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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고민

인천한라봉 조회수 : 818
작성일 : 2008-08-03 20:11:23
오이지를 담구려고 하는데요..
기본적인건 매일 시댁에서 공수받아 얻어먹었는데, 죄송하고.. 요새 외식도 안하구 삼시세끼 집에서만 먹고..
게다가 도시락을 싸다보니.. 밑반찬도 금방 떨어집니다.

시댁과 친정에서 쌀을 얻어먹고 김치도 얻어먹고 밑반찬도 얻어 먹는데,,, 금방 똑 떨어집니다.
보태주는것도 없이 자꾸 얻어먹기만해서.. 넘 죄송해서...

그래서, 제가 난생첨~ 오이지를 만드려하는데.. 실수했나봅니다.

오이지 담을때,

소금등을 넣은 끓는 물을 오이에 붓고 오이가 가라앉게 유리그릇으로 눌러놨어요.. (어제 오전..)

그리구 24시간이 지난 오늘 오전 그 물을 냄비에 따라 붓고 다시 끓이고..

............끓은 뜨거운 물을 오이에 다시 부었어요.. .......... -> 이부분 잘못된거죠? 식혀서 붓는거죠?

이렇게 했는데도 괜찮을까요?

안그래도 오이값이 3개에 2천원인데.. ㅋㅋ 비쌀때 일저지르네요. ㅎㅎ
IP : 219.254.xxx.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3 8:20 PM (210.222.xxx.41)

    네..저도 그랬는데 암시랑 않더라구요.
    맛나게 익길 바래요.

  • 2. 인천한라봉
    '08.8.3 8:21 PM (219.254.xxx.89)

    아.. 네. 빠른답변.감사합니다.^^; 지금 앉아서 오이 쪼물락거리구 있었어요..ㅎㅎㅎ

  • 3. ㅋㅋ
    '08.8.3 8:29 PM (211.244.xxx.59)

    얏호... 제가 얼마 전에 생애 첫 오이지를 완성했답니다 ^^
    그거 하나 절이는 데도 얼마나 마음 졸이고 오돌오돌 떨면서 했는지 몰라요 ㅋㅋ

    전 처음에만 끓는 물을 붓고 그 다음엔 식혀서 부었네요.
    윗분이 괜찮다고 하셨으니 담엔 귀찮게 식히지 말고 그냥 부어야 겠어요 ^^

  • 4. ^^
    '08.8.3 8:31 PM (210.222.xxx.41)

    ㅋ 두 번째 부터는 끓인후 식혀 부어야 되지만 전 두번다 끓는걸 부었는데도 암시랑 않했어요.
    그래도 다음 번엔 끓인후 식혀 붓도록 하세요.
    그리고 끓는 물 부운후 뚜껑 열어 두는건 잊지 마시구요.
    뚜껑을 열어 두어야 아삭 하다네요.

  • 5.
    '08.8.3 8:34 PM (116.122.xxx.89)

    음.... 오이지의 세계는 얼마나 오묘한 것인지....

    도전해야 하나 그냥 포기해야 하나 고민중....ㅋㅋ

  • 6. 인천한라봉
    '08.8.3 8:37 PM (219.254.xxx.89)

    정님 도전해보세요~~
    저는 여기 알구부텀 케익도 해먹구 깍두기도 해먹구요..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봅니다.

    함 해보세요~~

  • 7.
    '08.8.3 8:52 PM (116.122.xxx.89)

    넵.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당분간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많아질듯....ㅎㅎ

  • 8. 오이지
    '08.8.3 9:15 PM (218.151.xxx.139)

    저도 한 달 전에 반접 50 담아서 거의 다 먹어가네요..다시 담을 땐 끓여서 담지 않고 생수에 소금을 짭짤하게 간 하여 고추 삭히듯이 담으려고요.끓여서 담는 것 보다 더 깊은 맛이 납니다...

  • 9. 인천한라봉
    '08.8.3 9:34 PM (219.254.xxx.89)

    우와.. 50개요? 그럼 항아리가 있겠네요..^^;

    저는 오이 5개 담았어요.. 신랑한테 항아리 사달라구 조르니 5개 성공하면 사러 가자네요..ㅎㅎㅎ

    끓이지 않는 생수에 소금간만하는건가요? 그거 편하겠어요!! 성공하면 그렇게도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10. 근데 아무래도
    '08.8.3 9:42 PM (221.141.xxx.115)

    끓여서 붓거나, 끓는물에 잠시 데치듯 했다가 뜨거운 물 부어서 처음에 두는것이
    아삭한 오이지의 비법인듯 합니다
    전 올해는 두번 담았으니, 두접을 한 셈인가보네요
    두번째꺼는 아직도 김치냉장고에 든든히 남아있지요.....

  • 11. .
    '08.8.3 10:22 PM (211.201.xxx.4)

    전 첫번째는 팔팔끓여서 붓고.
    두번째는 3일째되는날 팔팔끓여서 또 붓고
    세번째는 또 3일째 되는날 팔팔끓인뒤 식혀서 붓고
    네번째는 또 삼일쨰 되는날 팔팔끓여서 식힌뒤 부었어요.

    그리고 또 삼일째 되는날....오이지 소금물에서 건진뒤 한번헹궜어요.
    그다음에

    오이지한칸 물엿오이지에 하나씩 코팅될정도. 오이지한칸 그리고 물엿 오이지에 코팅될정도로
    계속 그렇게 층층히 쌓은뒤 마지막에 유리컵으로 눌러서 담고 냉장고에 가주세요.
    일주일 지나면 물이 바닥에 흥건할꺼예요.
    그물 따라버리고 또 일주일뒤 흥건한물 버리시고.

    꼬들꼬들 미쳐요.
    너무맛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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