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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부탁 드릴께요..아이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거든요.

꿈.. 조회수 : 565
작성일 : 2008-08-11 11:27:48
여러가지 일들이 복합되어져서 꿨는데요.
확실히 기억 나는건
어느분이 개가 있는데 보신탕으로 해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안타까워서 그 사람한테 돈 줄테니
그 개를 팔라고 해서 100만원 정도의 돈을 지불해서
그 사람이 개를 우리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근데 막상 그 개를 보니 보신용으로 해먹을 개가 아니고
집에서 키우는 조그마한 말티즈였고 이제 갓 엄마젖을 땠을법한 크기 였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아니 이 조그마한 강아지를 어떻게 보신탕으로 먹을 생각을 했는지
어의가 없었습니다.
근데 저희집에 온 강아지가 2마리 였습니다.
색깔은 하얀색이고 털이 북실 북실은 아니었지만
보실 보실했고 한마리는 좀 크고 한마리는 좀 작았습니다.

그 강아지가 너무 이뻐서 제가 한손으로 강아지를 감싸 안고
쳐다보다가 안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는 꿈을 깼는데..

제가 아이를 너무 기다리고 있어서
이것이 태몽인지..
말 그대로 개꿈인지..
검색을 해보니 강아지를 안는것은
가족이나 친구에게 맘 상하는 일이 생긴다는 글을 얼핏 보았습니다..
정말 태몽이었으면 좋겠습니다..
IP : 118.36.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몽....
    '08.8.11 11:40 AM (147.6.xxx.101)

    이게 태몽이 아니면....?
    그냥 개꿈이란 얘기인데....

    개가 나왔다고 개꿈은 아니죠.... 암만 생각해도 태몽 같은데....
    그것도 길몽 같습니다.

  • 2. 개꿈태몽
    '08.8.11 11:42 AM (121.138.xxx.35)

    우리 막내 임신했을때 꿈에 친정동네에 갔다가 누런큰개와 눈이 마주쳤는데(개인적으로 개를 아주 무서워해요..작은개도..하물며 엄청 큰개여서..) 깜짝놀라던 차에 그 개가 뒷발로 일어서더니 제 어깨를 짚고 일어서는 꿈 깜짝놀랐는데...태몽이더라구요. 그 아이 개띠해에 태어났어요..^^;

  • 3. ^^
    '08.8.11 11:44 AM (211.38.xxx.205)

    길몽입니다. 애완견이 집에 두 마리나 들어왔다...귀한 선물을 얻게 되시겠네요.
    재복이 깃들 꿈입니다. 잡아먹지 않으신 것도 좋습니다.
    꿈에 개를 먹으면 상당히 불길한 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염두해 두세요.
    꿈은 하루나 이틀정도...길어야 한 주일정도의
    효력이 있는 가벼운 예시입니다.
    그러니 큰 대박을 기대하지 마시고
    더욱 삼가심으로서 작은 행운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4. 태몽
    '08.8.11 11:45 AM (211.244.xxx.20)

    태몽 맞는거 같은데요... 전 아기호랑이 2마리가 저희 집에 들어왔는데 제가 얼마나 이뻐했는지 몰라요... 저희집 거실에 들어와 재롱은 부리는데... 눈물이 날 정도로 이쁘더라구요... 그 꿈 덕분인지 몰라도 재롱 잘부리는 재주 많은 아들을 얻었답니다... 태몽일거예요...

  • 5. 저도...
    '08.8.11 12:28 PM (211.176.xxx.220)

    잡아먹히려는 개를 구해서 집으로 데려오는 것...
    길몽이고 태몽 같습니다. 꿈에서도 참 좋은 일 하셨네요.
    꼭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

  • 6. ^^
    '08.8.11 3:52 PM (119.195.xxx.151)

    댓글 감사 합니다.
    결혼 10년차인데 아직 아이가 없어서 맘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거든요.
    근데 제가 친구들 태몽을 많이 꿔줘서..^^
    이번에는 정말 제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태몽이 아니더라도 좋은 꿈이 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힘든일이 아주 많았거든요.
    좋은 소식 있으면 또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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