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밴쿠버 ubc를 늦게 결정하게 되어 -연대 국제학부 면접본 후 탈락을 예상하고-
좀 늦게 홈스테이를 구하게 되었는데요,
혹 소개시켜 주시는 분이나 연락처 알려주실 수 있음 부탁합니다.
조용한 여자아이입니다.
한 곳을 겨우 구했는데 직접 사람을 보고싶다고 해서요. -외국인집
캐나다에서 7년을 공부했는데도 한국대학을 원해서 지원했는데
2차면접에 어려운 수학문제가 나와 당황했다는군요.
부탁드립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밴쿠버사시는분들읽어주심감사...
윤맘 조회수 : 558
작성일 : 2008-08-15 22:00:30
IP : 218.232.xxx.2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밴조선
'08.8.16 12:36 AM (70.67.xxx.12)www.vanchosun.com에 보시면 여러 홈스테이 하시는 정보를 구하실 수 있을거여요.
2. 혹시
'08.8.16 1:26 AM (121.128.xxx.148)밴쿠버판 조선일보 말고 다른 신문들도 있지 않나요?
제가 가봤던 당시(97년)에는 밴쿠버판 한겨레도 있었어요.3. 노노밴조선
'08.8.16 6:20 PM (24.82.xxx.184)밴바다라고있고요,
다음의 '캐스모'라는 카페 추천해 드립니다.
www.vanbada.com 이라는 밴쿠버 포털 사이트이고요,
다음 카페에서 '캐스모'라고 찾으시면 됩니다.
캐스모 카페는 다음 우수 카페에 2년 연속 뽑혔고요, 카페 방장님께서 개념이 꽉 차셨습니다.
다른 놀자판 유학생 카페와는 다르니 믿고 가보셔도 될 듯.
그리고 밴쿠버에 '한겨레' 없습니다..ㅠㅠ
조선일보, 중앙일보, 그리고 한국일보가 있는 듯 하지만
역시 좃선의 세가 강합니다.
밴쿠버.. 한국 수구꼴통들 모아놓은 동네마냥 엄청 보수(수구)적인 곳이라..에혀.4. 추천
'08.8.24 8:29 AM (64.59.xxx.87)저도 밴바다 추천할께요. 밴조선 보다는 정보가 많지 않지만 컨텐츠가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