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동안 전화걸고 주변분들 설득하느라 수고하셨어요.
그래서 주경복씨 표가 그만큼이라도 나왔다고 봅니다.
돈과 행정, 언론을 가진 그 ㄴ 들이 간담이 서늘했을겁니다.
자 그러면 이제 교육감 선거도 마무리가 되었으니
하던거 계속 해야겠지요?
http://spreadsheets.google.com/pub?key=p_s9QsQy5_QA-SaPkVANZUQ
죽기 전에 조중동 폐간 좀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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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수고하셨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합시다.
그래도 간다 조회수 : 178
작성일 : 2008-07-31 00:36:29
IP : 129.130.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풀빵
'08.7.31 12:56 AM (61.73.xxx.110)그래봅시다요~^^
2. ㅎㅎ
'08.7.31 7:37 AM (218.237.xxx.19)맞습니다. 폐간 꼭 봐야죠. 마음이 허해서.... 오늘 전화 왕창 돌려 칭찬들 좀 빡세게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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