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퇴진]★<속보> 여자시민과 어린아이 연행★ [13] ..펌>>

[홍이]

아프리카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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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3가 거리에 있는  여자시민과 어린아이들이 연행되고 있습니다..



김명선 아나운서는 울고 있고 여자 어린아이는 전경에 의해 질질끌려 가고



있습니다..







지금 종로 3가는 비상계엄령에 준하는 갑호 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경찰측은



시민 1명당  2만원의 포상금이 걸려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발정난 개마냥



어린 여자아이와  시민들까지 죽여라 하면서 쫒아가고 연행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 종로 3가는 완전무장한 전경의 토끼 몰이에 의해 시민들이 남녀노소 할



것없이  무차별적으로 폭행당하고 연행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시각 10시  41분==================






1680멋진놈님의 다른글보기  

[홍이]

정말 욕나오는 세상입니다...

[시위현장]

정말 미친 이명박정권입니다...815 그날은 너 끌어내리고 우리가 다시 우리나라를 찾는날이 될거다..

[휴우]

가슴이 아프네요... 이 시국에 저는 쓰레기 분리수거하다 들어왔으니...
왜 어린아이까지 연행해가는지...한숨만 나오네요...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아..미친놈들..
진짜 욕 밖에 안나옵니다.
오늘 외신기자들이 많았다고 리포터가 얘기하네요.

[분노]

정말 2008년의 서울 인가요 타임머신을 타고 대학때로 돌아 간것 같아요 정말견찰들,,,,,,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