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질)발기부전 바람난남편4 이혼녀가 돈을 요구해요
다 정리하고 연락 않하고 회사일로 협박않하기로 각서를 썼어요...
근데 또 담날 그여자 연락와서 회사 출근한다고 하고 그 엄마연락와서 만나자고 하고해서
또 저희 엄마와 시엄마가 가서 이혼녀와 이혼녀엄마, 남동생을 만났어요...
결론은 다 깨끗이 정리하기로 했는데....
이혼녀가 계속 주변 회사사람들에게 다 까발리고 메신져 제목으로 주변에 알리고 한답니다..
그리고 이혼녀와 같이 잔 다른 남자직원도 저희 엄마와 시엄마랑 그 이혼녀 만나러 갈때 같이 갔거든요
최후의 수단으로 .... 그여자 엄마에게 알릴려고...니딸이 이런x이다...이남자 저남자와 놀아나는 여자라는걸
알릴려구요....
근데..지금은 그 회사 남직원여친에게도 자기와의 일을 다 알리고 난리 인가봐요...
하여간 저희엄마와 시엄마가 그 이혼녀 엄마와 이혼녀 ,이혼녀남동생 만나서 확실히 정리하기로 했는데
오늘 또 이혼녀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다네요....돈으로 보상 해달라고 하나봐요..
이럴경우 저희남편이 돈을 줘야 하나요....둘이 같이 이혼녀,유부남이 바람피다가 유부남이 그만만나자고
헤어지자고 했다고 그 여자에게 돈을 줘야 하나요???
그리고 헤어지자고 하면서 남편이 분풀릴때까지 때리고 끝내자고 하니 그여자가 30-40대 떄렸나봐요..
그래서 남편도 홧김에 두대 이혼녀 뺨을 때렸는데...멍이 들어서 그것갖고 지금 때린것과 만나다가 남편이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고 정신적,육체적 손해배상을 요구하나봐요...
정말 젤 상처받은 사람은 저인데.. 그 이혼녀가 남편에게 돈을 요구하면 줘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남편도 맞은 걸로 인해 귀고막이 찢어져서..진단서 2주 끊어놨거든요...
서로 엔조이 상대로 만났다가 남편이 이제 그만 만나자고 했다고 해서 그여자한테 돈을 줘야 하나요??
그럼 헤어지지말고 계속 만났어야 하는건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정신적으로 상처받은 사람은 저인데... 왜 그이혼녀가 돈을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꽃뱀에게 완전 걸린건가요???
답변좀 남겨주세요....제맘이 미칠것 같아요....이일을 다시 친정엄마에게 알리기도 그렇고...
1. 허접
'08.7.30 8:16 PM (194.80.xxx.10)제가 법은 잘 모르지만 그 이상한 여자에게
(이혼녀라는 말은 쓰고 싶지 않네요,
여러가지 사유로 이혼한 분들에게 상처가 될 것 같아서)
원글님 남편이 돈을 줘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요.
유부남인줄 알고 만났으니까, 혼인빙자 간음도 해당이 안 될것 같고.
그냥 제풀에 지쳐 떨어져 나가게 가만히 내버려 두는게 상책일듯 합니다.
정말 별 희한한 여자 다 보겠네요.
님 남편도 나쁘지만, 유부남인줄 알고 만난 그 여자가 정말 잘못아닙니까.
꽃뱀도 그 여자보다는 세련되게 행동할 것 같네요.
아마 이판사판이다, 갈 때까지 가보자 하고 발악하는 것 같네요.
그냥 뉍두세요.
원글님 힘은 드시겠지만, 시간이 약입니다....2. 방법이
'08.7.30 8:49 PM (211.192.xxx.23)좀 거칠지 않았나요..그 남자직원들 정말 깹니다,찌질하기가...
여자쪽에서 홧김인지 갈데까지 가자,할만한 상황이네요,,
분 풀릴때까지 때리라고 해놓고 열받는다고 되받아치는건 뭡니까,여자분이나 남자분이나 똑같구요,정말 부인있고 여친있는 사람들이 하고다니는 짓이...
더이상 알려지는게 싫으면 각서라도 받으시고 돈주시고 헤어지시던가 아니면 완전 진흙탕 싸움 되겠네요...
원글님 힘은 드시겠지만 남편분 아주 제대로 걸리셔서 이제는 딴 생각 못하겠지,라고 위로 받으세요...3. 긴허리짧은치마
'08.7.30 9:04 PM (124.54.xxx.148)제목을 너무 선정적으로 다시는 것 아닌가요??
4. 이해안감
'08.7.31 12:08 AM (220.75.xxx.15)쎄게 나오셔야할것 같아요.
정신병자를 만나셨군요,발기부전이면서....
내참...5. 그
'08.7.31 10:26 AM (222.109.xxx.189)이혼녀가 피해자가 아닌데 왜 돈을 요구하죠?? 완전 또라이 아닌가...
절대 돈 주지 말고 그쪽 친정 식구들 다 만나서 다 얘기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0603 | 융자금 많은 집 전세 5 | 비단 | 2008/07/30 | 639 |
220602 | YTN. 어떻게 되려는지.. 2 | 방송. | 2008/07/30 | 303 |
220601 | 홈쇼핑에서 파는 바비큐립 맛이 어떤가요~ 3 | 궁금맘 | 2008/07/30 | 482 |
220600 | 서울시 교육감 최종 투표율.. 32 | key784.. | 2008/07/30 | 695 |
220599 | 읽으셨어요? | 대한민국상식.. | 2008/07/30 | 269 |
220598 | 오줌 못참는 5살 여자아이 2 | 아기엄마 | 2008/07/30 | 551 |
220597 | 울 아들 7 | 엄마 | 2008/07/30 | 541 |
220596 | 개복 수술후 봉합 상처가 자꾸 덧나는 경우... 6 | ... | 2008/07/30 | 962 |
220595 | 가사도우미 일 양 어떤가요? 5 | 깡깡 | 2008/07/30 | 920 |
220594 | 하바넬라님 2 | ... | 2008/07/30 | 182 |
220593 | MB "우리끼리 자책하면 일본 웃지 않겠나" ??? 14 | simist.. | 2008/07/30 | 583 |
220592 | 블로그 방문 오늘 하루3760명 대체 무슨 글이기에 4 | 나영희 | 2008/07/30 | 962 |
220591 | 이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부 맞습니까? 5 | 자리돔 | 2008/07/30 | 382 |
220590 | 스테로이드 포함여부.. 5 | 집요탱이 | 2008/07/30 | 407 |
220589 | 발가락 다쳐보신분 5 | 뼈가 다친건.. | 2008/07/30 | 260 |
220588 | 바로아랫글 낚시글..보지마세여(관리자님 삭제요망) 1 | 빨간문어 | 2008/07/30 | 303 |
220587 | (급질)발기부전 바람난남편4 이혼녀가 돈을 요구해요 5 | 궁금이 | 2008/07/30 | 1,246 |
220586 | 수영장서 친구가 밀어 바닥으로 넘어져서... 3 | 대처법은? | 2008/07/30 | 732 |
220585 | 제습기 쓰시는분.. 4 | 두아덜맘 | 2008/07/30 | 401 |
220584 | 아놔 그렇게 문자랑 저나를 때렸는데 투표율이 이게 뭥미 -ㅅ- 10 | 폭풍간지 | 2008/07/30 | 523 |
220583 | 곱창이 먹고 싶어요 10 | 곱창전골 | 2008/07/30 | 788 |
220582 | 저 투표하고 왔어요. 6 | 투표 | 2008/07/30 | 312 |
220581 | 댓글중에 시댁이 싫어서 오뎅도 안먹는다는거 왜죠?? 21 | 오뎅 | 2008/07/30 | 2,979 |
220580 | 일산 문봉동, 고봉동, 성석초등학교 아시는 분? 2 | 걱정맘 | 2008/07/30 | 189 |
220579 | 요리용 올리브유 어떤게 좋을까요? 10 | 동이 | 2008/07/30 | 970 |
220578 | 뭔 투표소가... 8 | 쩝 | 2008/07/30 | 521 |
220577 | 출산후 호박즙 대신에 양파즙은 ?? 6 | 출산임박 | 2008/07/30 | 629 |
220576 | 친구를 위로해 주고 싶은데요 2 | ... | 2008/07/30 | 354 |
220575 | LA갈비는 어제 들어왔다는데 곱창은 언제들어오나요? 5 | 부천시 소사.. | 2008/07/30 | 361 |
220574 | 토플학원 좀 추천 부탁합니다.^^ 5 | 급질 | 2008/07/30 | 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