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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단어 하나의 올바른 선택만으로도 애국할 수 있습니다.

月下戀書 조회수 : 301
작성일 : 2008-08-16 01:37:55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한나라당과 뉴라이트 그리고 그 대표격인 이명박.

이 모든것이 친일 청산이 올바르게 이루어 지지 못한 것에 대한 결과요 잘못입니다.



여러분 주말동안이라도 자식들을 붙들어 놓고 단군신화를 가르쳐 주십시오.

그리고 일제치하의 치욕과 광복을 가르쳐 주십시오.




건국 60주년?

한민족의 위대한 반만년 역사가 언제 1세기도 안되는 60년으로 줄은 것입니까?



2008년 오늘은

대한민국이 건국된지 4341년째 입니다.(단기)


일제치하의 굴욕적인 역사로 부터 해방된 광복 63주년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 89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그 어디에도 60 이라는 숫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60 이라는 숫자를 억지로라도 넣고 싶다면

올바른 말은 '개국 60주년'입니다.


"아니 광복절이나 건국절이나 뭔 상관이냐?" 라고 하는 어리석은 분들이 있다면

반드시 가르쳐주십시오.



건국이란

새로운 땅에 새로운 이념으로 새로운 사람들을 모아놓고 새로운 터전을 시작으로 나라를 새우는게 건국입니다.



즉, 한민족(우리민족)의 건국은 4341년전에 환웅의 아들인 단군왕검께서

만주와 한반도 대륙이라는 새로운 땅에 홍익인간이라는 새로운 이념으로 하늘의 민족인 우리 한민족을 모아

새 터전으로 삼아 나라를 세운것이 바로 고조선입니다.


이후 고조선은 삼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를 거쳐 통일신라와 고구려시대, 발해와 통일신라시대, 후삼국시대의

전국시대를 거쳐 고려국으로 개국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려국은 조선으로 개국되었고 고종황제께서 대한제국으로 개국. 일제 치하에서 김구 선생을 필두로 한

독립투사들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고 광복이후 한국 전쟁으로 이념이 나뉘어 지면서 그 혼란속에

분단이 되고 남쪽에서는 그 혼란스러운 와중에 일제 치하의 굴욕적인 시절에 같은 민족을 팔아먹으며

일제 앞잡이로 생을 이어온 친일파들의 우두머리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개국.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시작됩니다.




광복절은 이전 시점을 모두 인정하면서 '회복한'의미가 있지만 건국은 그 시점이 시작점입니다.

상해 임시정부의 정식 명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입니다.

대한민국의 시작은 45년 광복후 3년간의 미군정을 지난 후 시작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헌법에는 우리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적통성을 잇는다는 명기가 분명히 되어있습니다.



광복절을 아주 간단하다는 듯이 '건국절'로 바꾸어버리는...

이 두글자 바뀌는 것에는 엄청난 뜻이 들어있습니다.



건국일 이라고 우기는 것은 그 시점 이전의 역사는 인정하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독립투사분들을 테러리스트로 치부하는 것이며 친일파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행위입니다.


이승만을 필두로 한 친일 기득권 세력들이 건국 공신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대통령이 앞장서서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행위라는 말입니다.






애국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IP : 58.236.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길벗
    '08.8.16 4:18 AM (75.85.xxx.146)

    아이들에게 장준하 선생의 '돌베개'를 읽게 하세요..
    젊은 애국자들의 나라사랑과 자기희생을 보면서 자부심을 가질수 있을겝니다..

  • 2. 아꼬
    '08.8.16 5:21 AM (221.140.xxx.106)

    옳은 말씀이네요

  • 3. 그럼요..
    '08.8.16 11:02 AM (125.137.xxx.245)

    역사를 제대로 가르쳐야 이런 놈들 쓸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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