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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즈노 교수 아시죠?

사투리 잘쓰는 조회수 : 5,063
작성일 : 2008-08-10 00:18:20
이중적인 모습 한번 보셔요.
IP : 116.120.xxx.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투리 잘쓰는
    '08.8.10 12:18 AM (116.120.xxx.75)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5047720070818014559&skinNum=...

  • 2. 열나
    '08.8.10 12:25 AM (221.163.xxx.17)

    전형적인 일본인이다.....나삔 놈..나삔쉐끼....쳐죽일 놈들...

  • 3. 비오밥나무
    '08.8.10 12:26 AM (116.123.xxx.89)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어떻게......말이 안나오네요.
    그나저나 이놈의 미즈노가 한국사를 일본학생들한테 가르친다니.
    어케해야되는 거 아닌지...정말 답답하기만 하네요.

  • 4. ...
    '08.8.10 12:30 AM (211.227.xxx.131)

    아~~저 인간~~쳐죽일~

  • 5. with
    '08.8.10 12:31 AM (58.230.xxx.21)

    동영상은 애가 자서 못 보았지만
    예전에 방송에 나온거 기억해요~
    학교로 찾아가니 방송하고 싶으면 돈내고 오라고!

    부인도 한국분 아닌가요?
    뭔가요?

  • 6. 그는 일본인
    '08.8.10 9:00 AM (211.187.xxx.153)

    미즈노는 일본인
    뉴라이또는 한국인
    누가 애국자 일까요

  • 7. phua
    '08.8.10 1:01 PM (218.52.xxx.104)

    일본인의또 다른 모습이겠죠????

  • 8. 일본에
    '08.8.10 5:15 PM (116.120.xxx.5)

    20년 넘게 살다온 전에 회사다닐때 임원이 하시던말..
    웃고있는 일본사람들
    절대 속내를 알수 없다는 말이 생각나구요

    울나라에서 돈벌어 갖고
    울나라 이용해 사는
    저 인간..
    교수자격이 있는지..
    이중성..

  • 9. ubanio
    '08.8.10 9:28 PM (118.40.xxx.71)

    일본사람들은 좋아 하겠죠?

  • 10. ..
    '08.8.10 9:56 PM (221.140.xxx.108)

    그는 일본인님...말씀 맞으세요..
    그는 일본인이기에..그렇게 할수 있지요..

    그러나...그 교수가...방송시절...한국에 대한 태도와...일본이나..타잡지등에 기고하는 내용이..
    전혀 다르다는것이...우리를 분노케 합니다.

    당당하게.한국인은 이런것이 문제다...방송나오면 이야기 하면 될텐데..
    앞에서는..한국이 좋은듯이 별...스런 소리 다하다...

    뒤에서는..한국이 또 어떻다...저런식으로 이야기하는...
    정말 이중적인 사람입니다.

  • 11. 천불이야...2
    '08.8.10 10:54 PM (222.102.xxx.50)

    그런넘 어느 방송국에서 대려다 돈주고 ...아이구 미쳐~~~2 멍 바기 죽이고ㅓ 때리고 싶고...미즈노 개놈으새끼

  • 12. 오,이혼
    '08.8.10 10:59 PM (124.5.xxx.140)

    이혼했나요??
    몇년전 미즈노 교수의 생활을 티비에서 취재하는 프로가 있었는데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와이프에게 화를 내는데 완전 나쁜 남편의 전형이라...
    카메라 앞인데도 스스럼 없이 보는 사람이 무안할 정도로 와이프에게 화내는 모습에 제가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그때 저혼자 느꼈지요, 저 사람은 와이프를 너무 싫어하는구나..., 그리고 정말 기본이 의심스러운 인격을 가진 사람이구나...하구요.

  • 13. ..
    '08.8.10 11:46 PM (220.71.xxx.193)

    전남대 졸업생이에요. 제가 학교 다닐 때 일문과 강사? 전임? 뭐 그런 신분으로 강의도 했었죠.
    한 학기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적어도 수업준비와 강의내용은 매너리즘에 빠진 다른
    교수님들보다 훨씬 열정적이고 꼼꼼한 편이어서 수업도 수업이지만 많은 생각을 갖게 했었는데..
    몇년후에 이런저런 나쁜 이미지들이 드러나는 걸 보고 좀 착잡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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