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망해가고 있다

[나영희]

조선일보가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와  왜곡 날조로 국민들의 분노로 폐간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7월21일~7월26일 조선일보 발행 면수가 증명한다.

7월21일 50면(광고 면수만 2면이 광고 없음)

7월22일 44면(        //       4면이 광고 없음)  

7월23일 39면(        //       5면이 광고없음)

7월24일 34면(        //       6면이 광고 없음)

7월25일 34면(        //       10면이 광고 없음)

7월26일 38면 (       //         9면이 광고 없음)

광고 면수로  평균  39면이다. 2007년도 68면에서 무려 29면이 줄었다그러니까 절반 가까이 준것이다. 현격하게 눈에 보이지요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어요^^  

http://spreadsheets.google.com/pub?key=p_s9QsQy5_QA3sxgdNKGnbA 숙제 내는곳

[gazette]

http://spreadsheets.google.com/pub?key=p_s9QsQy5_QA3sxgdNKGnbA

[.]

아직 멀었다규

[면님]

진행형보단 완료형을 보고싶은 1인입니다.

[쩝..]

우리 겨레가 너무 불쌍하네요..
경향에 비해서도 한참 못미치는 광고숫자... ㅠ.ㅠ

[dd]

지국이 줄어들고, 조선일보 기자들이 옷 벗고 나오고, 주위에 조선일보 보는 사람들이 없어지면 그때가 정말 끝난 거겠죠.

[아직]

방심은 금물이죠. 지금 휴가철이라 원래 비수기이니까요. 8월15일이후 확실히 봐야겠죠.

[-_-]

광고를 싫어하는 애독자가 있다는거 꼭 알려야합니다.

[쉼]

조중동폐기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