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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남편이 유치장에 갇혔어요

부시불쉣 조회수 : 4,348
작성일 : 2008-08-06 10:52:12
어제 시위로 인해 남편이 유치장에 갇혀있대요
핸펀 압수한다고..어제 새벽에 온 문자가 마지막이네요
저는 기다리다가 자버렸고 제가 자는 사이에 문자가 온거에요
유치장에 있는데 뭘 갖다줘야 하나요?
세수도 못하나요?
세면도구 갖다줘야 할까요?
밥은요?
계속 도시락 싸서 날라다 줘야 하는지요?
거기 샤워 못하죠?
옷은 어찌 갈아입혀야 하는지...
에거..답답해서리 원...
답변 부탁드립니다
IP : 122.35.xxx.22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8.6 10:53 AM (221.154.xxx.144)

    원글님 어떡해요~
    일단 민.변에 연락하셔서 도움 청하시는게 어떨까요?ㅠ

  • 2. 노을빵
    '08.8.6 10:53 AM (211.236.xxx.104)

    이런~
    어제 연행된사람들이 많네요 ..에구 지x같은 세상..눈물나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 3. 면님
    '08.8.6 10:56 AM (58.140.xxx.189)

    이를 어쩌나..... 진짜 눈물납니다. 무사히 나오시길.... 간절히 빕니다.

  • 4. 개념을위하여
    '08.8.6 10:57 AM (124.56.xxx.49)

    밥은 그 안에서도 사먹을 수는 있는데.. 옷은 갖다주셔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민변이나, 진보신당, 민노당 같은데 도움을 청해보세요.
    일이 잘해결되길 빕니다. ㅠ

  • 5.
    '08.8.6 10:59 AM (220.85.xxx.183)

    어쩜 조아요...부시 왔다고 경찰이 홱 돌아버렸나봐요...
    일단 민변에 연락해보세요..02-522-7284
    글고 유치장은 사식 넣어주셔야 될거래요...

  • 6. ..
    '08.8.6 10:59 AM (59.5.xxx.104)

    너무 걱정하지마세여..민변에 전화하셔서 위치확인하시고 가보세여..별일없읍니다...너무 걱정하지마세여..

  • 7. 삼기리
    '08.8.6 11:00 AM (121.166.xxx.29)

    지랄같은 세상... 가슴에서 불이 확확 터지네요.

  • 8. 초롱이슬
    '08.8.6 11:00 AM (118.217.xxx.79)

    걱정이네요. 저도 민변에 도움 요청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다른 문제들은 일단 경찰서로 가셔서
    면회 하시면서 자연 아시게 될 것같네요. ㅜ.ㅜ

  • 9. key784
    '08.8.6 11:02 AM (211.217.xxx.125)

    옷하고 밥, 간식정도 넣어줄수 있어요.
    민변에 꼭 연락해서 도움요청하세요..
    정말 안타깝네요..

  • 10. 에그~~
    '08.8.6 11:05 AM (125.180.xxx.13)

    더러운세상~~ 정말 이민가고싶어요 흑...
    회전문 인사 대통령친인척비리~~
    자기네들끼리 다해먹는세상...
    힘없고 가난한백성들은...누굴믿고 살아야하나요 ㅠㅠ

    지난번에 시위에서 잡혀간사람들 글보면 밥은 밖에서 못들어간다고 알고있어요
    경찰서 안에있는매점만 이용할수있다고 하던데요
    우선 갈아입을옷 세면기구부터 챙겨서 가보세요
    민변 연락하고...
    48시간안에는 풀려날거예요...
    아마도 벌금을 때리겠죠...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11. 걱정많으시죠.
    '08.8.6 11:08 AM (211.112.xxx.20)

    여기서 이렇게 답글이나 달면서 초조해 있을 님을 위로하는게 다인게 죄송하네요.

    한편으로는 님이 부럽습니다.

    그저 방관자로 기사나 보고 가만히만 있을 뿐인 신랑과 나름깨었다고 많이 배웠다고 하는 식구들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상황을 보니....속터지고 답답하네요.

    님 신랑분 무사히 아무일 없어 얼른 나오시길 빕니다.

  • 12. 어쩌나요ㅠㅠ
    '08.8.6 11:09 AM (211.195.xxx.221)

    어제 정말 많이 연행되셨나 봐요.ㅠㅠ
    우리 82분들도 이런 소식 전해주시고...ㅠㅠ
    원글님 힘내시란 말밖엔 도움 못드려 죄송해요.
    이런 썩을 쥐새끼!!

  • 13. 슬픈현실
    '08.8.6 11:09 AM (220.94.xxx.231)

    원글님 힘내시길......

    도움드릴수 있는게 없어 안타깝네요 ㅠ.ㅠ

  • 14. 많이보고듣고
    '08.8.6 11:14 AM (123.189.xxx.61)

    생계형(시민단체연관)으로 시위하는 분이 아니라면....

    누구를 위해서 그 고생을 하시나요 ?

    정치적인 목적으로 하는 이런 시위는 결국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현재 몇사람 남지도 않은 정치집회로 고착화된 현촛불시위의 주장이 관철되려면,

    민노당이 정권을 잡아야 할텐데요..... 그들이 대선에서 얻을 수 있는 표는 3%가 한계입니다.

    님은 아무것도 못 얻지만, 민노당은 그 3%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이 님들을

    부추기고 선동하는 것입니다.

    날도 더운데, 이리저리 이용당하지 마세요...

  • 15. 답답하시겠지만..
    '08.8.6 11:15 AM (203.229.xxx.160)

    단순시위중 연행이라면 연행하고난뒤 48시간안에 풀어줄겁니다.
    그사이에 간간히 조사를 받습니다만 48시간 굉장히 길죠....
    일단 원글님께서 남편이 지금 하시고 있는 일 회사나 기타일등의 마무리를 잘하시고.
    휴가혹은 기타 급한일로 지방에 내려갔다 라고 주위사람에게는 잘 정리해주시고..
    남편에게는 덥지만 48시간 잘 기다려라..하시고......
    요즘은 딱 40시간 채워서 풀어준다고 합니다...시간상으로 보면 내일 저녁되서 풀어줄걸로
    알고있습니다...혹이라도 원글님이 신원보증을 서서 출려나올수도 있으니 늘 확인하시고요...
    그냥 시간이 약이고요...남편만나면 당신이 자랑스럽다 한마디만 해주셔요...
    속상하시더라고 그안에서는 굉장히 지루하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되니 원글님이 오히려
    편안한 모습보여주셔요......

  • 16. 빨간문어
    '08.8.6 11:16 AM (59.5.xxx.104)

    많이보고듣고//
    이용당하다뇨?.........말투가 영...................그러네여...위로는 못해줄망정..

  • 17. 님들..
    '08.8.6 11:18 AM (125.137.xxx.245)

    123.189.140 제이제이예요. 패스~

  • 18. 82님들
    '08.8.6 11:19 AM (220.122.xxx.155)

    우리 알바들과 상대 안하기로 했잖아요?

  • 19. 크흐
    '08.8.6 11:21 AM (210.121.xxx.54)

    제이제이 휴가 끝났니?
    이번주는 빨리 왔네...아 아니구나 수요일이구나
    오늘 오는날 맞네...ㅋㅋㅋㅋ

  • 20. 그네
    '08.8.6 11:21 AM (211.217.xxx.100)

    힘내세요.

  • 21. 여기도
    '08.8.6 11:22 AM (211.112.xxx.20)

    신고버튼이 있어서 강퇴시켜버렸으면 좋겠어요.

    저런 123.189.140 듣보잡이 설치지 않게요.

  • 22. 에라이
    '08.8.6 11:27 AM (121.144.xxx.210)

    많이보고듣고 얌마 니보고 한말아니니까 니는 찌그러져있어!!!

  • 23. 세우실
    '08.8.6 11:28 AM (125.131.xxx.175)

    123.189.140 ← 제이제이니까 짐승한테 먹이를 주지 마세요 ㅋ

  • 24. 노을빵
    '08.8.6 11:33 AM (211.236.xxx.104)

    123.189.140 <--- 이젠 이런인간같지않은것들 다 내손으로 어케 해버리고 싶어요

  • 25. 청라
    '08.8.6 11:36 AM (218.150.xxx.41)

    힘내세요...시골이라고...컴 앞에만 앉아있으려니
    죄송하고 마음만 아프네요.

  • 26. airenia
    '08.8.6 11:37 AM (218.54.xxx.229)

    유치장에 책도 있고 먹을것도 나름대로 걱정안해도 될 정도로 제공되고 그러니 그런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다만... 신체의 자유가 구속되는것이 괴로운거죠.
    특별히 거기에서 두들겨 패거나 그런 일은 없으니 절대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 27. 단지..
    '08.8.6 11:54 AM (125.184.xxx.182)

    밖의 세상과 단절되고,, 유치장 방안에만 있는거 뿐입니다.. 샤워/세면은 아침에만 가능 하겠죠,, 화장실은 방안에 붙어 있을꺼구요.. 신체 훼손/구타 이런거는 절대 없을꺼에요,,필요한거 아직은 없을꺼구요,, 48 시간내에,, 구속적부가 검사가 법원의 결정에 따라야 합니다.. 48시간내에 나오실꺼에요.,,,, 구속이라구 법원이 판정하면 이 나라는 몇개월만에 시궁창 나라가 된거겠죠,,

  • 28. 골수
    '08.8.6 12:08 PM (125.131.xxx.230)

    힘내세요, 진실의 향기는 어떤 고난에서도 피어납니다.
    다른이들이 뭐라고 흔들리는 이야기를 하더라도 우리 82쿡 회원님들이 종교를 떠나
    무사히 돌아오도록 기도합니다

  • 29. 율산
    '08.8.6 12:13 PM (58.79.xxx.138)

    다 대통령 잘못 뽑은 탓이죠.
    선량한 시민을 경찰이 투사로 만들어 주는 겁니다.
    그 분은 앞으로 큰 일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부인께서는 민변의 협조를 받아가며 당분간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 30. 불법자행경찰
    '08.8.6 12:43 PM (121.55.xxx.51)

    대통령 하나 잘못뽑으니까 정말 수난이 큽니다.

  • 31. 아꼬
    '08.8.6 12:46 PM (221.140.xxx.105)

    그래도 아내가 남편분과 같은 뜻을 가지신 분이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무관심한 이들의 웃는 낯에 가끔 숨이 꽉 막힙니다. 기운내세요.

  • 32. 몬순
    '08.8.6 1:10 PM (218.145.xxx.152)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겁니다.

    저도 6월달에 잡혀서 경찰서 유치장에 있었는데 48시간 채우기 전에 무조건 내보내줘야하기 때문에 46시간을 채우고 내보내주더라고요. 처음에 잡혔을때는 3시간정도 조서를 꾸미는데 강압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유치장에 집어 넣는데 전경하고 달리 직업형사들은 촛불시위자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기 때문에 폭력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유치장에서는 tv 보고 샤워하고 책보고 그랬습니다.
    휴대폰은 유치장에 들어가기 전에 반납을 해야되기때문에 전화할수는 없습니다. 대신 잡혀간 다음날또는 그 다음날 다시한번 조서를 꾸미는데 그때가 되어야지 형사한테 부탁해서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유치장에서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만약 옷이 젖었다면 잠옷대용으로 편하게 입을수 있는 체육복정도만 넣어주시면 되고 사식은 돈을 주면 경찰관들이 자기네 먹는 밥과 똑같은 밥을 넣어줍니다. 한끼에 3천원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48시간 이전에 나오게 되는데 아마 즉심또는 불구속 입건으로 나오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신분이 회계사여서 경찰관들이 즉심으로 넘겨주겠다고 하는데 아직 한달이 지났는데도 결과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보통 일반인의 경우 요즘 추세는 불구속 입건인데 크게 걱정하실 것은 없습니다. 그냥 나중에 약식기소를 해서 벌금형으로 나올 경우가 많은데 그때는 정식재판청구하던지 아니면 아고라나 민변사이트를 접속하셔서 대응방안을 연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면회같을때는 당당하게 대하시면 되요. 저 같은 경우는 와이프가 면회와서 이기회에 담배끊으면 어떠니 하면서 농담까지 하고 가고 크게 염려하지 않았습니다. 댁의 경우에도 남편에게 농담을 하면서 격려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33. 아~~
    '08.8.6 1:49 PM (220.75.xxx.195)

    뭐라고 위로해드려야하는지..
    편하게 집에 있는 제가 걱정마세요란 위로 해드릴 주제는 못되고요.
    위에 몬순님처럼 경험자분들의 조언 잘 들으시고, 48시간안에 풀려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34. 순이엄마.
    '08.8.6 2:06 PM (218.149.xxx.184)

    나 같이 할일없는 사람이 잡혀가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아무래도 남자는 생계가 달려서 조금 조심 스럽네요. 하여간 힘내시구요. 이러다 전 국민이 한번씩 잡혀가는거아인가 모르겠네요...

  • 35. 어떡하나요
    '08.8.6 2:25 PM (211.211.xxx.186)

    시위대가 돈 뭉치로 보였을 견찰들
    무작위로 무지막지하게 잡아 갔으니 ....
    이젠 더 단단히 각오하고 나가야 할 듯

  • 36. 노을빵
    '08.8.6 3:11 PM (211.236.xxx.104)

    걱정되니까 좀 진정되면 진행상황좀 올려주세요
    가장이 그렇게 되서 너무 상심하셨을거같네요 그래도 우리집에 방관자보다 백배 나은 남편을 두셨다고 감히 격려드립니다.

  • 37. 촛불검거자
    '08.8.6 4:53 PM (118.37.xxx.54)

    실적으로 포상하네 마일리지로 상품권주네...그래서 더욱 광분햇나보네요 견찰들..
    걱정되시고 당황되시겟지만 맘을 차분히 하시고 윗글님들 말씀처럼 민변 진보신당 민노당..이런곳에 의논하시고 차분히 대응하셔요.
    큰힘이 못되어 드리니 죄송하네요.

  • 38. 힘내요..
    '08.8.6 5:51 PM (210.179.xxx.235)

    시위대 연행해서 마일리지 얻고..그 마일리지 복지포인트 같은거로 주면 돈이나 마찬가지 라는거 아시죠.? 결국은 우리를 갖고 노는 겁니다..조삼모사..딱..그말밖에는..
    그 전에는 경찰,검찰,감사원 이라는 직업..좋게 생각했는데.. 전 절대 제 자식들 그거 한다고 해도 안시킬겁니다..절대절대..

  • 39. with
    '08.8.6 6:29 PM (58.230.xxx.21)

    저도 어제 아는 분이 연행되셔서 경찰서 전화 했더니 안받고 짜증내드라고요..걱정 많으시죠?
    넘 죄스럽습니다.미력하지만 지금 동네 촛불 밝히러 지금 나갑니다.

  • 40. 회전목마
    '08.8.6 8:10 PM (211.207.xxx.125)

    님! 걱정 스러우시겠어요. 너무 걱정 하시지 마세요. 46 시간 정도 되면 풀어 드릴거예요. 날도 더우데...잘 되실거구요. 잘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41. 부럽당
    '08.8.6 8:30 PM (59.21.xxx.43)

    님 ..진짜 부럽네요.. 죄가 있어서 갇힌것 아닌것 아시죠...훗날 자식들에게 정말 좋은 아버지란 말을 듣기위해 실천하신 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비꼬는것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걱정마세요... 죄가 있어서갇힌게 아니라 옳음을 알켜주기 위해서 행동하신 분이라고 봅니다.

  • 42. 민들레
    '08.8.6 10:31 PM (61.252.xxx.157)

    힘내세요. 그리고, 남편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 43.
    '08.8.6 11:34 PM (125.183.xxx.138)

    얼마전에 남친이 유치장투어 하고와서 알려드려요...
    가서 사식 넣어주시구요, 아마 매점에서 뭐 사다가 올려주실 수 있을거에요.
    유리병이나 캔은 못넣어준다네요. 그 경찰서에선 외부음식반입도 안됐구요...
    비누만 있어서 하루한번 씻울 수 있대요. 면회 하루에 3번 가능했고...
    죄 지으신거 아니에요. 48시간이면 곧 나오실거에요. 묵비권 행사하라 하세요 ㅠㅠ

  • 44. 똥줄의 숲
    '08.8.7 1:28 AM (61.99.xxx.136)

    유치장 근처 식당에 문의하면..사식 넣어줄수 있을거에요. 식당마다 틀리지만,
    보통 백반으로 넣어줍니다(메뉴 매일 바뀜) 사식 신청할때.. 하루 얼만지, 나중에 금액 남으면
    돌려주는지 문의하고.. 넣어주세요. 보통은.. 남으면 돈으로 돌려줘요. 가서.. 다른건 다 참는데

    밥이 너무 안좋고, 옆에서 사식먹는 사람 보면 그게 제일 부럽다합니다. 남편분 언능 나오라고 기도할께요

  • 45. 힘내세요
    '08.8.7 9:46 AM (121.139.xxx.14)

    멋진 남편분을 두셨네요..
    필요하건 이미 다른 님들이 적어주셨고....
    괜히 면회가실때 주눅들거나 겁먹지 마세요.
    당당하게!!
    더운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그리고 걱정하는 82분들이 계시다는것.. 남편분께도 말씀해주세요.

  • 46. 힘내시어요
    '08.8.7 10:05 AM (58.239.xxx.12)

    진실이란 꽃이 활짝 피어나는 그날까지,,
    몸과 마음 다치시는 분들이 더 이상은 없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47. 한나
    '08.8.7 10:29 AM (124.56.xxx.55)

    시위참가하는것들 다들어가야되지 먹고 살기도 힘든데 원 시위는 날마다 하는지

  • 48. 행복통
    '08.8.7 10:37 AM (203.244.xxx.254)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너무 걱정은 마세요...남편분이 애국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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