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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아이 새벽에 쉬야 시키기는거 질문...

아이 조회수 : 462
작성일 : 2008-08-17 12:46:02
아무리해도 힘들어서 여기다 질문좀 드립니다
3살 반된 남아인데 새벽에 꼭 두번 정도 오줌이 마렵나봐요
같이 자다가 낑낑대는데 그때 일어나서 얼른 용변기를 대주지 않으면 이불에 쉬야를 하더라구요
낮동안은 대변 소변 확실히 가리구요, 기저귀는 진작에 뗐는데
새벽에만 자다가 일어나지를 못하니 그냥 낑낑대다 쉬야하나 봅니다

저도 계속 새벽에 여러번 일으켜세워서 용변기에 뉘어줘야하니 너무 피곤하구요
다른 분들은 이런 애기들 새벽 소변을 어찌 처리하시나요?
기저귀 다 뗀지 꽤 되는데 밤에만 다시 채울 수 없구
새벽엔 혼자 눈을 못떼는 아기...
너무너무 피곤해져서 급기야 여기다 sos를... 조언좀 주셔요... 힘들어요
IP : 149.159.xxx.1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08.8.17 12:51 PM (211.55.xxx.162)

    자기전에 몇시간 전 쉬를 시키고
    그 다음부터는 물을 먹이지 않으셔야 하구요.
    그렇게 하시는대도 아기가 쉬를 하는거라면
    엄마의 건강을 위해 잘때는 기저귀를 채우시길 권합니다.
    낮에 철저히 가리는 아기라면 상관 없습니다.

  • 2. 훗~
    '08.8.17 12:53 PM (58.121.xxx.213)

    4살이라면 애교네요.
    챙피한 얘기지만 저희 9살짜리 딸래미는 8살때까지 밤에 시원하게 쉬~~를 하대요.
    물을 워낙 좋아해서
    밤에 물 많이 먹고잘땐 일부러 새벽에 쉬를 누이기도 했어요.

    그러다 이거 습관되면 안 되겠네...싶어서 내버려 두었더니..
    잊을만하면 한번씩 이불 빨래를 하게 만들더군요.


    그러다 올들면서 언제 그랬나 싶게 가리더군요.



    애아빠 말이 자기도 어릴때 그랬데요.

  • 3. 아주오래된경험
    '08.8.17 12:54 PM (121.151.xxx.149)

    저의아이는 야뇨증이 있었어요 자기전에 쉬가 안마렸다고하더라도 꼭 쉬 누이고
    새벽에 일어나서 깨워서 쉬하게 했어요
    지금 조금 피곤해도 새벽에 화장실가게 해주세요
    그래야 이불빨래 안하지요^^
    기저귀땐아이들이 밤에 기저귀하니까 자다가 갑갑한지 자기손으로 테어버리더군요

  • 4.
    '08.8.17 12:57 PM (219.255.xxx.113)

    자기 전에 항상 쉬를 시키시고 물은 먹이지 마시고요.
    낮에 너무 힘들게 놀리지 마시고 적당히 놀게 하심이....
    아이들이 피곤하면 실수를 많이 하더라구요.

  • 5. 웅이원이맘
    '08.8.17 2:30 PM (121.162.xxx.184)

    울 아이도 첨에 쉬 가릴땐 밤에 싸는 일이 없더니 요샌 자주 이불에다 실레를 하네요. 전 아이가 자다가 일어나서 쉬, 하면 데려가서 쉬 하고 다시 와서 자곤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도 정 힘드시다면 저녁엔 아기때 쓰던 유아용 변기등을 방에 갖다 놓으시고 방에서 쉬 하게 하는 방법 뿐인걸요.

  • 6. 저도 4살 딸
    '08.8.17 4:42 PM (220.75.xxx.173)

    잠자리 들기전에 항상 쉬를 시킵니다.
    아이는 안마렵다고 말해도 막상 아가변기 들이대면 쉬해요.
    그리고 잠들지 1시간전엔 물 되도록이면 안주고요.
    울 아이는 잠들기전에 아직도 우유를 먹는 습관이 있어서 종종 이불에 쉬를 해요.
    아이가 낑낑대기전에 알람 맞춰놓으셔서 애 깨워서 쉬를 시키세요.
    아이들은 자다 깨서 쉬해라~~ 하면 비몽사몽 쉬합니다.
    제 친구하나는 야뇨증 때문에 초등 6학년이 되도록 엄마가 중간에 꺠워서 쉬를 시키더군요.
    야뇨증 때문에 친구네집에서 하룻밤 자거나, 학교에서 가는 캠프 같은것도 못갔어요.

  • 7. 원글
    '08.8.17 8:17 PM (149.159.xxx.121)

    답변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T T 너무너무 피곤해서 기저귀를 채울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그냥 일반적인 현상이군요... 제가 너무 힘들면 그냥 기저귀라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지금도
    머리가 오락가락해요 몇달을 이러구 살았더니요.. ;;;;

  • 8. 기저귀 채우세요.
    '08.8.17 11:46 PM (222.98.xxx.175)

    몇달만 더 밤에 기저귀 채우세요. 그 아이 초등학교 갈때까지 오줌 못가리고 그러지 않습니다.

  • 9. ^^
    '08.8.18 9:43 AM (211.201.xxx.74)

    전 기저귀 채웁니다... 제가 못 일어나요..
    설렁 일어난다해도 다음날 죽습니다... 해롱해롱 상태여서요...
    기저귀 채워요^^ 맘 편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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