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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끝이 안나는 싸움판.... 싸움판으로 변질되어 오기 싫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어느정도 구경 했으니 이젠 그만했음 좋겠지만 아마
구경꾼도 필요하여 여기서 전쟁을 치르는 거겠지요...
보기 싫은 놈이 떠나야겠지요...
뻔한 답글이 달리겠지요
염증나네요
1. ㅇ
'08.8.10 8:11 PM (125.186.xxx.143)요즘 그나마 소강상태 아닌가요? 이명박 지지자들은 싫을수도 있겠지만.
2. ,,,
'08.8.10 8:31 PM (211.245.xxx.119)제글을 이용해 편가르는 댓글 달지 마셔요
3. ㅇ
'08.8.10 9:00 PM (125.186.xxx.143)할짓이 없어서 설마.. 일주일전에도 비슷한 사람 하나 있었어요.
4. ..
'08.8.10 9:11 PM (221.140.xxx.108)아주 평범한 자게를 왜~~~~
전 이게 생활이에요....
남편이야기...정치이야기...시댁이야기...아이들 이야기...
너무너무 좋은 자게~~~5. ..
'08.8.10 9:18 PM (221.150.xxx.220)저도 그렇네요..
이게 자게아닌가요? 평범한 일상생활들..시댁이야기,남편이야기,정치이야기,이웃이야기,올림픽이야기...
저도 82자게가 너무 좋으네요~6. ...
'08.8.10 9:23 PM (125.137.xxx.245)에그머니, 구경이라니...참여예요.
구경꾼으로 더 이상 살지않을래요.7. 수연
'08.8.10 9:25 PM (221.140.xxx.74)..님 말씀처럼
저도 자게가 참 좋던데요.
이런저런 우리 일상의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고
그중에 시국이 시끄럽다 보니 그런 이야기가
좀더 있을뿐인데 왜 그걸 '변질'이라고 받아 들이는지...
자신의 뜻과 다르면 다른 의견만 개진하면 되는데
꼭 '오기 싫어졌다'거나 '염증이다'라는 표현을 써야 하나요?
오기 싫은데 굳이 와서
뻔한 답글이 달릴거라고 빈정대며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8. .
'08.8.10 9:42 PM (211.214.xxx.43)당췌 뭐라는 소린지...
괜히 쓰잘떼기 없이 클릭했구만....에잇..........9. ^^
'08.8.10 9:52 PM (124.5.xxx.140)뻔한 답글이 뭘까요?
뻔한 답 나오줄 알면서도 여기에 고민 털어놓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치 이야기' 올리는거 저는 찬성하는 사람이지만 요즘 자게 보면서 저도 많이 심란합니다.
그런날은 그냥 일상적인 글만 골라 읽습니다.
꼭 이글 읽어야 합니다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자게가 많이 변했다 하시는 분들의 글 보면(물론 저도 생각은 여러번 했습니다만)맘이 여리셔서 감당이 안되시는건지 어린 아이의 투정처럼 느껴지는건 제 못된 생각일까요.
뻔한 댓글 달리겠지요란 말이 불쾌하게 들려서 원글님께 뻔한 댓글을 달게 됩니다.10. 저두요
'08.8.10 9:59 PM (116.122.xxx.23)저두요 나아지겠지란 생각으로 들어오나 갈수록 심해요..(참고로.. 누구의 지지자도 안해요. 무관심)
박태환선수 이긴것도 댓글들이...참.... 예전에 유명인들 이용하는 정치자마냥...
얼마전까지 문국현후보의 예전생활들 쓰며 지지하더니 제목에 이름 넣고 쓰레기니 뭐니..
솔직히 저보다 연륜많은 사람에게 쓰레기라며.. 욕하고 우리나라 대통령이름에 욕넣고...이런거 얼굴 찌푸려져요..그들은 우리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데...
갈수록 더하네요...11. 저도
'08.8.10 9:59 PM (221.146.xxx.134)이제 그만했으면 하는 부분에서 생각나는 분이 있네요.
그분도 촛불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대통령도 이제 알았을텐데...하더군요.
결론은 그분 교회다니십니다.12. Ashley
'08.8.10 10:08 PM (124.50.xxx.137)저두요님..
누구의 지지도 안하신다는건..개인적인 성향이시니 뭐라할게 없지만..
무관심이시라는건..좀 안타깝네요..
님처럼 무관하신 분들때문에..이렇게 난리가 난거 아니겟어요..
무관심하시다면서..보실건 다 보시고..대얼굴이 찌푸려지신다니..
그런것에도 무관심하셔야할것 같은데요..
우리 아버지는 이명박보다 나이가 많으시지만..그렇게 몰상식하게 사시지는 않습니다..13. mimi
'08.8.10 10:11 PM (58.121.xxx.180)관심없는 글은 안보는 1인......<---당쵀 뭐때문인지.....뭐가 문제라는건지....왜그러는건지..모르겠는 1인~~ ㅡ,.ㅡ;;;
14. 구름
'08.8.10 10:16 PM (147.47.xxx.131)참 한심하네요. 누구의 지지도 않으니 나는 객관적이다?
그리고 정치문제에 관한글을 쓰는 사람은 한심하다/
내가 보기엔 자기가 사는 세상, 그 일상이 흔들리는 정치에 무관심한다는 그말...
나는 잘 먹고 잘사니 그런 글 보기 싫다....
뻔한글이 올라올거다? 그냥 이명박 지지한다는 글 쓰는게 어떨가요? 솔직하게.
가정은 사회속에 있고 사회는 정치속에 있다는 말을 명심하세요.15. 슬프다
'08.8.10 10:20 PM (122.34.xxx.54)저두요님 저두요님이 넷상에서 거친말을 듣기 싫다는 의미는 잘 알겠는데요
그들은 우리들의 아버지가 아니에요
그리고 지나가는 연세많으신 어떤 중년 노년의 남자분도 아닙니다.
지나가는 어느 연세많은 남자에게 밑고 끝도 없이 쓰레기니 욕을 하면 미친*이지요
그들은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국민이 내놓은 피땀어린 세금을 받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문씨에대한글에 저도 불쾌한 댓글을썼지만 쓰레기라는표현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대통령또한 종이라고 자처하더니 주인앞에 군림하고 억압하는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막대해도 된다는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런표현을 토해내는 국민의 가슴에 어린 상처는 배제해버리고
무턱대고 나이많은 분한테 욕하네 넘하네요
이건 좀 우습게 들리거든요
국민이 정치인을 욕하는 몇마디가
지금 국민앞에 놓인 현실보다 더 무례하고 불쾌하게 느끼시는게 놀라울뿐입니다.16. 저두요
'08.8.10 10:38 PM (116.122.xxx.23)정치이야기에 답글 안다는데.. 너무 곡해가 심하네요...
그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으니 존경하라는게 아니에요.
잘못을 비판하지말고 지지하라는 말도 아니구요.
비판하는게 아닌 쌍욕을 붙이는 문화가 싫은거에요.
마치 안티연예인한테 쌍욕하는 초딩도 아니구...처음의 좋은 뜻도 방법이 수준낮은 욕이면 이해를 못구하잖아요.
이런 말꼬리 잡는게 싫구, 왈가왈부가 싫어 82가 싫어지는 분이 있으니 원글님도 쓰신거구요..17. 노을빵
'08.8.10 10:40 PM (211.236.xxx.26)염증나신다구요? 저도 이런글 염증납니다.
대체 언제까지 나라가 개판돼가는꼴을 보고도 방관들 하실건지...제가 염증이 납니다.
옆에서 누가 죽어나가도 "나하곤 상관없는일이다,나는 이런일에 개입하고 싶지 않다" 이러고 계실건지...참으로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누군가 시국얘기,정치얘기가 싫듯이, 저도 원글같은 얘기 싫습니다.다양성을 존중한대니까
저도 하고싶은 얘기 하는것뿐이라는것~~18. ㅇ
'08.8.10 10:45 PM (125.186.xxx.143)말꼬리 잡힐 빌미를 주지 않는게 먼저죠. 그리고, 이명박과 한나라당에게 보내는 비난이, 안티연예인에게 쌍욕하는 초딩과 비교가 되던가요?
19. 댁은
'08.8.10 10:57 PM (125.178.xxx.185)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유?
혹시 김윤옥이유?20. ^I^
'08.8.10 11:08 PM (123.109.xxx.43)비판과 비난은 하더래도 속된표현으로 서로 맘 상하게하는 일없었으면
합니다 또한 상대를 욕하는게 낳지 인격체의 사람을 쓰레기로 지칭하는건
상대는 물런 자신의 천박함을 표현하는게 아닐까요?21. ,,,,,,,
'08.8.10 11:42 PM (124.49.xxx.141)저는 구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난 중립이야 이꼴도 저꼴도 보기 싫어..하는 분들의 무관심이 저는 더 무섭습니다.다 자기 맘에 들지 않더라도 자기의 삶이 사회 한가운데 있는 것이고 사회적 삶이 무너지면 개인의 삶이란 없습니다. 누구나 촛불을 들라는 건 아니지만 가운데에 있는게 객관적이거나 중립적인 게 아닌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구경군이란 말 참 거슬리네요
가운데서 이쪽 저쪽도 아닌 무관심덕분에 이런 상황까지 온 건 아닐까요?22. 원글님동감
'08.8.11 12:50 AM (218.158.xxx.98)여기 구름님을 비롯하여 또 몇몇분이 아주 오버를 하네요
원글님을 아예 이명박이 지지자로 만들어버리네요
하나가 아니면 무조건 둘이라는 단순무지한 사람들..참 행복하겠어요^^
그러니 댓글달고 싶어도 이명박이 지지자될까봐 말 내놓겠습니까..
싸우기 싫은데 그냥 지켜볼밖에요23. 한사랑
'08.8.11 12:52 AM (58.225.xxx.97)항상 구경꾼으로 살려고하는 그들의 편함.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데 주인인 권리는 행사안하고 점잖은 관람자가 되겠다 이건가요?
무소속,무책임,무관심으로 살아가는 당신들의 이기주의에 감탄과 어이상실뿐입니다
과연 당신들이 직접적인 이해 관계에 접할때도 지금처럼 넉넉한 여유와 교양을 앞세울까요?
그리고 우리끼리 싸운적 있었나요?
야비한 알바의 출현으로 댓글이 뜨거운적은 있어도요
이번 당신글에는 저도 꽤나 도전적이고 싶네요,
그리고 내 속에있는 천박함까지 표현하고 싶네요24. ㅇ
'08.8.11 1:45 AM (125.186.xxx.143)위의 원글님 동감님은 이 게시판 자주 안보셨나봐요? 무관심한 사람들이 죄다 이명박지지자일순 없지만, 자칭 중립이라고 했던사람들, 혹은 첨엔 촛불을 지지했는데...어쩌구 하던 사람들은 곧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그런, 경험으로 알수 있는 거겠죠. 차라리 처음부터 이명박 지지자다 하며..솔직한게 더 나아보입니다.
25. ...
'08.8.11 3:18 AM (116.37.xxx.9)참... 가능하면 좋은 말 쓰고 싶고 자제하고 싶은데.. 정말 자제가 안되네요....오늘은...
원글님 난 당신같은 사람... 원글님동감 당신같은 사람 정말 염증이 나는군요... 당신들 이명박 지지자 해보쇼~~ 부끄럽지도 않은지... 만약 댁들이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 뽑았으면 부끄러운줄 아셔야죠...
참으로 양심이 없네요......... 푸하하~~ 정말 실소가 나오네....26. ㅋㅋ
'08.8.11 8:54 AM (218.158.xxx.98)구름이나,그외 몇, 위에 ㅇ, ...--->정말 어찌 해볼수 없는 구제불능들!!!!!
당신들이야말로 고단수의 이명박지지자들 아닌가싶다27. 솔직히
'08.8.11 9:00 AM (12.21.xxx.34)난 정치에 무관심, 중립이라는 사람이 제일 싫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차라리 한나라당이랑 이명박 지지한다는 사람이랑은 논쟁이라도 할텐데
아무 생각없이 관심없어, 그냥 사는 얘기나 하고 시댁 얘기나 하지 뭘... 이런 사람들은
솔직히 정말 무식해 보입니다.
염증, 이제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자게 잘 들여다 보면 여전히 사람 사는 이야기 넘치고
고민 올라오고 신세한탄, 식구들 얘기 올라 옵니다.
정치도 우리네 사는 이야기고 가장 큰 이슈니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건데 '염증'이니 '뻔한 댓글'이니
하시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뭐 여기 달린 댓글들 이미 '뻔하다'고 하셨으니 '보기 싫은 놈'이 떠나시지요.
평생 고고하게 무심하게 교양 넘치게 편안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28. 그리고
'08.8.11 9:02 AM (12.21.xxx.34)여기 계신 82님들 스스로 '구경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없습니다.
구경꾼도 필요하니 여기서 전쟁도 치르는 거겠지요 => 이 부분 정말 불쾌하네요.
저처럼 아무 도움도 못되고 그저 댓글이나 달고 있는 사람도 화가 나는데 졸지에 '구경꾼' 된 분들
정말 열통 터지시겠어요.29. 혹시...
'08.8.11 9:04 AM (12.21.xxx.34)아고라 점박이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피나 한번 확인해 봐야지 ㅡㅡ;
30. ...
'08.8.11 9:05 AM (220.122.xxx.155)구름님이 뭐 어쨌다고... 어이 없구만...
참 당신들의 작전이 눈에 보이는구먼... 그런다고 구름님이 당신들의 의도대로 말려들 일은 없을것이니...
가고 싶음 가면 되지 뭐 어쩌라고? 고정닉 쓰지도 않으면서 ...고정닉 쓰는 알바라면 잘가라고 인사라도 해 주겠구먼..31. 지긋지긋
'08.8.11 9:20 AM (118.216.xxx.183)님같은 생각을 가진분들이 더 지긋지긋합니다.
이사태가 지긋지긋하다는 분들 더 당해봐야합니다.
그러고도 또 딴나라당 뽑을 XXX들.32. ..
'08.8.11 10:04 AM (221.149.xxx.7)여기 좀 꼬인 분들이 몇몇 계시긴 하죠...
33. ㅇ
'08.8.11 11:43 AM (125.186.xxx.143)뭐 무관심 한게 죄는 아니죠. 중립인척,그만해라 야기하는게 더 얄미운거지 ㅋㅋ
ㅋㅋ ( 218.158.127.xxx , 2008-08-11 08:54:49 )-- 별로 구제받고 싶지않아 ㅋㅋ스스로를 구제할 연구나좀 ㅎㅎ이명박지지자들이 댁보단 낫겠네 ㅎ34. 돈데크만
'08.8.11 12:28 PM (118.45.xxx.153)무관심이 무서운겁니다...그러는 님은 이나라 국민이 아니던가요...386세대들이 피흘릴때 무임승차로...지금 살고 있는분들도.....지금은....아니라고 팔걷어 붙이고 나섰습니다..이현상은 이정부가 만든겁니다.....왜...그렇게 살고 싶은지..뻔한..댓글이래놓고...뭡니까,,
35. 에궁~~
'08.8.11 12:29 PM (124.50.xxx.181)원글을 찬찬히 잘~ 해석해 보니, 알바들... 혼내는 글이네요.
배운뇨자님들께서 현시국의 진실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알바들이 뻘소리하며 나대는 바람에... 싸움판으로 변해간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요...
원글님~~~ 알바들 퇴출시켜, 소모적인 말싸움 그만하고, 어케하면 mb 정신차리게 해야 할지를
진지하게 논의해 보자는 말이죠?
설마... 제발... 저와 뜻이 같기를...36. 당췌
'08.8.11 1:02 PM (211.193.xxx.136)어느정도 구경 했으니 이젠 그만했음 좋겠지만 아마
구경꾼도 필요하여 여기서 전쟁을 치르는 거겠지요...
해석이 잘 안되는데요?
구경꾼이 필요한듯해서 봉사차원에서 여기에 계신다는건지
아니면 구경꾼들 즐거우라고 일부러 전쟁을 한다는건지....당췌!37. 당췌님
'08.8.11 3:08 PM (211.204.xxx.31)동감입니다. 그리고 원글님, 관심없는 글은 읽지 마세요~
읽으라고 강요한 사람 없거든요. '자유게시판' 이란 단어 그대롭니다.38. 따주리
'08.8.11 4:02 PM (220.120.xxx.31)예전에는 정치는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고 생각 들게끔 언론들이 몰아간 경향이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언론 지면이 아니어도 82 처럼 오픈된 공간을 통해서 정보가 실시간으로 여러사람
에게 전해지는 지금은 정치가들의 정치가 얼마나 우리 생활하고 가까운지 .아니 우리 생활속에
있는지 모두가 아시게 되었지요 그런데 어떻게 정치상황에 무관심 할수가 있을까요??
정치가들이 결정하는 정책 하나하나의 영향력이 결국엔 우리 가정안으로 파급되어 들어오는데요
가령 대통령이 잘못된 쇠고기 수입결정을 했으면 결국 그쇠고기 누가 소비할까요?
의료보험 민영화 하는 정책을 정치가 들이 추진하면 그 효과는 누가 감당해야 하나요???
정치는 우리 생활입니다 그리구 원글님 말씀대로 이자게는 생활속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
이구요, 그러니 정치적 애기를 안할수가 없지 않겠어요,,,, 정치가 안정되면 다시 그 외의 이야기들
이 그자리를 대신 할거구요 아마도 지금 정치 애기하시는 분들 마음도 그런날이 왔으면하는
바램들 이실겁니다39. ..
'08.8.11 5:48 PM (125.130.xxx.46)저도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간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40. 구름
'08.8.11 7:39 PM (147.46.xxx.168)한쪽이면 이명박 반대쪽을 말하는데, 그럼 다른쪽은 이명박지지군요.
이명박 지지한다고 머라 하지 않아요. 그냥 그렇게 하세요. 아직 우리사회에 20%는 있으니까요.
근데 마치 중립적인것 처럼 얘기하는 것은 또 무엇인지... 그래서 너희는 잘못되었다고 하니
차라리 이명박반대는 잘못되었다라고 하는 소리 듣는게 훨 나아요. 그리고 원글에서 염증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남의 말투가 싫다는 소리를 하는 것은 정말 무례한 행동이 아닌가요?41. ,,,
'08.8.11 8:08 PM (59.5.xxx.104)ㅋㅋㅋㅋㅋㅋㅋ
글을 보니
아고라의 유명한 양비론 알바 점박이 생각나는구려..
원글님을 82쿡판 점박이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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