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 동대문 주변 경찰들 시민연행하기위해 혈안
100차 촛불은 공식적으로 동대문에서 공식해산했습니다. 지역에서 올라온 시민들이 내려가야 하는 상황에서 동대문에서 간단한 회의를 진행하고 공식해산을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들은 동대문주변에서 시민을 연행하기 위해서 골목골목에 사복경찰과 전투경찰을 배치하여 연행하고 있습니다.
파란색소가 묻어있는 우비입은 인권감시단을 본 경찰 왈 "아이, 여자네.. 아깝다"
진압하던 경찰지휘자 왈 "이거 완전 서바이벌게임이네"라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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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책회의에 상황이 어떤지 들어가서 보았더니
이런글이 잇네요
경찰들 완전 미친겁니다
제정신이 아니네요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안하는것같네요
옛날에 노예시절에 노예를 잡던 주인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주인은 노예가 사람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물건같이 생각했지요
이게 우리나라 경찰이네요
사람이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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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나라 경찰입니다
ㅠㅠ 조회수 : 448
작성일 : 2008-08-16 02:54:44
IP : 121.151.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08.8.16 9:01 AM (121.131.xxx.204)전.. 이번일을 보면서 정말 결심합니다. 내돈이라도 잘 써야지.
앞으로 삼성카드 절대 안쓰고..티비 없애려구요. 인터넷으로 보면 되니까..
조선일보에 광고낸 기업은 절대 불매하렵니다.2. 어제 보고
'08.8.16 9:11 AM (220.94.xxx.231)저도 같은생각 했어요~~~~~ 국민위에 군림하는 폭정 같은 모습들.......
사복경찰놈들 다 늙어서 먹고 살기 힘들어서 경찰노릇하며 산다지만
다짐했어요~~~ 내평생 내가 죽어도 경찰하고는 인연 안맺어야 겠구나 하고요~
그들 눈빛은 인간 이하 였습니다~3. dd
'08.8.16 9:23 AM (121.131.xxx.204)다...나중에 벌받죠...
전 그리 믿고 삽니다.4. 언젠가
'08.8.16 2:53 PM (222.234.xxx.241)국민의 이름으로 꼭 처벌할 수있기를 바랄 뿐입니다.ㅠ
5. 구름
'08.8.16 4:06 PM (147.47.xxx.131)저도 어제 동대문에서 쥐새끼의 개들이 벌이는 짓거리들을 보고 분노에 치를 떨었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짓이 아니라 개들이 벌이는 전리품 쟁탈 바로 그것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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