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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치마는 행주치마일만 하지 않는다

장거리 조회수 : 298
작성일 : 2008-08-04 11:46:26

   나라가  어지럽고  어려 울 때 분연히  일어 서는 것은  국민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자기 위치에서  본분을  지키며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지만

  나라와   사회가  곤경에  처 했을 때  자기  본분만  지키고 있으면  된다는  것은  비겁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나  세계적  역사를  볼  때도  세상을  바꾼 것은  전쟁만이  아니었습니다.

지도자들이  역사를  바꾼 경우도  많았지만   대중이  역사를  바뀌게  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82쿡이   목표로 지향하는  가사와 요리 육아등이  지향점이었을지  몰라도  나는  작금에  전개되고 있는

  82 여러분들의   시국과  관련된 일에  적극적  동참을  하시는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우리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국난의  고비고비 마다 그  역할을  다 해 왓습니다.

   일제의  침탈기간동안에도  우리 어머니  할머니 들이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 하셨고.

  조선시대 ㅇ왜놈들이  쳐 들어 왔을 때도  행주치마에  자갈과  돌을  날라  그 것을  무기로 왜적을

물리치기도  했습니다.

  유관순열사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헌신  하신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가정의  울타리에  갇혀  소극적 삶에  만족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82의  광장도  이  사회  눈과 귀, 입이 될 수 있어야  하고  그것도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가지 얘기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김광규시인의 얘기 까지  그러나  이 시는  독재시대에  있었던  저항을  금기시 하고  삶을 피동적으로

  묘사했던  넋두리에  불과  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이  들어 왔습니까?

   정치는  정치인에게  주부는  가정에서  학생은  학교에서....등등

그러나  세상은  엄청나게  바뀌고 있고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ngo시대라고  합니다.

  시민단체와  대중  그리고  인간이  주인되고  권리를  찾아야  하는  그런  사회가 온 것입니다.

  소극적  삶을   탈피  해야  하는 것도  우리 82쿡이  이뤄야  할  지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국  담론에  서로  빠져들고  같이  행동하는 것  아주 자연스러운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특권 단체 세력들이나 하는  일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82쿡이  순수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물론   시국과 관련하여  무관심 하고  취미가  아니신  분 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절반이  여성인 사회에  무조건  침묵하고  복종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광우병과  관련하여  시작된   이  열정이  지금  얼마나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습니까?

     조,중, 동,에서  불매 소비자운동,  언론지키기.  등등

  그런데   요즘  좀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정부와  여당  일부  친일 보수 언론 중심으로  광복 63주년  행사를  건국60주년  행사로

진행하고 있음에도  82광장이  조용하다는  느낌입니다.

  광우병  못지않고  언론 지키기 못지 않게  국가의  정체성과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82여러분   우리나라  건국 60주년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침묵하셔도  좋습니다.

  역사는  어떻게  증거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정부수립 89주년이  맞고  건국은  반만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IP : 221.155.xxx.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mi
    '08.8.4 2:01 PM (58.121.xxx.188)

    여자가 마지막에 나서면 결국 이기게됩니다.....역사가 말해주고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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