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그거 배째구 애기 낳는걸 뭐라 하지"
"제왕절개요"
"그래 마저 지방절개"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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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머님 마니 늙으셨나브다
사는게무엇인지 조회수 : 648
작성일 : 2008-08-09 00:19:36
IP : 59.12.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8.9 12:38 AM (118.172.xxx.121)울 신랑도 늘 그래요.
말은 되는데 뭔가 이상해서 다시 들어보면 비슷한 느낌의 새로운 말들을 만들어 내지요.
그래서 한번 더 웃게 됩니다. ㅎㅎ2. ㅎㅎ
'08.8.9 12:38 AM (222.238.xxx.132)저도 요즘 울엄마, 울시엄니한테 많이 느끼는 모습이네요
말씀하시는 순간은 웃기도 하지만
마음 한구석 싸~~아~~해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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