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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님과 "정연주"는

많이보고듣고 조회수 : 836
작성일 : 2008-08-13 11:26:03
젖을 많이 짜네서, 뼈가 부실해서 넘어지는 젖소를 광우병 소라고 사기친

조작수첩의 조작질을 MBC가 사과했나 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미국소고기 가지고 글을 올리는 사람이 있던데요.

오랬동안(10년) 미국생활을 해서, 아이들을 어린나이에 병역면제시키려고 귀국하기 직전에 시민권신청한

정연주와

미국에서 공부했다는 것 툭하면 내세우는 "구름"님은

광우종말교에 빠진 것일까요 ?  아니면 미국소고기 먹어서 광우병에 걸린 것일까요 ?

둘중에 하나는 진짜 광우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도 미국소고기 운운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만 있는 광우종말교 신자들인거 같고..

왜 세계유일하게 단한번도 광우병이 발생한적이 없는 우리나라에만 광우종말교가 있는지 잠깐만 생각해보면

시위선동꾼들의 뻔한 선동질이 보일텐데....
IP : 123.189.xxx.7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13 11:27 AM (118.37.xxx.198)

    쌍제이님 출근하셨군요.

  • 2. 많이보고듣고
    '08.8.13 11:30 AM (123.189.xxx.71)

    ...//님

    반론을 단 한줄이라도 할 수 없으면 ?

    댓글 달지 마세요. 광우종말교 교우들이 댓글 달지 말라는 그리도 이야기 하는데...

  • 3. 웃겨
    '08.8.13 11:33 AM (211.200.xxx.188)

    댓글이 싫으면 글을 올리지 말던가...
    당신글은 반론할 가치도 없는글이란걸 아셔야죠..

  • 4. 자..
    '08.8.13 11:35 AM (203.128.xxx.22)

    아시죠??

    이글 밑으로 답글 달지 마세요.

    이렇게 다는 제 글도 저놈 주머니에 한푼 보태게 됩니다.

    ----------------------------------------------------------------------------

    제발 이글밑으로 답글 달지 마세요.

  • 5. 많이보고듣고
    '08.8.13 11:37 AM (123.189.xxx.71)

    댓글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런데, 댓글 달지 말라고 하면서, 뭐 쓸데없는 욕설들은 올리길레... 자기편들의 다른의견은 읽지도 보지도 말고, 반론도 하지 말라는(못하는 것이지요), 편협된지만 확고한 지침을 모르는 가 싶어서, 알려준 것이에요.

  • 6. 세우실
    '08.8.13 11:39 AM (125.131.xxx.175)

    ----------------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단어 몇개 배우면 그걸 가지고 돌려가며 글 써주면 되고
    촛불들이 걸어온 과정이 자신에게 불리한 근거로 작용하면 그런거 싹 무시하면 되고
    기껏 써 놓은 글에 답글이 무서우면 So Cool한 척 답글 달지 말라고 셀프댓글 달아주면 되고
    자기편 말은 무조건 믿어주면 되고
    다른 얘기는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몰아주면 되고
    많이듣고보고 오라는 자기말은 자기 스스로가 반박의 근거가 되어주면 되고
    ----------------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 7. 많이보고듣고
    '08.8.13 11:43 AM (123.189.xxx.71)

    세우실..//

    조중동 읽지 말라고 하고,
    다른 의견 읽지 말라고 바로 위에 스토커 짓하면

    한겨레 신문이라도 많이많이 읽으시고,
    많이보고듣고 스스로 합리적으로 판단하세요 라고 하면 되고..

    한겨레신문이라도 전체적으로 열심히 읽으면, 아고라게시판의 유언비어 는 걸를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 8. 음..
    '08.8.13 11:47 AM (121.171.xxx.180)

    신문이 한겨레만 있는줄 알고 착각하는 많이보고듣고. 신문은 많거든요? 그중에서 가장 편향되고 조작소설쓰는 곳이 조중동이라 읽을 가치를 못느끼는 거지.

  • 9. 많이보고듣고
    '08.8.13 11:53 AM (123.189.xxx.71)

    음..//

    가장 조심해야 될 가장 비민주주적인 인간들이 바로 "뭐뭐 하니" 꼭 지적을 해서 "뭐뭐"는 읽을 가치가 없다라고 하는 인간들 입니다.

    꿀리는것이 있어서 그러는 거거든요. 한겨레도 읽고 경향도 읽고 오마이도 읽고 아고라도 읽으세요.

    그런데, 익명의 근거가 없는 게시판 보다는 그래도 근거를 가지고 글을 쓰는 언론중에서 하나는 전체적으로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아고라나 자유게시판의 유언비어를 걸를 능력이 생깁니다.

  • 10. 또 시위선동꾼이라네
    '08.8.13 11:55 AM (218.237.xxx.243)

    또 시위선동꾼이라고 하네요.
    좀 다른 말 좀 써 보라니깐요!!

    쥐박이 정부는 세계 유일의 광우병이 없다고 안전하다고 떠드는 정부입니다.
    더 나아가 국민세금 29억이나 미쿡소 광고하는 데 쓴 유일한 정부일 테지요.

    세계에 이런 정부가 또 있으면 저도 많이 듣보잡님 글을 한 번 다시 봐 드리지요.

  • 11. 많이보고듣고
    '08.8.13 12:05 PM (123.189.xxx.71)

    또..//

    다른 말을 써보라고요 ?
    왜요 ? 말이 과격한가요 ? 어떤게요 ? 시위선동꾼 VS 쥐박이

    광우병이 없다고 MB정부만 떠들었다는 것이 거짓말인데....

    뭐를 반론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간단하게 "MB정부가 세계유일의 광우병이 없다고 안전하다고 떠드는 정부입니다."
    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이것도 근거자료가 필요하면 링크 걸어주지요.

  • 12. 심심해서
    '08.8.13 12:07 PM (209.240.xxx.24)

    1. 젓을 많이 짜서 - 새우젓을 만드는 젖소도 있나 보다 했다. 아니면 우유로도 젓갈을 담그나..

    2. 젓을 많이 짜네서, 뼈가 부실해서 넘어지는 젖소를 광우병 소라고 사기친 조작수첩의 조작질을 MBC가 사과했나 봅니다.- 참 긴 형용사 뒤에 결국 짧은 '조작질을' 이라는 목적어...
    우리말을 잘 쓰려면 주어를 앞에 목적어를 중간에 서술어를 뒤에 쓰는게 좋다. 형용구문이 길게 들어간 문장은 영어의 관계대명사를 해석하다가 나온 문장들이다. 별로 아름답지 못한 문장이다.

    3. 오랬동안(10년) 미국생활을 해서, 아이들을 어린나이에 병역면제시키려고 귀국하기 직전에 시민권신청한 정연주와 - 똑같은 오류이다. 정연주를 서술하기 위한 긴 형용사절이 쓰였다.
    그리고 '신청한', '해서'를 쉼표로 역시 연결했다. 영어식 문장이다.

    4. 둘중에 하나는 진짜 광우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 앞의 문맥에서는 정연주와 구름은 광우병에 걸린걸까요? 하고는 다음 문장에서 둘중 하나는 진짜 광우병에 걸렸다고 한다. 즉 이문장으로 보면 하나는 걸렸고, 하나는 말짱하다는 얘기이다. 논리적 오류의 문장이다.

    5.아직도 미국소고기 운운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만 있는 광우종말교 신자들인거 같고.. 왜 세계유일하게 단한번도 광우병이 발생한적이 없는 우리나라에만 광우종말교가 있는지 잠깐만 생각해보면 시위선동꾼들의 뻔한 선동질이 보일텐데....

    - 앞의 문장은 "(내가 볼때) ...사람들은 신자들인것 같다"라는 것이고, 뒤의 문장은 "(당신은) 보일거다" 이다. 연결하여 쓰기는 너무 긴 문장이다.
    좋은 글은 주어, 서술어가 명확한 간결한 문장이다.

  • 13. ...
    '08.8.13 12:15 PM (119.64.xxx.140)

    응? 별 그지가 왔군요.

  • 14. 음..
    '08.8.13 12:16 PM (121.171.xxx.180)

    가장 조심해야 될 가장 비민주주적인 인간들이 바로 "뭐뭐 하니" 꼭 지적을 해서 "뭐뭐"는 읽을 가치가 없다라고 하는 인간들 입니다. ㅡㅡㅡ> 바로 님 에게 하고 싶은 말이군요. 조중동은 읽을 가치가 있으니 읽어야 한다는 역설하고 싶은 겁니까? 죄송하지만 읽을 가치가 없다는 얘기는 저만의 의견은 아니니 부디 님이야말로 다른 모든 신문이나 글들을 읽고 참고하면서 사고방식 개선좀 하세요. 게다가 전 님이 말하는 한겨레 오마이 경향 아고라만 읽는게 아니라 님이 모르는 다른 신문이나 지역지들 전부 읽고 다니거든요. 안보인다고 넘겨짚는 버릇부터 개선하고 다른 사람에게 선도하시죠. 가만보면 아는것도 적으면서 많이 아는척 하는 님같은 사람이 제일 모르는게 많더군요.

  • 15. 많이보고듣고
    '08.8.13 12:17 PM (123.189.xxx.71)

    심심해서..//님.

    원고도 아니고,

    자유게시판의 글은 떠오는데로 쓰고 올리니, 오타가 좀 많지요..

    죄송...... 오타는 수정합니다.

  • 16. 심심해서
    '08.8.13 12:21 PM (209.240.xxx.24)

    1. '떠오는데로" - 즉 옆에 있는 모니터를 보고 그 모니터에 떠오는데로 (뜨는대로) 썼다는 말?
    2. " 떠오르는 대로" -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데로X)

  • 17. 많이보고듣고
    '08.8.13 12:24 PM (123.189.xxx.71)

    음..//

    전 님이 다른 신문을 전부 읽고 안읽고를 넘겨짚은 것이 아니고, 뻔뻔하게 모모는 모모하니 읽을 가치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더 뻔뻔하게 모모는 다른 의견이나 폐간 해야 한다는 글을 수만차례 지난 만 6,7년간 올리고 있는 인간들을 보고 한심해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본글이 수천개는 넘을 텐데, 그것을 넘겨짚다고 표현하다니요...

    그리고, 님의 글은 그런 자들을 동조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전 님처럼 남이 많이 아는척을 하다고 더 아는척을 하면서 잘난척 하지 않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글을 적고, 님 등이 아는 한도내에서 반론과 반박을 원할 뿐이지요.

    할말 없고, 반론 못하는 사람들이, 흔히 "님같은 사람들이 제일 모르는게 많더군요" 라고 근거없이 넘겨짚는 비난만 하고, 단 한줄 반론도 못하더군요.

  • 18. 또 시위선동꾼이라네
    '08.8.13 12:25 PM (218.237.xxx.243)

    링크 걸어주세요.
    어느 나라가 그렇게 가만히 있어도 광우병이 없어질 병이고
    국민세금 29억을 들여서 대대적으로 미쿡산 쇠고기 광고를 해 댔는지.
    알아야 님의 글을 다시 보죠.

    모르실까봐 얘기하는데, 유럽에서 광우병 의심소가 줄어드는 이유는
    미쿡과 다르게 동물성 사료를 철저하게 금지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하나 더 묻고 싶군요.
    '카더라'통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럼 많이 듣보잡님은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감염되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는데도
    AI 발견되면 발견된 지역에서 일정 반경 이내의 조류를 무조건 당연히 폐사하는 정책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님이 말하는 '카더라'라고 하면 AI 만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모른다 조롱하지 말고 이해시켜 주세요. 제발.

  • 19. 많이보고듣고
    '08.8.13 12:27 PM (123.189.xxx.71)

    심심해서..//님.

    댓글은 수정을 할수가 없습니다. 음.. 오타 입니다.

    본문은 형용사, 목적어는 수정을 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좀 주세요.

  • 20. 많이보고듣고
    '08.8.13 12:32 PM (123.189.xxx.71)

    또 시위선동꾼이라네..//

    정리를 해보죠.
    1. MB정부가 광우병은 없다. 고 했다라고 하기에, 그런 말은 거짓말이다. 그게 사실이라면 근거를 달라고 했습니다. 나는 그게 거짓말이라는 링크를 얼마든지 걸겠다고 했고요.

    님이 한 그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인정한 것인가요 ?

    2. 미국에서 광우병소가 발생하지 않은것은 유럽에서 엄청나게 사용하다가, 금지한 그 특정 동물성사료를 애초에 쓰지를 않아서 이고요.

    3. 조류인플엔자는 사람에 감염된 사례가 있습니다.

  • 21. 많이보고듣고
    '08.8.13 12:36 PM (123.189.xxx.71)

    조류독감 사람 감염사례 링크(네이버에서 "조류독감 사람감염" 으로 검색)

    http://blog.naver.com/pjmng?Redirect=Log&logNo=8635421

  • 22. 많이보고듣고님
    '08.8.13 12:42 PM (210.94.xxx.89)

    우리 딸이 요즘 즐겨하는 말이 있어요~
    똥이야~

  • 23. ..
    '08.8.13 12:45 PM (59.5.xxx.104)

    네이뇬...................물러가라 네이뇬.............물러가라

  • 24. 음..
    '08.8.13 1:02 PM (121.171.xxx.180)

    많이보고듣고//님이 지금 말하는 것이 바로 아는척 잘난척 하는거 맞습니다. 님이 본글이 불과 수천밖에 안되다니 유감이로군요. 저로서는 님이 본 그 동조글의 배이상이 되는 반론이나 반박 글들을 보았는데요.

    그리고 님이 하신 말씀 다시 되돌려 드리지요. 할말 없고, 반론 못하는 사람들이, 흔히 "님같은 사람들이 제일 모르는게 많더군요" 라고 근거없이 넘겨짚는 비난만 하고, 단 한줄 반론도 못하더군요. 바로 님이 동조하는 사람들의 경향이 바로 그렇더군요.

  • 25. 많이보고듣고
    '08.8.13 1:03 PM (123.189.xxx.71)

    ../님.

    네이버에서 검색은 됐는데, 한겨레신문 기사 링크 예요.

    시위선동꾼이라네../님

    애초에 사용하지 않아서, 유럽처럼 요란하게 금지조치를 안한 광우병유발 동물성사료를, 미국은 금지조치 안했다고 "유언비어" 퍼트리며 선동하는 사람들을 "시위선동꾼"이라고 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

  • 26. 많이보고듣고
    '08.8.13 1:07 PM (123.189.xxx.71)

    음..//님

    내가 수천을 봤다고 한것은 "뭐뭐는 읽지마라, 없애야 된다"는 글만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도 그렇지만, 맨날 욕설에 비난만 하는 사람에게 언제까지 "상냥하게" 반론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서로 비난만 하는 것 입니다만...

    출발점은 전부 읽고보고듣고 냉정하게 토론하자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항상 "시위선동꾼"들입니다.

    님의 댓글만 해도 그렇습니다. 의견에 반박을 하세요. 나도, 님이 그러니, 똑같이"당신이 잘난척 한다" 라고 서로 이야기 하는 것은 결국 욕설과 비난만 하는 글이 되는 것입니다.

  • 27. 레이첼
    '08.8.13 1:33 PM (116.32.xxx.132)

    왜이런 무뇌아가 많은지...
    인생한번 비참하게 사는구나....
    쥐새끼에견이되다니....

  • 28. 남이사~~
    '08.8.13 1:37 PM (220.75.xxx.173)

    남이사 구름님에게 선동 당하건 말건..
    난 구름님 글이 좋다니까.
    당신 글은 싫어!!
    촛불을 들던 선동 당하던 당신이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 안해줘도 흔들림 없어!!!

  • 29. 냐하하~
    '08.8.13 2:19 PM (124.5.xxx.85)

    우리가 구름님에게 선동 당할까싶어 구제하러 왔구나.
    난 구름님의 글을 잘 읽고 있으며 삼양 또한 즐겨이 먹고 있음. 그리고 미국 수입소고기는
    아무리 광우병과 무관하다고 해도 먹을 생각이 전혀 없으니
    님의 구제 활동은 필요치 않아!!
    미국 수입소고기 하루 삼시 세끼 꼬박꼬박 먹으면서
    한나라당에 가서 노시면 표창장을 줄텐데 엄한 곳에 와서 괜한 욕을 먹네그려.
    오늘은 운짱수근 옆집에서 글올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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