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작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꿀이맘 조회수 : 199
작성일 : 2008-08-18 21:56:16
아이 단기로 영어권에 보낸 엄마에요
선생님께서 이메일로 아이 상황에 대해 보내셨는데 힘들게 사전 찾아가며 읽긴 했거든요
답멜을 보내야 할 것 같은데 영작이 안되네요...ㅜㅜ 좀 도와주세요

---------------------------------------------
보내주신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하지만 말하기 시간의 점수는 좀 당황스러웠어요 왜냐면 전 이제까지 저희 아들이 얌전하게 제자리에 앉아 있 을  줄 알앗거든요

선생님 울 아들이 말이 없어서 답답하시죠? 좀 친근해지면 곧 좋아질테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하지만 영어캠프는 즐겁다고 저에게 말합니다.
아이가 내성적이어서 그러니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거기서 reading은 어느정도 되는지 걱정입니다..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좀 힘든 아이지만 관심갖고 지켜봐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으흑- 어째 몇년 영어를 하고도 한단어도 생각이 안나는지....ㅜㅜ
너무 죄송하지만 부탁드려요~!
IP : 125.180.xxx.2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co
    '08.8.18 10:56 PM (121.174.xxx.34)

    I really appreciate your advice. It helped me a lot though, the marks in the speaking class made me feel uneasy.
    I thought my boy would behave nicely during the class.
    And I guess you found my son keeping silent during the class. I think it will take a little time for him to speak in English.
    However he said that he is really enjoying himself at the English Camp.
    My son is a shy boy, you know, and somewhat later you will get to know him well, I hope you to watch my son with patience until then.

    And could you please tell me my son's reading skill so far?

    Could you be more specific? I'd like to know it.

    And I would be very happy if you give my son loving care.

    Thank you.

  • 2. 땡쓰~
    '08.8.18 10:57 PM (125.180.xxx.204)

    윗분 넘 감사해요~~~~~~~ 복많이 받으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103 밑에 <노명박>을 거론하는 ... 안티노명박 전담처리반 가동중 쒸레기처리중(단!.. 3 알바퇴치 2008/08/18 186
405102 <노명박>을 거론하는 게 양비론이고 물타기라고? 안티노명박 2008/08/18 176
405101 할말을 하는 신문에서 낸 기자모집 광고 13 aireni.. 2008/08/18 528
405100 고등생간식으로 롯데**햄버거를 줬다네요. 3 못마땅 2008/08/18 689
405099 안티노명박 전담처리반 가동중 쒸레기처리중(단! 분리수거중) 7 듣보잡 2008/08/18 144
405098 개 의료사고 문의드립니다. 2 까만콩 2008/08/18 325
405097 관리자님께. 어느 게 더 큰 잘못입니까? 2 안티노명박 2008/08/18 279
405096 박정아 스타일 하고 싶은데... 1 넌 좋겠다 2008/08/18 607
405095 영작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2 꿀이맘 2008/08/18 199
405094 병원,약국,학원 할인되는 카드 5 있나요? 2008/08/18 730
405093 이마트에서 독립운동을... 2 땅순이 2008/08/18 303
405092 마포경찰서에 속옷보내기... 3 인권은 죽었.. 2008/08/18 687
405091 님들 가입하셨나요? 5 철철철 2008/08/18 253
405090 안티노명박 전담처리반 가동중 쒸레기처리중(단! 분리수거중) 18 듣보잡 2008/08/18 214
405089 9월..금융위기 괜찮을까요? 2 .. 2008/08/18 525
405088 안티노명박 전담처리반 가동중 쒸레기처리중(단! 분리수거중) 7 듣보잡 2008/08/18 120
405087 [노명박 타도] 누구를 위한 한국은행 독립인가? 1 안티노명박 2008/08/18 185
405086 매운고추 만졌더니 손이 너무 아파요.. 2 매워 2008/08/18 563
405085 "꿈해몽"전에 살던 집에 바퀴벌레가 가득 있었다고 하는데,길몽?흉몽인지,아시는분 해몽 .. 6 꿈해몽 2008/08/18 954
405084 안티노명박 전담처리반 쒸레기통(단!분리수거중) 댓글여기로 5 듣보잡 2008/08/18 135
405083 [아고라펌]투데이코리아 허위기사 관련 민변통화+서명 떴습니다. 3 노을빵 2008/08/18 276
405082 [노명박] 달러화-원화 동행의 주범은 노무현 때의 한국은행이었다 ! 2 안티노명박 2008/08/18 144
405081 신세계 정말 끈질기네요 1 지친녀 2008/08/18 536
405080 아빠가 정년퇴직하시는데요..기분이 이상해요... 3 고민 2008/08/18 602
405079 요즘 수필책 어떤거 읽으세요?에세이~ 3 수필... 2008/08/18 449
405078 [급질] 물김치 담글 때 물을 끓여야하나요? 3 물김치 2008/08/18 499
405077 호주 자동차 렌트 문의 2 .. 2008/08/18 205
405076 헤이 노명박 3 아웃해라 2008/08/18 205
405075 국제사회와 IOC가 격노한 조.중.매경의 추태 10 은실비 2008/08/18 489
405074 세탁소의 횡포 3 세탁소의 횡.. 2008/08/18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