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수도권 남부예요.
오전엔 비가 뿌리다 말다를 반복하더니 지금은 아주 세차게 내리네요..
오늘 서울시민들, 엄마들 투표하러 가시려면 비가 안 와야 할 텐데, 어여 그쳐야 할 텐데..
천둥번개는 놀고 있는 쥐 한 마리한테나 떨어지라지..를 되뇌이고 있답니다.
이따가 2시에, 서울에서 모임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날씨 땜에 고생하시지 않게 서울만이라도 어여 개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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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비가 그쳐야 할 텐데요..
;; 조회수 : 374
작성일 : 2008-07-30 12:47:40
IP : 116.122.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7.30 12:51 PM (121.157.xxx.68)지금은 차차 잦아지고 있어요
더위를 살짝 식혀 주는 비네요^^2. 풀빵
'08.7.30 12:51 PM (61.73.xxx.29)서울 비 그쳤습니다. 이제 나가려고요. 가방 안에 접는 우산 하나 추가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반드시
'08.7.30 12:54 PM (210.123.xxx.190)이겨야 합니다. 지금 전화 돌리고 있어요,. 투표안한 분들 하시라고...
4. 그쳤어요.
'08.7.30 12:54 PM (220.75.xxx.229)아까는 날도 어둡고, 천둥치고, 빗방울도 굵었는데 지금은 그치고 날도 환해졌어요.
풀빵님 이하 오늘 신월동 봉사와 서대문집회 참가하시는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함께 자리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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