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광고모야?

[모야]

          광고 정말 짜증 지대로다.................

[...]

예의를 지킵시다.

[이런글]

좀 심하네요. 님같은 분은 82회원 자격이 없어 보이네요. 내 생각과 달라도 일단 운영진을 존중하고 건의하면 되잖아요. 운영진이 자기 논 팔아서 이곳 운영합니까? 수준하고는..ㅉㅉ

[..]

에구...

[오오]

갑자기 광고가 글 중간으로 옮겨진 이유가 뭔가요
운영비때문인가요?

[표현은 심했으나..]

저도 거슬리긴 하네요.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그래도 이건 아닌듯]

감동적인 글을 읽다가 여운이 확 가셔버리는 효과를 주는군요.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들어요.
위치를 바꾸시는게 어떨까요.

[key784]

윗님말씀에 공감..
많이 예의없는 사람이네요..

[...]

광고싫어요.
지워주세요

[모야님]

운영자님 광고가 새로 생겼지만
보기에 그렇게 좋은 자리가 아닌것 같네요
이렇게 말 했다면
좋았을 것을
한순간에 회원님들의 수준을 저 아래로 내려버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진짜 뭐야?]

원글 쓴 사람 같은 회원들때문에
82쿡 떠나고 싶은 1인!!!!

[에공]

82쿡도 먹고 살아야죠... 그래야 저희가 이렇게 글을 남길 공간이 있는거구요.
그래도 그나마 저희들때문에 이만큼의 광고가 올라오는게 아닐까요...
그래도 다른데보단 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뻥 뚫리는 듯 한데
상단으로 옮기는거까진 몰라도 너무 욕하지들 맙시다...

[이사람]

82쿡 회원들 수준 떨어져 보이게 하려는 지능형 프락치 아닐까요? 아무래도 그런 의심이.. 아니면 미안하고.. 그래도 다 님의 글때문인 건 어쩔수 없어요..

[참나~~]

우리집에 소가 들어오니 좋은거 아닌가? 괜한걸로 생트집을...............난 좋기만한데...................

[좀 그렇긴 하네요.]

광고의 자리를 꼭 글 밑에 달아야할까요?
보니까 모든 게시판에 다 달려있는것같습니다.
글하나에 광고하나씩.

집중도안되고 글읽고서 기분이 확 꺠는 기분?
82도 먹고살아야하는건 알겠지만,
차라리 게시판 리스트나오는 목록에만 보여주세요.
어차피 클릭하는사람은 하니까요.

쩝....이건 아니라고봅니다.
희망수첩에만 달았나했더니 모든 게시판에 다 달려있네요..

아....쩝.
내돈주고 운영하는거 아니라서 하는말아닙니다...

[글쎄요...]

처음이라 낯설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여기가 유료회원제도 아닌데
이만한 싸이트를 운영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겠지요...

이건... 집빌려줬더니 왜 이모양이냐고 버럭 화내는 모양새... ㅉㅉ

좀 불편하면 이러저러 해 주실수 없냐구 해야하는거 아닌지...

[맘대로]

이곳 광고 위치 맘대로 하고 싶으면 사이트 운영 후원금 부터 내고 얘기하자고요. 즉 돈내고 얘기하면 됩니다. 아니면 광고기업에 전화하던가요..

[근데]

광고 때문에 산만하긴 하네요.
뽐뿌랑 slr클럽도 산만해서 안들어가게 되던데,,,

[광고가 중간에]

있으니 글 분위기 팍 깨는 것은 사실이네.....

광고 위치를 바꾸는게...

내돈 주는게 아니라서 주장은 못 펴겠습니다만....

막말로 안오면 된다, 이러면 뭐라고 할말도 없습니다만...

기분은 무시당하는 기분이네요... 나만 그런가?

[광고보다 더..]

짜증나는 댓글하나
의견내신글 읽어 내려가다가 이런 댓글 발견하면
의견올리신글까지 한데뭉쳐 짜증납니다

천박스럽게 아이디나 아이피는 복사하지않았습니다.
어느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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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 가지가지로 한다.
아마도 회원수 줄일려고 작정한듯
나야 뭐 요즘 82에 뜸해서 별 상관은 없지만..
어디 다른데로 옮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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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댓글보시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궁금해요.

[광고보다 더..님]

고런 댓글 보면 그냥 지나간다.....

[너나잘하세요]

제목부터 반말질이네.
예의가 너무 없는 사람이군요. 개념부터 탑재해!!

[왼쪽여백에]

지금 이 사이트 왼쪽여백이 많이 비어 있는데(자유게시판 많이 읽은 글 목록아래)
그 쪽으로 광고를 옮기면 어떨까요?? 힘들까요?/

[에구]

요새 알바들인지.. 회원이 늘다보니 아직 자리를 못잡으신 분들인지..
게시글이나 댓글에 너무 무성의하고 예의가 없는 글들이 있어요.
중심 잡고, 예의 바른 82 이어갑시다!!
알바들은 꺼지고 훠이~

[원글님]

너무 무례하세요!!
광고 위치가 거슬렸던 저도, 원글님의 이런 태도엔 화가 나네요.

[웃으세요~~~]

괜찮아요, 마치 집안 거실벽면의 중간쯤에 띠벽지 둘러 놓은 느낌이랄까...
막 움직이고 번쩍 번쩍 거리는 광고도 아니고 얌전한 무늬인데, 제가 둔해서인지
불편한건 모르겠고요

기냥 띠벽지로 보세요.
그리고 댓글 다 읽고서 띠벽지 문양 구경하심 될듯...

[ㅡ,.ㅡ]

띠벽지라구요????????
그래도중간 띠벽지보단 장판과 벽지사이에 쓰는 디벽지가 낫겠네요

[.]

어때대고 반말지꺼리인지

[!!]

전 그래도 광고가 들어와서 좋기만 하네요.
땅파서 운영하는 곳도 아닌것이고 이렇게
광고내주신분들 고맙기만 하네요.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보는게 전혀 이상없네요.

[팬케익]

82쿡에 요 근래(!) 가입하신게 아니라면, 제가 아는 한은 불과 반 년 전까지만 해도
'모야?' '지대로다' 이런 표현 쓰시는 분 없었습니다.
알바질을 하시려거든 제대로.
머리 좀 써가면서. ^^*

[리미혀니]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

여기 82에 4년차인.. 저로써 이런글 접하면 정말 슬퍼요.. 왜 이렇게 되었는 지.. 온라인상에 정말.. 따뜻하고 조심조심하며 배려하고 도배광고 없는 깨끗하고 편한 이 사이트를 저런 글을 쓰는 인간들에게도 내어 주어야 한다는 게..

[...]

다른 곳으로 옮겨도 된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을 보니,

82쿡은 그저 자유 계시판을 잠시 사용하시는 용도로만 사용하셨나봅니다.

그러기에 저런 표현이 가능하겠죠.

제발.. 그런 분들은 다 어서 제자리로 돌아가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네요.

[운영자가]

니 친구니?? 너야말로 짜증 지대로다~~
이렇게 다짜고짜 반말 들으시니 기분 좋으세요??
참나~~~ 별...

[..]

오늘 82쿡 들어와서 광고 보고 깜짝이야 했네요.. 적응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