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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

인천한라봉 조회수 : 196
작성일 : 2008-08-15 14:23:00
여름감기 개도 안걸린다는..ㅠㅠ 감기에 걸렸습니다.
열흘째 되어가네요. 약을 먹어도 안낫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훌쩍 콜록..

내평생 30년동안 이렇게 독한 감기는 처음입니다.
아주 징그럽습니다. 밤에 기침하느라 잠도 못자고 머리가 울리도록 기침하고..

울동네 사람들 죄송합니다. 창문 홀랑열어놓구 기침해서.. ㅠㅠ
저때문에 못주무시는 예민하신 분들도 더러 계실꺼라 생각이 드네요.
안그래도 어제 밤 맞은편 사시는 아저씨 불다 꺼놓구 쪼그리구 앉아서
라면봉지 부스럭거리면서 생라면 까서 드시는 모습보고..
내귀가 밝은건지.. 밤이라 조용한건지.. 내 기침소리도 장난아니겠따 느꼈습니다.


새벽3시까지 새로 오신 분들 층간소음과 담배냄새로 창문을 닫아놓고 에어컨키구 생활했던게 화근이네요.

근데 담배냄새는 제발.. 너무 싫어요.


아무튼,, 다들 여름감기 조심하세요. 진짜 독합니다. 쥐새끼만큼이나 안들어먹습니다.
왜 광복절을 건국일로 홍보해서 내가 낸 세금을 축내는지.. ㅉㅉㅉ
IP : 211.179.xxx.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15 2:34 PM (218.159.xxx.91)

    에구...빨리 감기 나으세요. 얼렁..
    오늘 저녁에 미역국 끓이려고 하는데 가까이 계시면 한 그릇 드리겠구만...
    저도 담배냄새는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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