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라는 건
있으면 입고, 없으면 없는 걸로 생각하고 살았다
장농안에 있는 옷들중에서
그럭저럭 색깔과 질감을 맞춰입으면..
남들 눈에는 멋쟁이로 평가해주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이번에 옷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었다.
정기적으로 옷 쇼핑해야한다는 걸..
사든 안 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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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대한 생각이 바뀌다
옷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08-08-17 18:33:34
IP : 211.172.xxx.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죠
'08.8.17 9:27 PM (121.128.xxx.151)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선가요?
2. 인천한라봉
'08.8.17 10:25 PM (211.179.xxx.43)그래도 중요한건 본인이 갖구 있는 모든 옷을 기억해줘야하는 기억력도 필요해요..
진짜 장농에 쳐박혀 일년 그냥 넘기는 옷들을 보면..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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