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맘 어디 풀어버릴때가 없어서
82..자게를 이용합니다.
제가 써놓고도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싶은 글에 늘 위로달아주시는 님들이 있어
하루가 잘 지나갑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유치하던 제 글은
담날도 제 맘을 우울하게 해서 원글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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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도...임신도 아니고...(원글삭제)
아니라는데... 조회수 : 593
작성일 : 2008-08-04 12:26:57
IP : 58.102.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케세라세라
'08.8.4 12:45 PM (121.157.xxx.68)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요즘은 배란을 건너 뛰는 여성들이 많은데 그게 다 스트레스 때문이라네요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사세요
제 주변에도 임신 때문에 예민한 사람 있는데 절대 절대 둔감해지려 하시고 좋게 좋게 ~다 잘될거야 그러면서 자신에게 마술을 걸어 보세요2. 힘내세요...
'08.8.4 1:55 PM (211.244.xxx.22)저도 님처럼 아기를 많이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라..
하루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마음, 충분히 공감한다 감히 말씀드려요...
힘내세요...3. 힘내세요..
'08.8.4 7:26 PM (121.165.xxx.105)저는.. 뭐.. 워낙에 불규칙해서.. T_T
한번도 주기가 맞은적이 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이제 그냥.. 대충.. 이때쯤(그게 한 2주간에 걸쳐있다는게 문제지..)하겠구나...라고 생각하죠..
에고.. 임신문제는.. 스트레스 주면 안되는데..
임신문제에 있어서.. 가장 주체는 '나'인데..
왜이리 주변에서 압박인지...
신경끄자구요... ^^4. 원글이..
'08.8.4 7:37 PM (58.102.xxx.71)네...
차라리 시원히 생리해버리면 다시 시작이나 해보지...이게 뭔지...
신랑이랑 사이 안좋아서 더 그런가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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