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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글 쓴것 같네요

건국60년 조회수 : 824
작성일 : 2008-08-14 10:11:52
뭐.. 괜히 글 쓴것 같습니다.
애초에 입장이 다르니 82cook님들 염장 지르기 밖에 안된것 같군요..

나름 저명한 행정법을 전공한 교수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적은거였습니다만..
워낙 입장차가 크네요.

자삭했으니 기분 나쁘셨다면 풀기 바랍니다.
IP : 211.178.xxx.1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14 10:13 AM (221.140.xxx.108)

    저명한 행정법 교수면 뉴또라이출신 교수겠네요...ㅎㅎㅎ 말이 안나올라합니다.

  • 2. ...
    '08.8.14 10:14 AM (119.64.xxx.140)

    기분나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참 단순한 논리라는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또한 건국의 의미를 축소시키는 뉴또라이들의 논리를 검증없이 무분별하게
    그대로 공감하시는데 참 놀랍네요.

    입장의 차이가 아니라 그런식의 생각이 어찌 가능한지 놀랄뿐입니다.

  • 3. ...
    '08.8.14 10:20 AM (116.47.xxx.115)

    아놔 열심히 썻더니 왜 삭제를 하십니까?
    자신의 주장이 그렇게 타당성이 있다면 뭐가 두려워서 삭제를 하시죠???
    대체 누가 건국했답니까?
    국민이 살고 있고 그 이름을 사용하던 국민이 미리 있지 않았나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건국했으니 대한민국건국 60주년이다???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대한민국은 생긴거다???
    그럼 임시정부는 뭥미?? 1919년 4월13일의 의미는 뭥미???
    건국을 이야기 하려면 89주년이죠 ㅡㅡ;; 이건도 건국이 아니구 대한민국정부수립 89주년입니다.
    왜 우리나라 역사를 60년으로 잘라버리는겁니까?

  • 4. ...
    '08.8.14 10:21 AM (119.64.xxx.140)

    이래서 교육이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것들이 정신이 제대로 박혀야지..

  • 5. 원글님이 전에 쓴글
    '08.8.14 10:22 AM (116.47.xxx.115)

    건국60년 ( 211.178.23.xxx , 2008-08-14 09:53:44 , Hit : 57 )


    건국60년의 의미



    건국 60년에 대해서 반발들이 많은데 과연 그게 그렇게 문제인지 의문입니다.

    1. 대한민국 헌법 전문

    대한민국 헌법전문에는 분명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뉴라이트계열 학자들의 말처럼 '임시'일뿐이고 정식건국된 년도로 계산하는건 세계적으로 드문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법통을 계승한다는건 말그대로 법통을 계상흔다는겁니다. 예를 들어서 발해는 고구려의 법통을 계승한 나라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발해왕은 스스로 고구려왕을 칭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구려 역사에 발해역사를 편입해 고구려 역사를 발해역사에 가산할수 없지 않나요?

    법통을 계승하는것과 '정식으로 국가를 수립하는건'그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2. 승리의 역사를 강조하는점

    분명히 승리의 역사를 강조하게 된다면 '친일파'문제에 둔감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광복을 강조하는 현재의 역사관으로 정말 미래발전을 창조할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한 예를 들어본다면 아프리카에서는 현재 과거의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인들을 노예로 끌고가 아프리카를 파탄에 내몰았다"라는 사관을 비판하고 현재 "유럽인들과의 노예계약에서 아프리카인들이 결탁하여 노예를 판매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적 변화가 있었다"라는 식의 사관을 강조합니다.

    후자의 사관이 아프리카에게 부당해보이지만..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피해자의 시각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면 항상 '수동적' '피동적'존재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결국 세계사를 주도하는건 유럽이였다는 시각을 부각하게 되는거죠.
    반대로 자신의 피해보다 '능동성'을 강조한다면 노예무역에 부당함을 지적하기는 힘들어 질지 몰라도 세계사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참여한 모습이 될 수 있다는겁니다.

    마찬가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제치하에서의 암울함과 피해만을 강조한다는건 어떻게 보면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의 주도에 휘둘렸고 피해를 받았다는 것이고.
    항상 한국인은 '피해자'이며 수동적 존재에 불과해집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일제치하에서 단지 독립운동 만이 아닌 다양한 경제적, 문화적 활동을 하면서 독립의 기반을 조성했고 결국 지금의 부를 이룰수 있었다.
    라는 식으로 주장하는건 피해자의 입장을 벗어나 새로운 주체자로서의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3. 친일청산에 대한 생각

    친일청산은 이루어지는게 좋았을겁니다. 하지만 친일청산이라는것 자체가 이루어지기 힘듭니다. 흔히들 프랑스에 매국자 청산을 이야기하는데..그건 프랑스 인들에게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으며.
    살기 위해 독일에 협력할 수 밖에 없었던 자들을 두번 처벌하는 야만적 행위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뭐. 그와 관련된 영화로는 '블랙북'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한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실 친일청산이 굴욕이라고 하는데..사실 프랑스를 제외하고는 유럽 식민지에 부역했던 사람들을 청산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 사람들도 매국자인데 왜 청산당하지 않았을까요..

    사실 역사라는것 자체가 이상론으로만 두고 볼 수 없다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4. 박정희의 업적

    흔히들 이번 건국 60년에 주안점은 이상만이 건국하고 박정희가 완성했다라는 논리입니다.
    사실 박정희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당시 박정희떄의 대한민국은 가나보다도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그런 나라를 지금의 경제대국으로 만든겁니다.
    흔히들 민주화운동 세력이 "노동자들의 피땀"떄문이라고 하지만..솔직히 말도 안돼는 소리입니다.
    당시 아프리카 국가들이 우리나라보다 더 인권을 잘 보호해서 노동자들이 피땀을 덜 흘려서 발전을 못했나요?
    시에라리온, 가나 같은 나라가?

    사실 경제발전 자체가 박정희의 리더쉅에서 나온겁니다.
    물론 노동자들의 희생과 땀은 있어야만 했겠죠. 하지만 노동자들이 희생당한다고 경제대국이 될 수 있다면.
    남미, 아프리카 국민들은 과연.. 왜 경제대국이 못되었나요.

    박정희의 업적은 충분히 되새김질 해볼만 합니다.
    박정희가 암살당할떄 마셨던 술은 '시바세리갈?'이였던가요.
    아마 그 술이 외국 노동자들이 쉅게 마시던 양주에 불가하다고 한것 같습니다.
    대체 어떤 나라 종신대통령이 그런 술을 마시나요?

    박정희의 업적은 충분히 평가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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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딛.구.나 ( 220.79.45.xxx , 2008-08-14 09:57:14 )

    지랄을 떤다,,,지랄을,,,,




    .... ( 211.111.253.xxx , 2008-08-14 09:58:16 )

    ㅋㅋㅋㅋ
    지랄을 떤다,,,지랄을,,,, 222




    .. ( 221.140.87.xxx , 2008-08-14 09:58:56 )

    뉴또라이인가...이건또 뭔~*g랄




    . ( 121.139.79.xxx , 2008-08-14 10:00:31 )

    지랄을 떤다,,,지랄을,,,, 3

    내일 광복절 행사가 63 주년 맞나요?




    ... ( 119.64.104.xxx , 2008-08-14 10:01:50 )

    니무덤에 침을 뱉으마!... ...




    .. ( 119.64.104.xxx , 2008-08-14 10:02:44 )

    아 참.. 82분들은 어느정도 논리가 있어야 제대로된 댓글들을 다십니다.
    양해 바래요. 알바좀비님!




    내일은... ( 147.6.1.xxx , 2008-08-14 10:04:11 )

    대한민국 정부수립 60주년 이지요....
    광복 63주년 이구요....



    댓글까지 그냥 올립니다. ㅡㅡ;; 이건뭐 말이 되야 공감을 해주지 ㅡㅡ;;

  • 6. 건국60년
    '08.8.14 10:24 AM (211.178.xxx.10)

    알바라고 달리는게 괜히 82님들 낚는것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뭐. 본글에도 있었던 내용이지만 대충 3가지 떄문이였습니다.

    1. 건국과 임시정부

    헌법상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건 정당성을 계승한다는것이지 그건 말그대로 '임시'정부 일뿐이지 '건국'된 UN의 승인을 받은 국가와는 다른거라는 점입니다.
    그 예로 뭔 엣날 이야기이지만 발해가 고구려의 법통을 계승했다고 해서 고구려의 역사에 발해를 편입하는건 아닙니다.

    2. 임시정부의 모호성

    임시정부는 3군데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통합되면서 만들어진게 상해임시정부입니다. 하지만 상해임시정부는 김구선생의 태러?행위 외에는 동력이 없어고 마지막에는 외교론만을 주창하게 됩니다.
    그에 반발을 가지고 만주 임시정부 소속들은 크게 반발하고 떠나갑니다.
    과연 임시정부가 모든 대한민국 독립군들의 법통을 계승했냐는 의문입니다.

    3.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있다.

    유럽 식민지국가들에게 식민통치를 당하다가 독립한 국가들은 대부분 '건국'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 나라들이라고 과거에 왕국이 없었을까요?

  • 7. 돈데크만
    '08.8.14 10:29 AM (118.45.xxx.153)

    단군 건국이래...모든 역사는 부정하겠단 뜻으로 밖에 안보입니다..미국의 200여년의 짧은역사와도 비교가 안되는군요...미국이 울나라를 점령하고자 해서 러시아때문에..못한거고...
    완전...미국이 세운 한나라를 칭하는듯 해서..씁슬합니다그려..

  • 8. 진냥
    '08.8.14 10:32 AM (124.49.xxx.141)

    김구 선생이 테러? 허 참 기가 막히는 분이군요. 그게 테러입니까? 테러와 항거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이군요. 일본 제국에 맞서서 자신을 희생했던 수많은 선열들에게 정말 부끄러워집니다. 왕국은 바뀔수 있습니다. 그 왕조가 무너지면요 우리가 조선왕조를 계승하자 했습니까? 우리의 독립을 위해 애썼던 그 시점이 진정한 국가의 출발이지 이승만 정권이 출발입니까? 아는것은 많으시되 든것은 없으시군요

  • 9. ...
    '08.8.14 10:33 AM (119.64.xxx.140)

    모든 나라들이 un의 승인을 받아 건국일을 정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임시정부의 모호성... 김구의 테러라고 규정짓는것은 일본의 논리입니다.

    3.번은 1번의 중복입니다. 패쓰

  • 10. 건국60년
    '08.8.14 10:39 AM (211.178.xxx.10)

    테러라고 표현한건 제가 경솔했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사실 건국이라는 표현자체가 역사의 단절을 의미한다는건 너무 과대포장한거라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건국이라는 표현이 역사의 단절이라면 우리는 조선왕조를 계승하지 않았습니다.
    임시정부가 '공화국'을 선언하고 근왕주의자들을 배격했는데 사실상 근왕주의자들이 조선왕조의 계승을 주장한 사람이였습니다. 임시정부 자체가 그와 다른 새로운 국가를 선언한겁니다.
    '건국'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럼 이제 대한민국은 조선왕조와 관련이 없는건가요..?

  • 11. sin
    '08.8.14 10:40 AM (61.84.xxx.130)

    입장차가 아니라 역사인식, 의식의 박약 같군요.

  • 12.
    '08.8.14 10:46 AM (125.186.xxx.143)

    저기..시바스리갈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앞에서 막걸리 마시는 쇼랑.. 그 술이 수입금지 되어있지 않았었나요?

  • 13. 진냥
    '08.8.14 11:06 AM (124.49.xxx.141)

    입장이 다른 게 아니고 진정한 팩트가 뭔지에 대한 의식이 없어 보입니다

  • 14. 솔아
    '08.8.14 11:28 AM (118.218.xxx.76)

    박정희에 대해 물어봅시다.
    우리나라보다 경제발전이 많이 이루어진 나라가 많이 있죠. 일명 선진국
    그런데 그들 나라에서는 왜 강조하는 인물이 없죠 ? 리더쉽있는 인물이...
    오로지 대한민국만 박정희 한사람으로 인해 경제가 발전했다고 하네요.
    참으로 우습지요 ㅉㅉㅉ
    술 ?
    그당시에 그 술 먹는 사람 누가 있었나요?
    쌀 아낀다고 술담가 먹지 말라고 했는데... 걸리면 잡혀갔어요
    6-70년대에 국민들은 대부분 열악한 환경의 공장에서 피와 땀을 흘려 일할 때
    연예인데려다 외국술 마신 사람입니다. 그땐 양담배도 가지고 있으면 잡혀갔고 길거리에서 연기만 보고도 양담배를 구분하던 경찰이 많이 있었죠.

    그 시절에 인구 많다고 줄이자고 했던 박정희
    지금은 왜 늘리자고 하나요 ?
    그런 것도 예측하지 못했던 사람이 박정희 입니다.

    이 나라가 박정희 것이었습니까 ?
    그땐 박정희가 법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이 잘 살고 있는 것입니까 ?
    우리나라가 선진국 입니까 ?

    지금 만족하고 있느냔 말입니다.

  • 15. 흠...
    '08.8.14 11:29 AM (59.150.xxx.81)

    원글님 글을 읽다보니 역사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습니다...ㅡㅡ;;

  • 16.
    '08.8.14 11:37 AM (125.186.xxx.143)

    혹시 경상도 분이세요? 박정희에 대해 생각하시는게 딱...이네요.앞에서는 막걸리 마시면서, 수입금지 해놓은, 시바스리갈..싼 술 마셨다고 감사해줘야하나요?--;; 꼭 못사는 나라만을 비교할게아니라.. 더 뛰어나고 민족의식있는 대통령이 나왔더라면.. 이런생각은 왜 못하시는지.. 그리고 68년까지였나..?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더 잘살았답니다.
    그리고, 그때 부채비율이 어느정도인지 아시는지.. 위안부나 강제징용자들 개개인의 일본에 대한 청구를 못하게 만들어버린것도 아시는지.. 그런거 다 재끼고, 국민들의 이성을 마비시킨건 가장 용서가 안되는 큰죄인거 같습니다.

  • 17. 돈데크만
    '08.8.14 11:50 AM (118.45.xxx.153)

    한국사 심화교육이 필요한 분같군요..흠...

  • 18. 요 즘
    '08.8.14 12:21 PM (211.187.xxx.203)

    아이들 역사공부가 걱정입니다 초등3.6학년인데요
    뉴또라이없는 청정역사 공부방이나 비법있음 알려주세요
    우리아들이 60년된 신생국가에 태어났다고 믿기전에 바른교육이 절실합니다

  • 19. 장거리
    '08.8.14 12:25 PM (221.155.xxx.60)

    궤변이요 논리의 비약입니다. 이런 얼토 당토 않는 논리를 가지고 역사를 얘기 하면 안됩니다.
    자기 가문이 몆백년을 이어 오는데 아버지가 외국에 나갔다 36년만에 돌아왔다고 시조가 아버지가 되나요, 성이 강씨면 영원히 강씨이지 어떵게 중간에 바뀝니까? 유구한 역사를 자랑은 못할 망정 60년이라니 소도 웃을 일입니다. 글을 자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 key784
    '08.8.14 1:14 PM (211.217.xxx.141)

    테러.. 웃기네요...
    박정희.. 참 기가 막힙니다..
    집만 잘살게 되면. 사람 까짓거 좀 죽여도 괜찮다는거죠?
    어디서 배우고 자라면 그런 생각을 가질수있는건가요?

  • 21. ㅡㅡ;;
    '08.8.14 1:17 PM (211.189.xxx.94)

    전 건국60주년 이러는 게 소화 몇 년, 평성 몇 년처럼 일본식 연수세기로밖에 안 보여요. 아니, 갑자기 정부수립 60주년을 건국60주년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들 뭡니까?? 나라 살려야 하니, 삼성 건드리면 안 된다..박정희 예찬론도 그거잖아요. 나라 살리자구...그래요, 경제 살리랬더니 나라 죽이는 대통령 아래서 참 별 말을 다 읽게 되네요.

  • 22. 청라
    '08.8.14 4:31 PM (218.150.xxx.41)

    답은 딱 하나입니다...그들도 친일했던 조상과 본인이 치욕(?)스러운건 아는거죠(모르나?).
    그래서...그 시절을 버리고 싶은데 2메가에 또라이라 방법을 모르는 겁니다.
    조갑제도 스스로 자찬하는 성공한 인생에서 단하나의 완벽한 단점..친일파라는 닉네임
    그거 떼버리고 싶어서 미친거지요.
    국민과 소통(이 말 이제는 울화통)하면 되는건데....
    일본넘들이 박아놓은 쇠말뚝이 아직도 귀 구멍을 막고있는지...

    아니면 일본넘이라...광복절을 국치일로 바꾸고 싶은데...촛불땜에 못하는건가???
    친일파 몇놈 때문에 나라꼴이 이게 뭐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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