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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 다이아 대신 명품 커플링으로 해도 후회 없을까요?

ring 조회수 : 3,467
작성일 : 2008-08-11 12:32:17
결혼반지로 명품 심플한 반지같은걸로 하신분 계실까요?
제 주변에 결혼한 여자들 대부분 결혼예물로 장만한 다이아몬드 반지는 거의 낄일이 없다고
후회하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가끔씩 끼거나 꺼내보면서 만족하는건 있겠지만...
그래서 1년에 몇번 낄일도 없는 다이아 대신
명품라인 심플한 반지를 하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까르띠에에서 다이아 안박힌 민자 반지는 백만원 가까이 하더라구요.
다이아 조끄만거라도 박힌건 몇백 단위로 넘어가고...
아무래도 명품이다 보니 금이나 보석의 중량에 비하면 많이 비싼거죠..
나이 들수록 취향도 바뀌는데..
명품 커플링은 젊을때나 좋지 나이들면 알박힌게 좋을것 같기도하고..
살면서 보석을 장만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결혼할때 장만해두는게 좋을까 싶기도 하고..

지금 제 생각으로는 심플한 반지 하나 좋은 시계하나..딱 이렇게 두개만 명품으로 구입해두면
일상 생활에서 두고두고 매치하기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분들은 결혼예물 어떻게들 하셨나요?

IP : 211.174.xxx.18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08.8.11 12:33 PM (121.131.xxx.43)

    생각이에요... 다시 결혼한다면 전 그렇게 하고싶네요 :)

  • 2. 저도 찬성
    '08.8.11 12:38 PM (116.120.xxx.130)

    어차피 3부 5부 다이아 반지 사봐야 크게 재산도 아니고 자랑도 아니고
    그냥 그렇습니다
    솔직히 명품 가방 하나값 될랑 말랑
    예전처럼 결혼대못하면 평생 하기힘들다 이런것도 아니잖아요
    제가 30대 후반인데 제나이에도 알반지 잘 안껴요

  • 3. ..
    '08.8.11 12:40 PM (221.149.xxx.7)

    반 클리프 앤 아펠 뉴욕링으로 했어요. 이뻐요^^

  • 4.
    '08.8.11 12:42 PM (121.150.xxx.86)

    다이야요..
    30대 중반인데요.그래도 결혼식이나 남편 친구 모임엔 다이야가 젤 번쩍..합디다.
    작은걸로라도..다이야가돋보이도록...셋팅하세요.

  • 5. .
    '08.8.11 12:44 PM (218.209.xxx.93)

    커플링 강추요.저같은경우는 1부다이아골든듀커플링으로 하고 제꺼 그냥 티파니에서 또 다른거 하나했어요.
    커플링만끼지 다른건 끼지도 않아요.
    지내다보니 커플링마저도 안낀다는 ㅠㅠ

    암튼 명품 커플링으로 하는게 훨씬더 좋을거같아요 ^^

  • 6.
    '08.8.11 12:44 PM (210.4.xxx.154)

    5부 반지 맨날 끼고 다니는데요.. -_-
    제 주변 언니들도 저보다 훨씬 큰 반지도, 애 있어도 맨날 잘 끼고 다니더라구요..

    어차피 취향이니까요..
    그 쪽 디자인이 좋으시면~ ^^
    그리고 시계는 좋은 걸로 하는 게 맞는 거 같구요..

  • 7. 커플링
    '08.8.11 12:50 PM (12.21.xxx.34)

    취향이지만 반지 보다는 시계에 눈길이 더 많이 가던데요. 그리고 가방은 최대한 좋은 걸로 하나 마련하심이...

  • 8. 저도
    '08.8.11 12:53 PM (121.151.xxx.151)

    시계 좋은걸로 한다에 한표!

  • 9. ......
    '08.8.11 12:59 PM (203.142.xxx.231)

    네, 취향문제이긴 하지만
    요즘은 1캐럿이나 그 이상들도 그냥 쉽게 잘 끼고 다니던데요?
    저도 그렇구요...

    명품커플링은 나중에라도 할 수 있지만
    다이아는 쉽지 않으니 이번에 하세요.

  • 10. 취향나름같아요
    '08.8.11 1:03 PM (222.237.xxx.136)

    결혼하면서 가장 후회되는건 이때아님 언제 하냐는 말에 밀려 소위 말하는 예물이란걸 한거예요
    지금 30대 후반.. 아직도 예물반지는 거의 낄 일 없네요
    씸플하고 깔끔한걸로 커플링을 하고픈 생각은 있는데, 남편은 별로라해서 아직 그러구 있구요
    물론 알 박힌 반지 잘 끼고 다니는 친구들도 있지요
    근데 지금 별로 취향이 맞지 않다면 나중에도 별로 취향에 맞지 않을 가능성 크다고 말씀드리고잡네요

  • 11. 제 동생...
    '08.8.11 1:04 PM (211.172.xxx.28)

    남동생인데...님의 생각과 똑 같이 했답니다.
    반지는 커플링 다이야 1부들어있는 까르띠에로 시계 350십만의 까르띠에...
    엄마가 너무 아쉽다고 머하나라도 사주고 싶다하여...
    동생이 가방이 없는 것 같드라해서 비똥가방하나 사줬습니다.
    친구가 보석샵하는데...
    동생 명품은 어떤지 자세히 보고 싶다하여..가져다 보여줬더니...
    아무래도 마무리라든지...잘 되어있다고 하드라구요.

    전 그냥 예물했는데...예전처럼 예물 스탈아니라 잘 하고 다닙니다.
    그러나 다이야 끼고 자주는 안다니더라고요.

    실용적 측면으로 님의 선택도 좋은것 같아요.

  • 12. 저도..
    '08.8.11 1:18 PM (210.218.xxx.242)

    님 생각대로 했어요. 까르띠에 트리니티 아주 조그만 다이아 박힌거 커플링으로 하고, 시계는 탱트로 했어요. 우리끼리 화이트골드로 ><생긴 반지(이름이 생각 안나네요--;)도 했는데, 사실 >< 반지를 더 자주끼게 되네요.

  • 13.
    '08.8.11 1:39 PM (163.152.xxx.177)

    사람 취향이기도 하고 반지 디자인이기도 하죠

    저는 캐럿 넘는 반지인데 알이 도드라지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늘 끼고 다녀요.
    신랑도 5부 정도 되는 반지인데 역시 늘 끼고 다니구요

    저랑 신랑은 사귀는 동안에 커플링도 그렇게 늘 끼고 다녔고 커플링 계속 가지고 있어서
    다야 반지만 했는데 신랑친구들도 그렇고 다 좋아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둘 다 시계 잘 안차서 안했어요

    두 분 마음이 같아야 할 거 같고 부모님 의견도 무시못하니까 잘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 14. 본인이 좋은대로
    '08.8.11 1:47 PM (211.237.xxx.131)

    하는게 정답같아요...
    커플링과 예물반지 둘다 했는데 둘다 잘 끼고 다녀요...
    특히 예물반지는다이아 6부인데 그냥 심플스타일로 해서 평상시 정장에 잘 끼고 다녀요...
    애기 생기면 잘 못낀다 해서 요즘 여름에 원피스 맨날맨날 하고 다니네요....

  • 15. 진짜로
    '08.8.11 1:59 PM (222.108.xxx.69)

    취향문제에요..전 알큰거는 걸리적거려서 안하고 다니구요 ..커플링도 한달정도했따가
    안해요.. 시계는 가끔차구요. 신랑도 두달끼더니 안끼면안돼? 그러길래 편한대로 하라고했습니다
    지금 서랍속에 고이 모셔두었지요
    저는 워낙 반지를 안껴버릇해서요.. 끼는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씻을때도 그렇구요..

  • 16. 인천한라봉
    '08.8.11 3:11 PM (211.179.xxx.43)

    저는 그냥 1캐럿받고요. 지금도 잘 끼구 다녀요. 좋아하는 다른반지도있지만 다이아만하고 다닙니다. 손가락에있는게 제일 믿음직스럽고 잃어버릴까봐요. 익숙해지니, 걸리적거리는건 모르겠어요.
    갓난아이일때는 못꼈지만.. 아무튼 목돈 들어가는일은 살면서 하려니 힘들더라구요. 이참에 좋은거 하세요.

  • 17. 취향 따라..
    '08.8.11 3:17 PM (147.46.xxx.127)

    저는 둘 다 했는데, 커플링만 주구장창..

  • 18. ..
    '08.8.11 3:53 PM (116.120.xxx.130)

    캐럿 다이아 해두면 좋지만
    캐럿이냐 명품커플링이냐는 가격부터 차이가 너무 나서,,,
    캐럿할 사람은 구색으로 심플까르띠에링 할 수 있지만
    시계에 까르디에 링 하려는 사람이
    추가로 캐럿하기는 쉽지 않겟지요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결혼시 보석에 예산을 얼마로 잡을거냐 부터 출발점이 다른지라)
    요즘엔 결혼당시보다 결혼생활하면서 좋은것 하는사람들도 많더라구요

  • 19. 음..
    '08.8.11 4:37 PM (59.12.xxx.90)

    1캐럿 이상 하실거면 다이아추천드리구요, 3부나 5부 하실거면 그냥 명품커플링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어차피 다이아 자주안하더라도 가끔씩이라도 하고 나갈려면 캐럿 이상은 되어야 좀 보기가 좋으니 캐럿 하실 여유되시면 다이아하셨다가 사시면서 커플링하셔도 될 거 같아요.

  • 20.
    '08.8.11 10:42 PM (222.110.xxx.172)

    그냥 타파니에서 했는데..
    둘다 안끼고 다녀요. 불편해서..

  • 21. 알 박힌
    '08.8.11 11:06 PM (221.150.xxx.26)

    캐럿 다이아반지보다 명품 반지가 훨 세련되어 보이구요.
    반지보단 시계에 투자한다에 저도 한 표!
    나이 들어 명품 반지껴도 쿨하고 세련되어 보여요.

  • 22. 저두 티파니에서
    '08.8.12 7:42 AM (82.225.xxx.150)

    심플한 밴드반지로 했어요. 시계도 거추장스러워 못 차고 다니던 남편도 저두 정말 소중하게 잘 차고 다닌답니다.

  • 23. 저는
    '08.8.12 12:19 PM (210.123.xxx.82)

    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했는데 몇 년 전에 결혼한 후로 매일 끼었어요.

    남편은 까르띠에에서 350 정도 주고 반지 했는데 스크래치 장난 아닙니다.

    직접 끼어보고 명품 커플링에 대한 환상을 버렸어요. 디자인은 예쁘지만 계속 끼다 보면 그저 그렇습니다. 특히 화이트골드는 좀 심해요.

  • 24. ...
    '08.8.13 2:52 AM (222.98.xxx.175)

    살면서 다이아 하기 힘들던데요.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문제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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