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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월경으로 프로기노바 드셔보신분 있으세요? 부작용이 좀 심하네요...

로즈마리 조회수 : 718
작성일 : 2008-08-04 20:34:38
원래날짜보다 5-6일 정도 빨리 월경이 시작되었는데 둘째날 좀 많이 심했어요(한번 왈콱 나오면 중형생리대 하나가 다젓고 선명한 혈과 분비물도 덩어리로 나왔어요). 여태 그런일이 없었어요. 산부인과 갔더니 초음파 보고 하혈또는 과다월경이라고 하며 프로기노바를 1일 3회 10일치를 처방해 주더군요. 그날 저녁,지난 수요일에 한알 먹고 목요일 아침에 한알 먹었는데, 멀미가 심하고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답답하고 머리도 멍해서 병원을 다시 갔더니 약 복용을 하루 한알로 줄이더군요. 그래서 아침에 한알씩 먹는데 여전히 오전동안은 너무 힘드네요. 멀미나고 가슴두근거리고 갑자기 막 불안해지고.. 기분이 한번씩 너무 나빠져요. 오후에는 조금 나아져요.

이 약이 호르몬제라고 하던데 이런약은 원래 그런가요?  드시고 이런 증세 있으신분 있나요?

병원에서는 요 근래 스트레스받거나 힘든일 이 있냐고 묻는데...  더위가 짜증나고, 초6아들 사춘기진입 같아서 속은 상하지만 마음 다스리고 있었구요... 오랜 소원 이었던 유럽여행(11일)이 은근히 걱정이 되긴 했어요...
더위가 가시면 나아질까요
IP : 125.177.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ndre
    '08.8.4 9:01 PM (220.70.xxx.114)

    저는 프로기노바는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블임치료를 목적으로 경구홀몬제나 주사제를 많이 맞았는데요.
    다른사람보다 부작용이 심했습니다.
    보통을 별 무리 없이 지나간다는데
    저는 생리전증후군처럼 메슥거리고 붓고 온몸이 아프고..
    의사에게 물어보니 제가 유별나다고...ㅜㅜ
    홀몬제가 사람몸에 좋은 영향을 끼칠순 없다고 봅니다.
    어쨌든 인위적인 거니까...
    원글님도 아마 저처럼 아주 민감하신분 같아요.
    단순한 스트레스만으로 부작용이심해진다기 보다 체질문제 같아요..
    조금 더 드셔 보시고 너무 심해시면 약을 바꿔 보시던지 하시는게 ...
    제가 의사는 아니라서..

  • 2. 파랑새
    '08.8.4 9:11 PM (121.145.xxx.173)

    제가 간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약을 먹지 않습니다.
    프로기노바는 안먹어 보았지만 감기약,두통약등을 먹으면 가슴통증,두근거림,입마름,손떨림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약을 안 먹고 견디거나 꼭 먹어야 된다면 분량의 반만 먹습니다.
    저역시 자궁근종이 있어 월경과다 증상이 있습니다.
    한 6개월 지나니 빈혈이 오네요. 삐콤씨 F를 사서 먹고 있습니다.
    과다 월경이 처음이라면 너무 걱정마시구요. 근종등의 병이 없다면 곧 좋아질것 같습니다.
    그 약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 들면 꼭 먹을려고 하지 마세요
    그 증상에 맞는 약이라고 해도 누구에게나 100% 좋은약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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