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목화솜이 있는데 버리면 아깝겠죠?

이불.. 조회수 : 704
작성일 : 2008-07-29 23:45:03
거의 20년 다되어가는 목화솜인데요..
왠지 버려야 할것같은데 (왠지 진드기가 살고있을것만 같아요..)
또 엄마가 어릴때 해주시던 이불이라..
마음이 그렇고..솜틀자니 가격도 만만치 않고..
새로 사자니 더 비싸고..화학솜은 싫고.(뭐 어쩌라구^^)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IP : 125.187.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천한라봉
    '08.7.30 12:04 AM (219.254.xxx.89)

    버리지마세요..
    아까워요.. 진짜루..요샌 진짜 100% 목화솜 구하기도 힘든데..

  • 2. 저도
    '08.7.30 12:08 AM (219.255.xxx.113)

    10년된 목화솜 이불 고이 모셔져 있어요.
    사이즈도 요즘거랑 달라서 맞는 이불보도 없네요.
    괜히 틀자니 가격도 만만치 않고 솜 바꿔치기한다는 말에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저도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 3. 똥줄의 숲
    '08.7.30 12:37 AM (61.99.xxx.136)

    울 엄마 시집올때(30년전?) 할머니가 목화솜 밭뙈기로 사서 목화솜 뜯어다
    이불 만들어주셨거든요(이불장 가득) 저 시집갈때 엄마가 해온 이불솜 다 틀어서..가져갈거에요

    햇볕 짱짱한날.. 자주 널어놓으시고, 근처에 믿을만한 업체있걸랑 솜 틀어서 쓰는게..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 4. ..
    '08.7.30 12:57 AM (220.75.xxx.150)

    전 일부러 목화솜 요 얻었어요..
    요가 무지 필요했었는데 요즘 파는 요는 성에 안차고
    아직 중앙난방식인 아파튼데 바닥이 좀 미적지근하거든요..
    그래서 얻어서 식구들 모일때마다 마루에 자랑스럽게?깔고 그위에 얇은 요 하다 더 깔고 자요..뽀송뽀송 넘 좋아요..
    전 솜 트는게 무시무시해서 그냥 볕에 말리고 겉에 천만 동대문 종합시장가서 광목 넉넉하게 사다가 대충 꿰매서 쓰는데 좋아요

  • 5. ditto
    '08.7.30 2:07 AM (122.32.xxx.149)

    저희 엄마 시집올때 해오신 이부자리... 다시 틀어서 저 요랑 이불 해주셨는데요.
    요는 침대 쓰느라 못쓰고 있지만 이불은 아주 잘 덮어요.
    너무 포근하고 좋아요. 버리지 마세요~

  • 6. ..
    '08.7.30 8:49 AM (118.172.xxx.143)

    두꺼운 걸 자주 안덮으신다면 아주 얇게 솜을 틀어서 이불해 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정말 쓰기 좋아요.
    저는 외국 나온다고 친정집에 다 두고 나왔는데, 나중에 다시 솜 틀어서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

  • 7. 20년은 보통
    '08.7.30 10:53 AM (211.106.xxx.76)

    잘 안쓰는 목화솜이불 장에 모셔둔거 20년짜리 많아요.
    그런데 요 는 역시 목화솜이 좋더군요.
    이불이야 요새 두꺼운거 안쓰니까, 또 얇고 좋은 양모나 오리털 등 여러가지 있지만 요 는 역시 목화솜이야요. 버리지 마세요.

  • 8. caffreys
    '08.7.30 12:12 PM (203.237.xxx.223)

    저 시집올때 해온 요이불 세트로 틀어서 킹사이즈 이불 두개,
    싱글 사이즈 이불 하나 만들었어요.
    솜 틀때 진드기같은 거 다 제거하겠죠.
    전 오리털보다 약간의 무게감이 있는 목화솜 이불이 더 좋더라구요.
    둘둘 말아서 다리도 올려놓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292 감동의 동영상 함께 보아요. Can World's Strongest Dad 엉엉 2008/07/29 281
220291 주경복 후보가 2% 밀리고 있답니다 동치미 2008/07/29 561
220290 달고나 먹고 싶네요. 2 회귀 2008/07/29 269
220289 일반이사시 비닐포장된것도 옮겨주죠? . 2008/07/29 171
220288 제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 불쌍하지 않아요 ..82님들 도움좀 3 하루만네이버.. 2008/07/29 693
220287 전국대학교수협의회소속교수들 서울시교육감주경복후보지지선언 1 기린 2008/07/29 327
220286 우리 해외여행 안가기 운동했음 좋겠어요...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세요?. 13 처음으로 2008/07/29 1,164
220285 가스차 사용하시는분 2 자동차 추천.. 2008/07/29 304
220284 남편분들 야식으로 어떤 음식 챙겨주세요..?? 16 야식 2008/07/29 1,311
220283 긴급입수 모레 한계레, 경향 1면 톱 기사... 4 수학-짱 2008/07/29 753
220282 대학로에있는 개념식당 - 삼양라면도 준다네요 5 내일 경복궁.. 2008/07/29 548
220281 투표용지 나왔나요? 6 홍이 2008/07/29 250
220280 도깨비방망이로 과일 잘 갈아 드시나요> 8 2008/07/29 1,002
220279 오크밸리가는방법? 2 휴가 2008/07/29 252
220278 47세.. 여자의 과거..... 29 ... 2008/07/29 7,662
220277 6번 주경복 후보 꼭 당선시킵시다. 2 하바넬라 2008/07/29 178
220276 [6주경복]부라보! 주경복 교육대통령 지지선언 이어지네요.! 8 경상도 민심.. 2008/07/29 555
220275 [6주경복]공식적인 교육감후보 홍보 밤12시까지 3시간 가량 남았습니다 3 교육희망 2008/07/29 134
220274 <오타>의 추억 - 전여옥 - 6 은실비 2008/07/29 531
220273 '건국60주년'이 확산되고 있어요. 5 광복60주년.. 2008/07/29 350
220272 <PD수첩> 보조작가의 고백 "정지민씨, 제가 기억하는 진실은 이렇습니다.".. 12 이그 2008/07/29 1,173
220271 30일 낯집회 4 은혜강산다요.. 2008/07/29 542
220270 검찰 조계사 수배자 긴급체포 방침!! 3 한겨레기사 2008/07/29 361
220269 신용불량자는 청약통장 못만들겠죠? 2 내일은희망 2008/07/29 676
220268 존경스러워지려고 한다.. 6 남들은 알바.. 2008/07/29 563
220267 교육감선거홍보전3 3 두둥실가서 .. 2008/07/29 160
220266 영어학원은 윤선생이나 기타 홈스쿨영어를 한다음 보내는게 나은가요? 3 초등 1학년.. 2008/07/29 842
220265 저밑에 대결이라는 아디 알바글입니다 ㅎㅎ 7 퍼왔어요 2008/07/29 218
220264 내일 투표 꼭 하세요...^^ 1 투표 2008/07/29 134
220263 오늘 파리바게뜨에 갔다가~ 3 에휴 2008/07/29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