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보시는여러분........애들 교육비 많이 마련해두셨죠?.
공부못해서 우열반에서 내자식 무시당하고,,돈없으면 이젠 급식도 못먹고...
강남3구 에서 못산다구 무시당하고, ............. 에헤라 디여.........누구탓도 못하겠군여.이젠..
82쿡에 올라오는글 클릭수 지켜보면..
연애인괄련글이나, 남녀의사랑이야기.. 이런글이 주로 클릭수가 많더군여..어쩔수 없는건가여?
더이상 희망이 없는거죠?? 답좀해주세여..
지금 투표 안한 젊은 2030여러분..전40대후반입니다...강북살지만 남에게 아쉬운소리
안하고 삽니다..그러나
2030여러분...여러분이 부모 잘만나서 결혼하여 강남에 입성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여러분..앞으로 어쩌실겁니까?
갈수록 경쟁심해지고 낙오되면 여러분의 삶이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갈수록 강북전세 올라가고 거기서 밀리면 월세로 급전직하...
그도 못하면 서울에서 out이죠?, 그러면 애들이 좋은 교육받을까여?,
대한민국은 이젠 가난이 대물림됩니다, 2030여러분. 강남3구 입성못하면
여러분의 삶도 지금보다 더 비참해집니다..치솟는 교육비와 고물가에.사교육 못받아서
갈수록 쳐지는 내아이..어떻게 바라보실레여...참담해지는군여..
앞으론 내자신의 삶을위해 자식도 못낳고 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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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시는여러분.
초절망 조회수 : 387
작성일 : 2008-07-30 22:32:09
IP : 59.5.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고
'08.7.30 10:35 PM (219.248.xxx.64)우리 애들 이제 6살인데 갑갑하네요 정말
2. 구름
'08.7.30 10:38 PM (147.47.xxx.131)너무 걱정마세요. 최선을 다햇구요.
1년반 이후에 다시 해봅시다.
가난한 사람들이 언제까지 투표안하고 강남에 눌려 사는지 봅시다.3. 초절망
'08.7.30 10:39 PM (59.5.xxx.104)1년 반이후에 또 우려먹얼거 많아여....땅으로 우려먹을거구.교육특구 어쩌구 저쩌구 우려먹을거구...
4. 그땐..
'08.7.30 10:42 PM (125.137.xxx.245)더 열심히 뜁시다. 저, 서울가서 친구들 직접 만나가며 설득할랍니다.
5. Lliana
'08.7.30 10:44 PM (124.5.xxx.85)그 엄청난 빗속을 뚫고 투표하고 왔는데 어찌 이런일이.....망연자실입니다.
6. 무덤덤
'08.7.30 10:56 PM (218.239.xxx.118)저..아이가 없어도 투표하고 작은 숫자지만 홍보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 낳아 잘 키울 자신이 싹~ 사라졌습니다. 딩크..심각히 고민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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