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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하고 통화했습니다
전화하니,
여자분이 받아서 남자분을 바꿔주더라구요
그래서 메인에있는 이 기사때문에 전화했다. 이 기사는 어떤근거로 썼냐~
사실확인되어서 쓴거냐~
했더니..다 사실이고, 알바동원되었다는 아줌마하고 구국특공대 신상도 다 확보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러면 그 기사가 사실이라고 당당하게 말할정도면 당신 이름이 뭐냐~
이름을 밝혀라~
내이름도 밝힌다..하고 이름 알려주고....
이 내용에대해서 책임지라고 얘기하고 ,,재차 이름을 물어도 절대 이름을 안밝히고..
자기는 밝힐이유없다고 하구선.업무가 바빠서 끊는다고 끊어버리네요
제정신이 곳이 한군데도 없는 현실입니디다.
온나라가 개 천지네요
1. 노을빵
'08.8.18 2:22 PM (211.236.xxx.26)http://www.todaykorea.co.kr/ 항의해주세요^^
2. phua
'08.8.18 2:23 PM (218.52.xxx.102)잘하셨습니다, 아뭏튼 빠르십니다, 빙~신!! 명색이 기자가 지 이름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다니... 요즘은 동물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동물들이 명예훼손 걸려나,,,3. ..
'08.8.18 2:24 PM (125.182.xxx.16)항의가 아니라 이거 시민들이 단체로 고소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래도 항의전화하신 분 계신데 외주 기사라고 발뺌했답니다.4. 노을빵
'08.8.18 2:31 PM (211.236.xxx.26)내가 오늘은 생업에 올인하려고 딱 마음먹었는데..이것들이 생업을 하도록 도와주질않네
마포경찰서에 전화했더니... 전화받은 인간이 자기는 모른다고해서 그럼 담당자 바꿔달라니까
거긴 전화가 없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넹...흐미~ 나 열받아서 죽을거같아요5. 한나라당아웃
'08.8.18 2:33 PM (121.151.xxx.149)확보한것을 공개하지않으면 고소해야겠지요 그것이 진실이라면 공개하겟고 아니면 우리고소합시다 정말 분이안풀립니다
저는 한번도 돈을 받은적이없는데 이런 뭐같은 경우가
이사건으로 고소한다면 몸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내가 할수잇는만큼하겟습니다
비록 없이살아서 많은돈은 못하는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진짜 욕나옵니다6. 비온뒤
'08.8.18 2:35 PM (59.187.xxx.2)생업에 올인하도록 도와주질 않는 정부... 맞네요.
저도 제가 경찰서랑 이렇게 가깝게 (전화, 게시판방문) 지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7. 굳세어라
'08.8.18 2:54 PM (116.37.xxx.172)이런거 믿는 사람도 있나. 참...
8. 한사랑
'08.8.18 3:41 PM (58.225.xxx.120)집회에 참석하는 여성으로서 정말 화가 나네요,
법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어디서 시작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9. 흐..
'08.8.18 3:55 PM (121.171.xxx.100)고소 환영한다더니 필히 해줘야 할것 같은데요. 그러면 기사쓴사람도 일당 받았다는 그 여자도 볼수 있겠지요. 고소 찬성합니다.
10. 공갈
'08.8.19 8:28 AM (118.33.xxx.44)저 기사 보고 믿진 않았습니다. 전 알바로 보이는 사람들을 한번도 못봤거든요...
나 같이 정치에 별 관심도 없던 사람도 참석하는데 알바까진 필요 없단 생각...11. ..
'08.8.19 10:35 AM (121.131.xxx.158)나도 전화한통 해야지..나는 왜 알바비 안주냐고 !!! 난 자원봉사였는데 누군 돈도 주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