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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박 타도] 외국인 영주권과 <건국절> 책동은 같은 맥락

안티노명박 조회수 : 187
작성일 : 2008-08-16 19:05:26

[노명박 타도] 외국인 영주권과 <건국절> 책동은 같은 맥락

불법체류자/다인종/혼혈 책동만으로도 한국경제는 파탄난다.

2008-8-6

아직 노명박 정권의 불법체류자/다인종/혼혈 책동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지금 명박이 정권도 숭미매국노 노무현의 뒤를 이어 한국에 외국인들 수를 늘이려고 안달이 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들에게 <영주권>을 준다고 하는데 <영주권>이라는 개념 자체가 한국에는 없던 것으로 관련 토론과 국민의 동의도 없이 멋대로 도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영주권>이라는 개념은 이미 노무현 정권 때부터 들먹이기 시작하여 명박이는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것이지요. 이 <영주권>이라는 개념은 숭미친일 매국노들이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려 하는 책동과 같은 맥락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뿌리를 단절하는 일을 더욱 가속화하는 짓이 바로 외국인들에게 영주권을 주어 한국을 외국인 천지로 만드는 수법이지요.

노무현 정권 이래 한국에는 불법체류자든 합법체류자든 다양한 경로로 외국인들이 엄청난 속도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사이비 인권쟁이들이 말하는 <외국인 천만 시대>가 곧 닥치고 말 것이고 그리 되면 신시, 고조선, 고구려 역사 등은 대한민국 공식 역사의 지위에서 밀려나고 한국어도 공식언어의 지위에서 밀려날 겁니다. 미국에서 히스패닉이 많아지자 스페인어도 공용어로 인정되어 영어의 지위가 약화되었듯이 그런 수순을 밟게 될 겁니다.

그런 노무현의 다인종/혼혈 책동에 노빠들은 교주님 두둔하느라 하나같이 입을 닫고 있는 현실이고.  그리고 불법체류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게 바로 "피를 섞는 것도 세계화"라고 말한 노무현 정권 때이지요.

[링크] 불법체류자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즉시 추방하라.
http://www.korea9000.net/zboard/zboard.php?id=bbs_bulchechu&page=4&sn1=&divpa...

한국의 경우 단순노무 외국인력이든 고급 외국인력이든 그들에게 영주권을 주는 행위는 매우 위험한 짓입니다. 왜냐하면 작금에 그런 외국인력의 한국 유입이 미국과 유대놈들의 대한민국 정체성 해체와 그를 통한 남북분단 고착화를 노리는 다인종/혼혈 책동의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가 뭐냐고요? 바로 외국인력의 한국 유입에 대한 어떤 반대의견도 주요 언론에 일체 보도되지 않고 있다는 것, 즉 그런 쪽으로 언론이 통제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증거입니다.

만약에 그런 책동이 없다면 지금까지 당연히 불법체류자/다인종/혼혈 책동에 대한 반대 의견과 외국인력 수입에 대한 반대 의견이 어느 정도는 보도되었어야 정상인데 전혀 그러지 않아 왔다는 것이 가장 큰 증거인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큰 증거는 없는 것입니다.

미국산 소고기 파동을 대문에 걸어 준 다음 아고라도 바로 이 불법체류자/다인종/혼혈 책동 문제는 네티즌들이 아무리 들끓어도 대문에 걸어 준 적이 없다는 게 무얼 뜻하겠습니까? 여야좌우를 막론하고 노명박 일당을 포함한 대한민국 매국노 정치인들과 매국노 언론 포털들이 하나같이 손발을 맞추어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게 바로 이 불법체류자/다인종/혼혈 책동이라는 것을 말해 줍니다.

외국인력들이 한국에 계속 다수유입되면 그것만으로도 한국의 경제는 망가지고 남미와 같은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우선 단순노무 외국인력들이 지금같은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게 되면 안 그래도 부족한 서민들 일자리조차 그런 외국인력들과 경쟁해야 하는 처지로 몰리게 되며 이미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그런 상태에 와 있으며 그런 경쟁은 다른 분야로까지 확대될 것입니다.

또 그런 단순노무 외국인력들이 이미 정리되었어야 할 한국의 한계 중소기업들을 지탱해 줌으로써 한국 산업의 구조조정을 방해하고 있으므로 한국경제 전체에도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3D업체에서 일할 한국인들이 없다는 주장은 이미 반박된 것이므로 여기서는 링크만 하겠습니다.

[링크] 국민들이 과연 3D를 기피할까요?
http://www.korea9000.net/zboard/zboard.php?id=bbs_bulchechu&page=5&sn1=&divpa...

[링크]  외국인노동자 쓴 것이 설비투자 막아, 제조업체 고사시켜 (한겨레신문)
http://www.korea9000.net/zboard/zboard.php?id=bbs_bulchechu&page=4&sn1=&divpa...

그리고 고급 외국인력들에게 <영주권>을 주는 것은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급 외국인력들이 필요하면 지금까지와 같이 임시로 체류하게 하면서 사용해도 별 문제 없는데 굳이 영주권까지 줄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매국노 노명박(노무현+이명박) 정권이 굳이 그들에게 영주권을 주려는 이유는 그들을 한국산업의 단순한 보완적 존재로서가 아니라 아예 <다수> 유입하여 한국의 고급인력들과 경쟁시켜 한국의 고급인력들을 도태시키고 그 자리를 차지케 하기 위한 불순한 의도에서입니다.

그게 불가능하리라고 보십니까? 지금 필리핀 등 동남아의 경우 화교들이 사회의 모든 걸 장악하고 좋은 기업이나 고급기능직에는 화교들만 취직시키고 본토인들은 배제해 버리는 행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바로 그런 상황들을 한국에서도 만들어내기 위해 미국과 유대놈들의 앞잡이 노명박 정권이 외국인력들에게 영주권을 주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민이든 고급인력이든 한국인들이 외국인력에 밀려 일자리를  잃는 것 자체가 바로 한국경제의 파탄을 뜻합니다.

한국인들의 일자리를 빼앗은 외국인력들은 한국에서 번 돈을 대부분 자신들의 고국으로 송금해 버리니 한국에서는 내수가 완전히 죽어 버립니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이 한미합방조약을 FTA로 위장하여 체결한 한미FTA가 비준되어 실시되면 한국의 주권은 미국에 넘어가 버릴 것이니 한국인들은 완전히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 맙니다.

그리고 그런 <영주권>을 통한 필리핀화 책동이 가능한 것은 이번 소고기 파동과 촛불에서 보는 것처럼 한국인들은 이미 어떤 부당한 일을 당해도 목에 칼을 들이대고 광우병 소고기를 처먹여도 비폭력 프레임과 착한 한국인 병에 갇혀 분노를 폭력으로 폭발시킬 줄 모르는 순한 양떼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비폭력 포기] 촛불은 폭동이 되어야 한다 -- 폭력저항이 답이다.
http://news.sidaesori.co.kr/bbs.html?Table=ins_bbs75&mode=view&uid=8285&page=...

[명박타도] 촛불의 수가 줄더라도 폭력저항해야 한다.
http://news.sidaesori.co.kr/bbs.html?Table=ins_bbs75&mode=view&uid=8286&page=...

[폭력저항] 경찰 뒤에 있던 사람들이 누구냐고요?
http://news.sidaesori.co.kr/bbs.html?Table=ins_bbs75&mode=view&uid=8323&page=...

[링크] 착각마라. 소고기 문제 하나만으로도 정권퇴진 요구가 가능하다.
http://news.sidaesori.co.kr/bbs.html?Table=ins_bbs75&mode=view&uid=8160&page=...

누가 목에 칼을 들이대고 미친소고기로 생명을 위협하면 얼마 전의 중국인들처럼 폭동을 일으킬 줄도 알아야 하는데 한국인들은 이제 야성(野性)을 상실하여 어떤 경우에도 폭동을 일으킬 줄 모르는 길들여진 존재가 되어 버렸으므로 미국과 일본 등 외세와 매국노들이 한국인들을 갖고 노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는 작금의 문제 해결을 위해 잃어버린 야성부터 되찾아야 할 것이고 전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영주권> 책동과 <건국절> 책동을 포함한 노명박 정권의 불법체류자/다인종/혼혈 책동을 분쇄해야 할 것입니다.

고려민족회의
www.korea9000.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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