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꿈해몽"전에 살던 집에 바퀴벌레가 가득 있었다고 하는데,길몽?흉몽인지,아시는분 해몽 부탁드려요!!!!

꿈해몽 조회수 : 954
작성일 : 2008-08-18 21:20:35
제 딸이 몇일전에 꿈에 저희가 이사오기전 살던 집에 바퀴벌레들이 가득하고,그알들이 부화하는 꿈을 꿨다고 하면서,너무 징그러웠다고하면서,길몽인지?아님 흉몽인지??무척 궁금해하더라구요!!!꿈해몽 잘 하시는 분 계심 해몽 부탁드려요!!!!!!
IP : 123.199.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퀴벌레
    '08.8.18 9:21 PM (119.149.xxx.37)

    원래 벌레 꿈은 돈을 뜻합니다.
    님!
    부자되시겠어요~~

  • 2. ..
    '08.8.18 9:42 PM (211.179.xxx.24)

    꿈을 꾸는 도중이나 꾸고나서 기분이 나쁘다면 그다지 좋은꿈이 아닙니다.

  • 3.
    '08.8.18 9:59 PM (211.55.xxx.173)

    그다지 좋은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바퀴벌레는 좋은 꿈은 아닙니다.
    곤충의 꿈이 일반적으로 길몽이지만 바퀴벌레는 아닙니다.
    집은 옛집이나 현재집이나 별 상관이 없습니다.
    실패, 물건을 잃어 버리거나. 질병일 수도 있습니다.
    돈관리, 집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고 건강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집에 가산을 축낼 객식구나 손님이 드실
    가능성은 없는지요?
    어쩄든 암시가 그러하지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 4. 그러게
    '08.8.19 12:02 AM (117.53.xxx.144)

    저도 꿈이 잘 맞는 편인데
    제가 보기엔 알까지 낳았다니 좋은 꿈같은데요
    원래 저는 구더기같은 애벌레? 그런게 꿈에 나오면 좋다고 들었는데 꾸는 동안이나 꾸고 나서나
    헉 너무 징그러워서 기분 나빴으나 엄청 좋은꿈이라고 들었네요
    옛날 불때서 밥해먹는 가마솥을 열었는데 그 속에 가득들어있어서 토할뻔했다는
    그러나 대박꿈이라던데
    그런데 실제로 그때는 제가 한달에 2천도 벌때니까 괜찮았죠 호호
    제가 보기엔 옛날 집이란게 쫌 그렇지만 아무튼 괜찮은 꿈으로 보이네요

  • 5. 그러게님
    '08.8.19 12:25 AM (211.55.xxx.173)

    애벌레가 밥해먹는 쌀솥에 가득했다니 길몽 맞습니다.
    대박날 꿈이죠.
    바퀴벌레는 잡아 죽이는 꿈을 제외하곤
    흉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6. .....
    '08.8.19 2:07 AM (116.123.xxx.35)

    저도 꿈이 잘맞는 편인데 이나 벼룩 해충들이 바글거리는 꿈들을 꾸면 꼭 금전적인 손해를 보았습니다. 바퀴꿈은 꿔본적을 없지만... 찝찝한 꿈은 손해를 불러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103 밑에 <노명박>을 거론하는 ... 안티노명박 전담처리반 가동중 쒸레기처리중(단!.. 3 알바퇴치 2008/08/18 186
405102 <노명박>을 거론하는 게 양비론이고 물타기라고? 안티노명박 2008/08/18 176
405101 할말을 하는 신문에서 낸 기자모집 광고 13 aireni.. 2008/08/18 528
405100 고등생간식으로 롯데**햄버거를 줬다네요. 3 못마땅 2008/08/18 689
405099 안티노명박 전담처리반 가동중 쒸레기처리중(단! 분리수거중) 7 듣보잡 2008/08/18 144
405098 개 의료사고 문의드립니다. 2 까만콩 2008/08/18 325
405097 관리자님께. 어느 게 더 큰 잘못입니까? 2 안티노명박 2008/08/18 279
405096 박정아 스타일 하고 싶은데... 1 넌 좋겠다 2008/08/18 607
405095 영작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2 꿀이맘 2008/08/18 199
405094 병원,약국,학원 할인되는 카드 5 있나요? 2008/08/18 730
405093 이마트에서 독립운동을... 2 땅순이 2008/08/18 303
405092 마포경찰서에 속옷보내기... 3 인권은 죽었.. 2008/08/18 687
405091 님들 가입하셨나요? 5 철철철 2008/08/18 253
405090 안티노명박 전담처리반 가동중 쒸레기처리중(단! 분리수거중) 18 듣보잡 2008/08/18 214
405089 9월..금융위기 괜찮을까요? 2 .. 2008/08/18 525
405088 안티노명박 전담처리반 가동중 쒸레기처리중(단! 분리수거중) 7 듣보잡 2008/08/18 120
405087 [노명박 타도] 누구를 위한 한국은행 독립인가? 1 안티노명박 2008/08/18 185
405086 매운고추 만졌더니 손이 너무 아파요.. 2 매워 2008/08/18 563
405085 "꿈해몽"전에 살던 집에 바퀴벌레가 가득 있었다고 하는데,길몽?흉몽인지,아시는분 해몽 .. 6 꿈해몽 2008/08/18 954
405084 안티노명박 전담처리반 쒸레기통(단!분리수거중) 댓글여기로 5 듣보잡 2008/08/18 135
405083 [아고라펌]투데이코리아 허위기사 관련 민변통화+서명 떴습니다. 3 노을빵 2008/08/18 276
405082 [노명박] 달러화-원화 동행의 주범은 노무현 때의 한국은행이었다 ! 2 안티노명박 2008/08/18 144
405081 신세계 정말 끈질기네요 1 지친녀 2008/08/18 536
405080 아빠가 정년퇴직하시는데요..기분이 이상해요... 3 고민 2008/08/18 602
405079 요즘 수필책 어떤거 읽으세요?에세이~ 3 수필... 2008/08/18 449
405078 [급질] 물김치 담글 때 물을 끓여야하나요? 3 물김치 2008/08/18 499
405077 호주 자동차 렌트 문의 2 .. 2008/08/18 205
405076 헤이 노명박 3 아웃해라 2008/08/18 205
405075 국제사회와 IOC가 격노한 조.중.매경의 추태 10 은실비 2008/08/18 489
405074 세탁소의 횡포 3 세탁소의 횡.. 2008/08/18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