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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을 떠납니다.

제시켜 알바 조회수 : 5,739
작성일 : 2008-08-02 08:36:01
제가 여기 82쿡에 있었던 것이 한 3 개월 (정확하지 않음)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자게가 닉을 자유로 바꿀 수 있는 체제이다보니 여기 횐님들이 다 알지 못하시겠지만,  저도 많이 싸웠고, 많이 우기기도 하고, 좋은 추억과 별로인 추억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ㅎㅎ

방금 제가 썼던 글들을 다 지웠습니다. 근데 죄송하게도, 중간에 닉을 기억 못하고 썼던 것들이 있어서 못 지운 글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쓴 글은 차후에도 생각나는대로 지우겠습니다. (혹시 운영자님, 제 아이피 프랑스 파리입니다. 확인 되면 삭제 부탁드립니다. 81로 시작하는데, 어떤 때는 193으로 시작하기도 하드라구요. 죄송합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제가 뿡뿡이하고 제시켜 알바를 젤 많이 썼습니다.

82쿡의 한 사람으로 무능하지만 뭔가 쓰고 싶어서 쓴 글에 여러분들이 참 좋은 댓글 많이 달아 주셨습니다. 제 글과 함께 지워지게 된데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혹시 이 글에 댓글로 써 주시는 분 계시면 그건 보겠습니다, 그리고 며칠지나야 되겠죠. 혹시 댓글 있음 그거까지는 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손으로 이 글도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탈퇴하겠습니다.)

여기오면서 (죄송합니다 다 기억 못해서..) Pianiste님, Delight님, 치암 나이가 들어 다 기억을 못하겠네요,,, 빵짜 돌림 몇 분 계신데,,,, 그 외에 아 머리 나쁜 건 어쩔 수 없네요.. 빵자 돌림 말고도 또 많이 계신데.. 머리 나쁜건 어찌 못합니다.
여러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여기 주인장님 이시죠? 김혜경님
좋은 장을 마련해 주셔서 많은 우리 민주 횐님들이 이용하여 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리라 믿습니다. 제가 용렬해서 떠납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건승하소서,,,,,,,,

ps. '떠날때는 말없이'를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IP : 81.57.xxx.9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부터
    '08.8.2 8:43 AM (121.165.xxx.78)

    ㅠㅠ 알바님 그래도 개념있고 매너 있엇는데 아침부터 떠나신다는 글 남기시니 너무 아쉽네요. 같은 국민들끼리 편이 갈라져서 싸우는게 너무 안타깝고요. 부디 어디 가시든 나와 뜻이 다른 사람도 포용하는 넉넉한 마음을 가져주시면 합니다. 좋은 곳에 가시게 되면 이곳에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면 담에 뵐 때는 이런 시국 얘기보다 요리나 소소한 일상 얘기를 같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 삼기리
    '08.8.2 8:47 AM (121.166.xxx.154)

    님.. 광고건 때문이라면 좀 성급하신 거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서버나 관리비용에 대해서 아시지는지요? 저는 컴 그래픽 관련 종사자라 정확히는 아니지만 대충은 들은 적 있습니다.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어요. 그것을 운영자 자비로 충당하고 우리들은 여기서 놀겠다 하는 것은 좀 아니지 싶네요. 제가 정확한 자료를 올려드리면 좋겠지만 금방 찾아내기도 힘들고.. 여튼 돈 많이 듭니다. 그 정도는 여기서 마음껏 하고 싶은 말 올리는 우리가 이해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 3. 아쉽네요
    '08.8.2 8:53 AM (211.207.xxx.125)

    제시켜 님! 늘 즐겁게 읽고 있었는데요. 떠나신다니 몹시 섭섭 하네요. 각자 다름이 있는데요, 제시켜님 의 글을 즐거이 보던 팬들도 좀 생각해 주셨으면 해서요. 정 말 안떠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4. 구름
    '08.8.2 8:59 AM (147.47.xxx.131)

    아침부터// 먼 얘기를 하는겁니까? 제시카님이 마치 포용력이 없는 것 처럼 얘기하다니. 엄청 무례한 사람이네요.

    제시카님//나도 아쉽습니다. 안떠나셧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혹시 파리의 소식을 좀 전해 주실려면, PD수첩 팬카페에 오시지 않을래요?
    두곳이 있습니다. 원래 본점 http://cafe.naver.com/pdnote.cafe
    이번에 개설한 지점은 http://cafe.daum.net/pdsnote

  • 5. 구름님
    '08.8.2 9:05 AM (121.165.xxx.78)

    포용 얘기는 알바님이 많이 싸우고 우기기도 했다고 말씀 하셔서 그런거거든요. 님이 왜 저게 무례하다고 하나요? 알바님이 듣기에 거슬린다면 직접 저에게 그런 얘기 좀 그렇다고 하면 제가 괜한 말씀 드린 것 같다고 좋게좋게 서로 얘기했을텐데 님이 왜 우리사이에 끼어서 그러나요? 정말 나설때 안나설때 가리지 못하는 무례한 분이군요. 사과하세요.

  • 6. 구름
    '08.8.2 9:08 AM (147.47.xxx.131)

    아니 본인이 떠나면서 그럼 자기가 다 잜했는데 사람들이 섭섭하게 한다 이렇게 써야 하나요? 그냥 겸손하게 싸우고 우기기도 했는데라고 쓰면, 여기서도 참 아쉽다. 머 이렇게 얘기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거기다가 포용력을 키우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이 그럼 예의가 있다는건가요? 나원...

  • 7. 구름님
    '08.8.2 9:10 AM (121.165.xxx.78)

    제가 알바님 포용력 없다고 한거 아니고 뜻이 같은 사람만 포용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도 포용해주면 좋겟다고 햇는데, 님이 지금 회원들간에 이간질 시키는 건가요? 님은 사람들끼리 서로 오해해서 싸우는걸 즐기나요? 무례하다는 말 사과하세요. 그나마 교양있는 분인줄 알았는데 님마저 이런건가요?

  • 8. 구름
    '08.8.2 9:13 AM (147.47.xxx.131)

    그말이 뭐가 틀리죠? 그러니까 나랑 뜻이 맞지 않는 사람은 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말 아닌가요? 나원참 정말 무례하네요.

  • 9. 구름님
    '08.8.2 9:14 AM (121.165.xxx.78)

    제 글 잘 읽어보세요.. "ㅠㅠ 알바님 그래도 개념있고 매너 있엇는데 아침부터 떠나신다는 글 남기시니 너무 아쉽네요" 라고 써잖아요. 제가 님이 말하는 예의 갖춘거 안보이세요. 님은 먼가 선입견을 가지신것 같아요. 바로 앞에 님이 원한 글이 있는데도 그글은 안보이고 거슬리는 문단만 보는군요. 사과하세요

  • 10. 제시켜 알바님,
    '08.8.2 9:21 AM (211.214.xxx.170)

    지난번 글 삭제 껀, 그리고 광고껀 때문에 마음 많이 상하셨나요. 저는 댓글로 편들어준 사람인데... 삭제 기준이 자의적이라고요. ^^

    잠시 떠났다가 다시 오세요.
    여기 글 싣는 방식, 지켜야 할 규칙, 광고 위치 등등은 회원들이 어떻게 할 수는 없어요. 여기 사이트 운영자가 정하면 따라갈 수밖에요.

    하지만요, 결국은 82쿡의 진짜 주인은 가입해서 글 쓰고 읽고 댓글 다는 회원들이 아닐까 해요.
    제시켜 알바님도 진짜 주인들 중 한명이셨고요.

    떠날 자유도 있지만 돌아올 자유도 있어요.
    언제든 돌아오세요. ^^

  • 11. 구름
    '08.8.2 9:22 AM (147.47.xxx.131)

    그한줄 쓰신다음부터 보세요. 하고 싶은말이 바로 그거 아닌가요? 국민들끼리 싸운다. 그리고 포용역이 없다. 넉넉하지못하다. 시국얘기하는 것보다 소소한 일상얘기 했으면 좋겠다. 결국 다른 문장들음 모두 제시카님에 대한 평가 아닌가요? 그리고 더불어 최근의 분위기에 대한 본인의 평가이고... 그게 왜 제시카님이 떠나는 뒤통수에 붙어야 하는가요? 그냥 맨 앞줄 쓰시고 섭섭하다는 말을 쓰는게 떠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지... 떠나는 사람에게도 그렇게 따지듯이 해야 하나요? 글구 더이상 가는 양반이 올린 글에 댓글로 이러는는 것도 예의가 아니니 더이상 댓글 달지 않습니다. 님이 혼자 달건 말건....

  • 12. 아침부터님
    '08.8.2 9:26 AM (116.122.xxx.215)

    제가 봐도 두 문장 다음에 훈계하는 문장 나오는거 맞는데요.
    앞에 예의차린 문장 넣었다고 해서 뒷 문장도 같이 예의가 차려지는 건 아니죠.
    구름님이 사과하실 문제 아니라고 봅니다.

    알바님. 잠시만 떠났다가 도로 오세요.

  • 13. 구름님
    '08.8.2 9:29 AM (121.165.xxx.78)

    그러니까 혹시 제시카님이 님과 같은 생각이라면 본인이 제게 얘기하면 된다구요. 그리고 제시카님이 님 생각하고는 다르고 제생각과 같다면 님은 쓸데없이 남들의 대화에 끼어들어 무례하게 이간질한게 된다는 말씀이에요. 아시겟어요? 나설때 안나설때 잘 가리세요. 님이 잘낫는지 몰라도 왜 남 얘기에 일일히 타고 나서는 가요? 혹시 못배웠다고 저를 무시하는거예요? 할 말 없고 몰리니까 사과도 안하고 댓글도 안단다고요? 정말 사람 완전 무시하시네. 사과하시고 죄송하다고 세번 쓰세요.

  • 14. ditto
    '08.8.2 9:31 AM (122.32.xxx.149)

    구름님. 125.165.161 아이디 쓰는 사람은 강퇴요청/절망/상식/전교조/시위문화/효과적으로/설레발 등의 아이디로
    요 며칠 이 게시판을 시끄럽게 만들고 있는 사람이예요. 노노데모 소속으로 추정되구요. 길게 상대하지 마세요.
    참고하시라고 게시물 한개만 링크해 드릴께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1&sn=on&s...

  • 15. 상식님,
    '08.8.2 9:34 AM (211.214.xxx.170)

    <사과하시고 죄송하다고 세번 쓰세요>.

    하하하.
    어제 보니 오늘 읽은 최고의 유머...이런 글들이 보이던데 아마도 님의 마지막 멘트가 제게는 오늘 최고의 웃음 주는 글줄일 듯.

  • 16. 끼어들기
    '08.8.2 9:35 AM (121.165.xxx.78)

    이곳에 남들 대화에 끼어들어 무례하다 아니다 나서는 분들이 몇몇 있네요. 혹시 자기 생각과 다르다 싶으면 댓글이 오해소지가 있으니 좀 완곡하게 표현했으면 좋겟다 이런 식으로 의견 전달하면 될텐데 다짜고짜 엄청 무례한 사람이라고 비방하나요? 자신의 행동은 어떡해도 괜찮고 남글은 하나하나 씹는게 무례하지 않나요? 배운님들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 17. 구름
    '08.8.2 9:36 AM (147.47.xxx.131)

    아... 그렇구나. 어쩐지... 노노데모 예전에 보니까 노친네들만 잔뜩 데리고 와서 MBC랑 KBS앞에서 설치더니... 에휴... 아침부터 시간 낭비햇네. 열만 받고. 제시카님 미안합니다. 심란한 마음일텐데 내가 눈치가 없어서 댓글로 가는길을 어지럽힌셈이네요. ㅜㅜ

  • 18. 구름님
    '08.8.2 9:41 AM (121.165.xxx.78)

    상대가 누구든 설사 제가 알바든 노노든 좀비든 좌빨이든 상관없이 오늘 님의 글은 다른 사람들의 대화에 끼어들어 정말 무례하게 이간질을 한 글일 뿐입니다. 사과하세요. 죄송하다고 세번 쓰세요 <- 이건 유머라는 분이 잇어서 웃음을 드리고자 다시 써드립니다. 여튼 알바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9. 왜 떠나세요?
    '08.8.2 9:53 AM (118.47.xxx.63)

    광고글에 대한 불만글이 아침부터 올라 있길래
    사실 원글님, 많이 격정적인 사람같아 보였습니다....

  • 20. 아하하하
    '08.8.2 9:57 AM (119.70.xxx.56)

    잘있거라 나는간다 이별슬픈 부산뎡거장

  • 21. 후후
    '08.8.2 10:02 AM (218.158.xxx.194)

    떠날때는 말없이~~
    가는 사람은 그냥 암말 없이 가시는것이 보기 좋습니다~~

  • 22. 위에 두분
    '08.8.2 10:10 AM (121.165.xxx.78)

    아무리 그래도 떠나는 분한테 예의를 갖추세요. 아하하하, 후후 이런 웃음은 이시점에 어울리지 않네요. 맘아파하시는 분 오해하지 않게 해주시면 좋겟습니다. 제맘이 아프네요. 다 같은 회원들끼리 우리가 왜 서로 상처주고 이러는 걸까요..

  • 23. 이 아침부터
    '08.8.2 10:15 AM (59.10.xxx.235)

    기분이 엿같네요.아/침/부/터~~

  • 24.
    '08.8.2 10:20 AM (122.35.xxx.57)

    아무래도 알바들이 난무하는 듯 합니다..
    제시켜 알바님, 다른 곳에서라도 쥐시키 잡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시고.. 화이팅입니다!! ^^

  • 25. 앞으로
    '08.8.2 10:27 AM (121.165.xxx.78)

    제시카 알바님은 닉을 제시카 엘바 로 쓰시는게 나을 거 같아요. 그냥 알바 하니까 헷갈리기도 하고요 ㅠㅠ

  • 26. 나시켜 알바
    '08.8.2 10:40 AM (116.32.xxx.250)

    제시카 알바님 떠난다니 섭섭.... 게시판 분위기 업 시키시던 분이었는데....

  • 27. 제시켜 알바님
    '08.8.2 11:08 AM (59.10.xxx.235)

    걍 돌아오셔요~~~숙제도 많고 그러한데~~

  • 28. ...
    '08.8.2 11:09 AM (124.49.xxx.204)

    제시켜알바님 게시판에서 자주 뵈던 분이 가신다니 횡한 기분이 드네요. 이런게 서운함이겠죠?
    어디서던 열심이실 분일테니 잘 지내시기만을 바랍니다.
    그럼..

  • 29. 한사랑
    '08.8.2 11:10 AM (211.178.xxx.74)

    제시겨님! 님같은 분이 여기 함꼐 뭉쳐야만 우리가 힘이나고 든든합니다
    뭉쳐야만 힘을낼수가있고 큰소리낼수 있습니다, 잠시 머리 식히시고 다시 오세요,
    님 오시는 문 활짝 열고 기다리겠습니다
    여기 계시는 한분한분 다 소중합니다 그러니 함꼐 해야지요

  • 30. 인천한라봉
    '08.8.2 11:18 AM (219.254.xxx.89)

    왜 그러세요? 무슨일인가요?
    제시켜알바님의 개념글 잘 봤었는데!!

  • 31. 이보세요 아침부터님
    '08.8.2 11:19 AM (58.140.xxx.67)

    그 아이피 기억합니다.(121.165.161.xxx ), 기록도 해오고 있고요. 댁이 82쿡 안티고, 진짜 알바라는 것. 알바니 좌빨이니 쓰지 말라고 하더니, 누구보고 알바라고 하나요? 그리고 원글님 보고 포용력 없다고 하넨네. 교묘한 소피스트군요. 여기서는 조선일보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거든요. 댁같은 조선일보 애독자가 함부로 그런 말을 쓰시다니. 앞으로 당신을 정식으로 알바라 부르겠습니다.

  • 32. 가고오고
    '08.8.2 11:26 AM (124.5.xxx.85)

    갈 사람들은 안 가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분은 가신다고 하니 이거야 원!!.
    그리고 """"구름님""" 나도 님의 댓글을 보면서 <구름>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아닌 척 해도 다 숨길 수 없나 봅니다.

  • 33. 차라리
    '08.8.2 11:45 AM (218.158.xxx.194)

    여기 광고 극구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의로 알아서
    82쿡에 회비를 기부하시는거 어떻겠습니까~
    위 어느분 댓글보니 비용 많이든다던데요
    운영자가 광고로 충당하는건 당연한건데
    그게 싫다면 여길 떠나거나 유료회원제로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어떻습니까

  • 34. 댓글의 상당수가
    '08.8.2 12:26 PM (221.141.xxx.32)

    121.165.................... 또 이주소군요
    아 진짜, 아침부터 피곤합니다
    댓글로만 물고 늘어지니 참 알아서 피하기도 곤란하구요
    릴렉스~~~하고 아이피 주소 보고선 댓글도 흘려넘기기 신공이라도 연마해야겠슴다

  • 35.
    '08.8.2 1:05 PM (125.186.xxx.143)

    정말 저인간은 맨날 사과해라 부끄러운줄 알아라.. 드럽게 훈계하기 좋아한다니까.. 주제파악이 그리안되나..

  • 36. airenia
    '08.8.2 1:19 PM (218.54.xxx.229)

    영원히 가지는 마세요. 저도 제시켜 알바님처럼...잠시동안...

    떠났다가... 그래도 자꾸 생각나서 다시금 글을 쓰는 1인입니다.

    며칠 푹 쉬시고 이런저런 생각도 가다듬고 하신 뒤에 마음을 좀 차분히 진정시키시고 다시 돌아 오시는것도 나쁘지 않으니...

    그 동안 청소도 좀 하시고... 미뤄뒀던 일도 하시고 그러세요.

    그리고 반드시 다시 돌아 오시길 부탁드려요... 아셨죠???

  • 37. 구름
    '08.8.2 1:24 PM (147.46.xxx.168)

    나도 제시카님이 계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좋은 글도 많이 써주셨는데...

  • 38. phua
    '08.8.2 1:36 PM (218.52.xxx.104)

    제시카 같은 이론가가 떠난신다니, 이 아짐 너무 슬픕니다.

    자게를 통해 얻은 상식이( 너 !! 찌질이 상식이 말구 ) 날로 날로 커졌었는데...

    이렇케 매달리는 사람 많을 때. 못 이기는 척 하시구, 발걸음을 휘~~익 해 주시길....

  • 39. ⓧPianiste
    '08.8.2 2:33 PM (221.151.xxx.201)

    아니 작업하는 컴이 맛가서 잡느라구 아침에 잤더니만,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T_T;;;;

    안그래도 아침까지 82쿡 보면서

    '새로 광고가 뜨는구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저는 '좀 보기싫긴하지만 금방 익숙해지겠지. 어쩔도리가 없군 음..' 하는 생각을 하긴했는데.

    제시켜 알바님, 어떤 글이 삭제되셨나요?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글구 가시면 안돼요... 절대 안돼요. ㅠ_ㅠ;

    센스넘치는 닉만으로도 이 우울한 나날와중에 절 즐겁게 해주신 분이신걸요.
    맘 추스리실때까지 그냥 눈팅만 하시구
    잠깐 아주 잠깐 쉬신다고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그런데, 무슨일이 있었는지 게시판좀 둘러봐야겠네요.

  • 40. 돈데크만
    '08.8.2 4:46 PM (211.54.xxx.68)

    제시켜 알바님 컴백~~~플리즈~~왜들 그러세여..고작 알바때문에..떠나는건 넘 가혹하세요~

  • 41. 어머
    '08.8.2 5:34 PM (121.88.xxx.149)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길래 떠나시려구요? 그동안 올려주신 글들
    모두 잘 일고 눈시울도 붉히고 했었는데 조금 더 이해하시고 계시면
    안될까요? 꽤 섭섭합니다.

  • 42. 뿅!!!
    '08.8.2 5:37 PM (58.136.xxx.63)

    제시켜 알바님 글 재밌게 봤었는데... ㅠㅠ

    그리고, 121.165.161.xxx 당신은 이제 그만 좀 빠져요.

  • 43. 노을빵
    '08.8.2 5:45 PM (211.236.xxx.104)

    대체 무슨일인가요
    82는 하루만 안들어와도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겠으니...쩝~
    대충 댓글들을 보면, 운영자측에서 제시켜님의 글을 임의로 삭제하고, 바뀐 게시판의 광고배너 걸린것땜에 그러시는거같은데....
    제시켜알바님~~
    떠나지마세요^^
    글 삭제는 운영자님하고 오해푸시고,
    광고는 어쩔수없는일이에요.지금 82에 많은 접속하는 많은 접속자와. 게시글로 서버가 폭주상태일겁니다. 운영자도 어쩔수없는 선택일거구요
    이 사이트는 우리끼리 회비모아서 운영하는 사이트도 아니고,
    개인이 이끌어가기에는 사비로는 턱없이 힘들거에요
    광고는 우리가 알아서 비껴가거나. 사이트에 도움되게 적절히 이용하면 되구요^^
    여기처럼 자유롭게 우리 의견을 개진하면서 토론할수있는 장 도 드뭅니다.
    이정도도 감수안하고 이용하겠다면, 너무 서운하실거에요
    제시켜알바님~
    중이 절 싫다고 떠나면, 그 절은 누가 지키나요
    우리..남아서
    절을 지켜요~~
    떠날사람은 따로 있는데, 님이 떠난다고 능사가 아니에요

    재고하시고,
    다른 닉넴으로라도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 44. ..
    '08.8.2 5:48 PM (211.53.xxx.134)

    저도 아침부터.. 님 댓글이 좀 불편했다면,,,괜치 나서는게 될까요.. 암튼.. 알바님.. 안녕히 가세요.. 저도 조만간 따르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 45. 지윤
    '08.8.2 5:54 PM (121.129.xxx.102)

    제가 요즘 기획하는 일이 많아서 글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좋은 글들 봤습니다.
    님처럼 외국에 계신 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82에서도 물론입니다.
    떠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펌질이라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꼭이요.

    대신 제가 대한민국에서 좋은 소식 만들어 들려드리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82를 떠나시면 못 들으실 수도 있습니다.
    계셔주세요.

  • 46. 이제여름
    '08.8.2 6:16 PM (91.17.xxx.10)

    아침부터 댓글로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떠나야 되는 상식님 같은 사람은 안떠나고
    진짜 상식이 있는 분은 떠나시네요. 안타까워요.

  • 47. 삼일
    '08.8.2 7:08 PM (121.134.xxx.138)

    쉬었더니 이런일이... 좋지 않은 결정같습니다. 곧 다시 뵐거라 믿네요.

  • 48. 우드스탁
    '08.8.2 7:09 PM (116.40.xxx.41)

    가지마세요, 제.........발!! ㅠㅠ

  • 49. 아아~~
    '08.8.2 10:51 PM (211.195.xxx.221)

    며칠 못들어 왔더니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ㅠㅠ
    가지마세요~~ㅠㅠ
    정 마음이 상하셨거든 조금 있다 돌아오세요~

  • 50.
    '08.8.2 11:08 PM (125.176.xxx.130)

    가지마세요~~~
    "배운녀자" 한분 한분이 소중해요~~~~

  • 51. 흑~흑
    '08.8.2 11:54 PM (211.207.xxx.125)

    댓글 남겼지만 한 번 가지고는 않될것 같아 다시 한 번 댓글 답니다. 제시켜 님! 재 발 떠나지 마세요. 이렇게 많은분 들이 진심으로 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아~ 제발 떠나지 마세요....

  • 52. 상식님이란
    '08.8.3 12:01 AM (220.122.xxx.155)

    사람 참 웃긴 사람이네요. 자게의 게시판은 어차피 공개되있고 댓글도 누구나 쓰게 되있는데,
    대화에 끼어들지 마라 하는것 정말 웃기군요.
    여기서 원글에 대해서 한사람의 의견에 대해 여러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설전을 벌이는건 여태껏 있어왔던 일인데,,, 당신의 마지막 멘트가 마치 시국얘기를 싫어 하는 사람을 선동질 하는 멘트로밖에 안보이는데 이게 당신이 진짜 하고 싶은 얘기가 아닌지? 좀 찔리죠?

  • 53. 돈데크만
    '08.8.3 12:36 AM (211.54.xxx.62)

    해야할 숙제도 많은뎅...꼭 다시 돌아오셈~~~제시켜님 글 정말 빠지지 않고 보고 있었는뎅...ㅜㅜ

  • 54. 아이참
    '08.8.3 3:29 AM (211.195.xxx.221)

    이렇게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는데 정말 가실 거야요??
    가실거면 저를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어요~~

  • 55. 어 나의 한표
    '08.8.5 2:41 AM (123.111.xxx.233)

    제가 동감의 한표 많이는 아니고 하튼 보는 족족 날려드렸는데 아공 근데 심정이해하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공감과 동감의 한표 던집니다. 글고 하튼 남이 단 댓글보고 사과하세요 유머의 글이란 뉘앙스도 이해못하고 어쩌구 저쩌구 아 정말 그냥 그런 글은 읽지 마세요. 언젠가 또 제가 한표 날릴수있게 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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