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밑에 절망님이 쓰신댓글

[어찌생각해야할지]

궁금해  ( 121.165.161.xxx , 2008-07-27 16:28:12 )  

집회에 가면 요즘은 어떤 얘기들을 주로 하나요? 광우병은 물건너 간 것 같고.. 요즘은 뭐가 주로 이슈가 되나요? 제 주변분들은 요즘 촛불 시위는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해서..내용이 잘 전달 되야 할 것 같네요. 열심히 촛불 들고 참여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내용도 모르겠다는 거니.. 뭔가 빠진 느낌 같애요..어떻게 해야하나..  

궁금해  ( 121.165.161.xxx , 2008-07-27 16:22:18 )  

잘 모르겠는데 촛불 다방은 원래 도로에 설치하나요? 인도에 설치하나요? 제생각엔 어디든 시민 불편을 야기할 것 같은데 시위와 관련 없더라도 시청에서 철거해야 하지 않나요? 촛불 찬반과는 관계 없구요  

[진짜]

접수가 된다고 생각하시나?

[쿠쿠리]

저도 요주의 아이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참 기본에 충실한 사람으로 보여요. ㅎㅎㅎ
알기쉽네..

[얼씨구~]

자기들끼리 장구치고 북치고...
잘하네

[수연]

이정도 선동에 82가 흔들릴거라 생각했다니,
mb쫄개들 답네요.

[..]

절망님...죄송하게도 이런식으로 아이피가 같은 글이 올라오면..
꼭 님처럼 아이피 앞자기 같다고 같은 사람 취급하냐는 글이 꼭 올라옵니다.
갠적으로 제발 저린 글로 보이네요.ㅎㅎㅎㅎ

[호빵]

왜 사냐면... 웃지요 :)

[절망님이]

쓴 글에..
제가 " 제안합니다"로 댓글달았으니까 당당하면 그리좀 해보세요

[gazette]

절망이 점점 커지면 .. 바늘을 준비하십시요.. 빵 터트리고 밑바닥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빡 씨 개..

[절망]

무슨 제안이요?

[수연]

빠득빠득 아니라고 하니
더 웃기네.
멍청한 애한테 멍청하다하면
더 흥분하는거 같어요.
절망이 커지면 그만하셔요.
우린 희망을 보니까요.

[절망보이소]

절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딴엔 교묘하다고 생각하실 아냐?
하하하

[원글]

절망님 계속 절망하세요^^ 안말려요
명박이가 내려올때가 멀지않았으니 절망할만합니다 ㅎㅎ

[절망님]

제안합니다. ( 211.189.193.xxx , 2008-07-27 18:45:07 )

만약 제가 절망님이고,알바나 노노데모로 몰렸다면,
여태 82에 올렸던글 링크시켜주고, 제 아이피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럼 그글로 판단할게요
님이 주장하는 지친다는 표현이라면, 지치기전까지 한 행동이 있겠지요
절망님이 진짜 알바나 노노데모가 아니라면,
님이 82에서 올렸던글 링크 부탁드릴게요
확인되면, 제가 직접 만나서 사죄드리겠습니다,.
어떤가요?

저같으면 제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하겠는데
가능한가요^^

[냐하하하~]

할 일 없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어?
여기와서 어줍잖게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길래 저러는지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럴 시간 있으면 나라 좀먹는 노노데모나 설득하지 ㅋㅋㅋㅋ

[절망님..]

노노데모 가서 활동 보고서 제출하세요.
"나름 열심히 했는데 틀키고 깨졌어요" 라고요.ㅎㅎ...

[새로운세상]

노노데모
여기는 쉽지 않다고 했는데
82에 진짜로 오셨네요.....
바~~~보
바로 들키구만..........

[흠]

잠깐 쉬었다 왔더니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