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살 빠지는 순서?
20.30대에는 다행히 살 안찌는 체질인지..그냥 일상 생활만 영위해도..날씬하다는 소릴 들었는데..
30대 후반 들어서 부터 40대 초반 서서히..티하나만 입기 챙피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한 여름에도 등살과 뱃살을 가려줄 조끼를 애용하고..허리에서 배부분은 왜 이리 푹신 푹신해지는지..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는데..많이도 안했어요..일주일에 3~4번 헬스에가서 런닝머신 30분 이상..나머지 기구 운동해서 한시간정도 하고 오는데..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에서 제 얼굴보고 "헉"소리가 절로!!!
눈까풀은 더 패여보이고..볼도 들어가 보이는게...정작 배부분과 허리에는 기별조차가지 않았는데..이게 웬일-.-
제가 얼굴이 좀 작고..마른편이라(얼굴만)..이러다 뱃살은 빼지도 못하고 괜히 얼굴만 빈티나는얼굴로 바뀔까봐..
걱정이 됩니다.(그렇지 않아도 얼굴에 뭐 넣으란 소리 제법 듣습니다..갑자기 슬퍼져ㅠ.ㅠ)
운동이 과한가요?(내가 질문했어도 좀 ^^)제가 약한 갑상선 저하증이 있는데..그래서 쉽게 지치는지..
아님 ..계속 이상태로 운동 열심히 해서 얼굴은 그래도 몸을 살릴까요?..아님 몸은 그냥 쪄 보여도 얼굴울 살릴까요?
운동에 이러 복병이 숨어 있을줄...정말 몰랐어요
1. 얼굴이
'08.8.12 2:06 AM (119.64.xxx.39)빠질때는 제일 먼저 빠지고요. 뱃살은 젤 나중에 빠져요.
반대로 살찔때는 뱃살이 제일 먼저고요. 얼굴은 젤 나중입니다.
저기........ 뱃살을 빼고, 얼굴은 보톡스 어때요 ^^;;
뱃살은 각종 성인병의 주범이라잖아요.2. 네..
'08.8.12 2:14 AM (61.78.xxx.181)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하셔야죠..
갑상선있으시면 더욱더 하셔야한다고 생각해요..3. 밥통
'08.8.12 3:55 AM (68.81.xxx.196)그래도 파이팅!!!
4. 원래
'08.8.12 8:57 AM (211.215.xxx.45)다이어트 시작하고 빠지는 초기엔 늙어보이고 초췌해 보이다가
다 빠지고나면 훨씬 젊어 보인다고 해요
포기하지마시고 계속하세요~ 목표감량까지....5. ..
'08.8.12 9:10 AM (121.169.xxx.197)잘 모르지만.. 헬스 음료라고 하는것들 있잖아요..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거.. 그런거 같이 드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같이 헬스 하는 분이 얼굴만 쪼옥 빠지시거든요.. 얼굴빛도 원래 약간 노르스름에 어두워서
정말 아프신거 아닌가..싶은데.. 헬스 후 꼭 한잔씩 챙겨 드시면서..
이거 먹으면서 그래도 볼살이 들 빠진다고 하시는데..
그분만 그러신지는 잘 모르지만, 어째튼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요..6. 다이어트
'08.8.12 9:15 AM (58.140.xxx.51)운동 하면서 빠지는 살들이..젊을적엔 이쁜 몸매로 되돌려받지만, 늙으면 얼굴이 추레해지는건 있어요. 둥뚱한 여자들 늙어도 주름살 그렇게 심하지 않아요.
반면 비쩍 마른 여자들 보면 더 빨리 주름살 많아져서 늙어보이지요.
아줌마들은 적당히 통통한게 귀여워 보입니다. 너무 말라도 사람 추레해 보여요.7. 제 경우엔
'08.8.12 9:33 AM (24.85.xxx.64)얼굴->가슴 ㅜ.ㅜ -> 그리고 팔뚝, 종아리 순으로 빠지더군요
더 운동을 했으면 아마도 허벅지와 제일 마지막에 배가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그때까지 버티기가 힘들어서 ㅎㅎㅎ8. 전요..
'08.8.12 9:35 AM (210.94.xxx.89)원글님보다. 젊은 여자이긴 하나.
제가 요즘 느끼는 것은,
역시 웃는 여자가 이쁘다는 것입니다~
운동은 건강삼아, 꾸준히 하시다보면, 몸에 근력도 생기고, 자연스럽게 군살은 줄거라고 생각하고
살이 많이 빠져 추레해보이는 얼굴은. 웃음으로 커버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나름대로 근심이 많아 얼굴이 어두운데.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나쁜 일들이 겹치는 거 같아요.
요즘 저 혼자 깨달은 바입니다.^^ㅋ
저 댓글 남기기 첨이에요~9. ..
'08.8.12 9:53 AM (211.47.xxx.19)원래 살 빠질 때 얼굴 먼저 빠져요.
얼굴 살 쳐지지 않게 가끔 마사지 해주세요.
페이스 요가 같은 것 해주시면 얼굴에 탄력도 생기고 좋을 거에요.
뱃살, 등살 빼고 싶으시면 지금 보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하셔야해요.
런닝머신 30분 하고 그 외에 기구 해서 총 1시간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 정도로는 택도 없거든요.
운동 시작할 때 10분 정도 런닝머신이나 사이클 해주시고요.
그 후에 또 10분 정도 스트레칭, 그 후에 기구 운동 해주시는데요.
기구 운동, 즉 근력 운동은 하루씩 번갈아 가면서 상, 하체 나눠서 해주세요.
그 후에 런닝머신 해주시고 그 후에 복근운동, 스트레칭 해주시면 되거든요.
기구로 근력운동 안하시면 살 빠져도 요요가 오고 몸매도 안 예쁘게 빠지구요.
그렇다고 기구 운동만 하면 체지방은 잘 안 빠지거든요.
같이 병행해주셔야해요.
여자는 근력 운동 후에는 꼭 스트레칭 해줘야하고요.
열심히 걸어서 체지방 태운 후에 복근 운동 해주시면 뱃살이 더 잘 빠집니다.
제가 다니는 헬스클럽에서도 나이 좀 드신 분들은 설렁설렁 런닝머신이나 좀 하고 기구나 좀 하다 그냥 샤워하고 가시면서 살 안 빠진다고 계속 한탄만 하시거든요.
돈 내고 다니시는 거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10. 쿠키
'08.8.12 9:57 AM (116.120.xxx.75)저하증 동지시네요^^
저하증으로 많이 피곤하실텐데..힘든 헬스기구보담은..
걷기만 꾸준히 해보셔요.
저도 런닝머신만 하루 30분정도 하는데 (다른기구들은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
꾸준히 하니 뱃살 빠지더군요.
얼굴은
비법하나..
하루에 틈날때마나 손바닥으로 볼을 살짝살짝 때려주세요.
혈액순환이 잘 돼서 피부가 환해지고 깨끗해집니다.
별거 아닌듯하지만..
한의사분들 책에 씌어진대로 한달넘게 실행중인데.. 효과 톡톡히 보고 있어요.
얼굴색이 환해집니다.
걷기 꾸준히와 얼굴 두드려주기..
제가보기엔 님께도 답인데요^^11. 저두 ...
'08.8.12 10:01 AM (142.68.xxx.45)미치겠어요 ....
살이 좀 빠져서 좋아라 했는데 얼굴꼴보고 저두 헉 했읍니다...
눈은 쑥 들어가고 볼살 푹 패이고 주름까지 .... 빈티 잘잘 이네요 ....
군살은 조금밖에 줄지않았는데....12. 돈데크만
'08.8.12 12:06 PM (118.45.xxx.153)갑상선이면....식이요법도 중요해요.....김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 섭취도 듬뿍 해주세요..^^;;
건강을 읽으면 모든걸 잃는겁니다...13. 행복통
'08.8.12 3:26 PM (203.244.xxx.254)헉~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맨 밑에 갑성선저하증만 빼구요^^
14. 반식다이어트
'08.8.12 9:47 PM (222.234.xxx.67)에 보면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이들어보인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마음 쓰지 말라는 ^^;;;;
얼굴살 빠지면 나이들어 보이자나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뱃살이 팔뚝살이나 허벅지 살보다는 더 잘 빠진다는것이죠 ㅜ.ㅜ15. 윗글님 말씀이 맞삼
'08.8.13 12:14 AM (222.98.xxx.175)6개월이 지나면서 반식 다이어트가 완성되면 다시 얼굴에 광명이 찾아오리니...이런 거죠.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2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7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3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4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3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9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1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0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1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1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1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3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