 목소리를 가진
아 나 운 서
볼때마다 집이 잘산다더니 빽으로 됐나 싶을 정도로
영 아니예요..
김보민과 더불어 어찌 아나운서가 됐는지 너무 궁금한 케이스..
얼굴도 생기가 없고 울상인거에 동의하지만
외모는 떠나서 기본적인 아나운서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나왔으면 좋겠다는..37. 그런데..
'08.8.19 5:07 PM (218.156.xxx.229)스브스는 대놓고 아버지 빽으로 들어가는 곳이라는데.
여자 아나운서...
스브스는 스브스니까..그렇겠거니...했는데.
엠본부도 그런가요???
케이본부도..다 쎄련이라고 하긴 무리가 있지 않나요???38. 안타까워요
'08.8.19 6:06 PM (85.180.xxx.143)저도 나경은씨 별로 좋다싫다 느낌 없이 유재석씨 팬으로써 질투보다는(ㅡㅡ;;) 좋아해야지 마음먹었거든요. 근데 얼마전 우연히 올리픽 뉴스 진행하는거 봤는데, 와 정말 심하던데요.
저 왠만하면 그냥그런가보다 할 정도로 아량이 넓은데 ㅋㅋ 나 아나운서는 정말 아나운서로써 자질이 없는것 같아요. 솔직히 내 목소리가 더 낫다 싶은게 .ㅎㅎ
댓글읽어보니 울상이라는 말도 공감가네요. 사진볼때마다 뭔가 좀 어색하다 했는데 생기가 없어보이고 우울해보이네요.39. B.
'08.8.19 6:37 PM (80.143.xxx.231)한성주는 아예 아나운서라고 생각도 안 되지만 나 아나운서같은 경우
좀 자신감이 없는 거 아닐까요?
학벌로 보나 얼굴로 보나 자신없어서 주눅 들 정도는
전혀 아닌데 웬일인지 자신감 없어 하거나 아님 성격적으로 나 잘났소 하는 타입이
아닌가 보죠. 근데 그것도 이상하긴 해요. 고등학교 시절에도 반장하던 애가 성격이 그렇다는게,
아니 그러면서 남에게 보이는 아나운서를 그럼 지망했다는게.40. .....
'08.8.19 7:48 PM (121.144.xxx.87)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ticle&ar_id=NISX20080818_0008905...
41. 흐흐
'08.8.19 8:12 PM (211.183.xxx.163)댓글 중에 "자신의 능력을 좀 썩혔으면..."이라는 표현이 너무 재미있네요. 주위에 그런 분들 많이 있죠. 자신감을 좀 줄이고 자신의 능력은 좀 썩혔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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