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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수박 글 올렸는데, 교환받았어요~

어제 조회수 : 754
작성일 : 2008-08-01 12:32:53
그제 산 수박이 너무 익다 못해 살짝 상한 듯 해서
어제 자게에 글올리고 댓글 보고는 신랑한테 전화해서 퇴근하고 와서 좀 바꿔오라 했어요.
그랬더니 신랑이 마트에 전화하니까 마트직원이 집으로 방문해서 교환해드리겠다고 그랬다네요.
그리고는 얼마 안되서 바로 마트에서 저한테 전화오고
커다란 수박 들고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교환해갔어요.
다행이 수박먹고 아이가 배아프다 해서 걱정했는데,
매실 진하게 한 잔 타먹고 낮잠자고 나더니 괜찮다고 해서 걱정덜었네요.

전 농산물이라 교환이나 환불 안될까 싶었는데
그 무거운 수박을 낑낑대서 들고 가지 않고도 교환되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댓글 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당^^
IP : 218.237.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8.8.1 12:38 PM (222.101.xxx.238)

    잘됐네여..맛있게 수박파티하세여..

  • 2. 소비자의 힘
    '08.8.1 12:41 PM (116.32.xxx.250)

    맛나게 드세요.. 너무 좋은 82쿡 자게 화이팅

  • 3. 우앙..
    '08.8.1 1:06 PM (121.165.xxx.105)

    저도 어제 님의 글을보고 수박환불했는데요.. (우와 감사감사 ^^ )
    에공.. 울홈플러스는 저더러 들고 오라던데.. 으흐흑...
    그 무거운걸 들고 다녀오느라.. 팔이 떨어져나가는줄 알았거든요...
    그래두... 님들 덕분에.. 날린줄알았던 8900원을 찾아서 넘 좋아요..
    저도 감사합니다.. 꾸우벅~~

  • 4. ..
    '08.8.1 1:23 PM (59.10.xxx.27)

    저도 귤을 샀는데..밑에 있는것은 대부분 상햇더라구요..
    전화 하니까..가져오면 환불 해준다는데..
    제가 직딩이라..그걸 들고 회사갔다 다시 이마트 가기 불편하다 했더니..
    몇개만 가져오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달랑 2개 들고가서 환불했어요...ㅋㅋ

  • 5. ㅇㅇ
    '08.8.1 2:12 PM (219.248.xxx.238)

    농산물도 마트는 환불 잘해줘요.
    저도 수박 정말 큰거 삿는데 반쪽은 잘라 통에 넣고 반은 그냥 둿는데
    도저히 못먹겟더라구요.
    남은 큰 반통을 생각하니....사실 수박이 워낙 커서요.
    전화햇는데 반통 가져오라고 해서 갔더만.
    사실 반값만 환불하려고 햇는데 그냥 전가격 다 주길래.
    슬쩍 암말없이 받았네요 ㅎㅎ

  • 6. ㅇㅇ 님
    '08.8.1 9:17 PM (122.35.xxx.166)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멀쩡한걸 환불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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