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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면생리대 써보신분들...
생리대를 하면 거기가 따갑기도하고, 간지럽기도하고...
병원에 물어보니 면 생리대를 쓰면 좋아진다던데...
면생리대를 빨면서 사용할순 없고...
검색해보니... 유기농면 커버 생리대도 있던데... 혹~ 쓰신분 어떤가요???
다른제품도 괘안아요... 추천해주세요...
1. ...
'08.7.25 10:45 PM (58.41.xxx.70)저는 면생리대 빨면서 사용하는데요..
생리가 다 끝나면 삶아서 넣어놨다가 또 사용하는데요..
편하고 좋아요~2. 하바넬라
'08.7.25 10:46 PM (218.50.xxx.39)헉 그거 가격이 장난이 아니던데 전 오가닉면 구입해서 딸이이랑 같이 만들기를 했는데 아이도 잘 빨면서 쓰고 있어요
장터가시면 대안생리대 파시는 분도 계시던데 만들라고는 권하지 않겠습니다만 대안생리대 정말 편하고 좋아요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3. ,,
'08.7.25 10:47 PM (121.131.xxx.43)빨아서 사용하셔야죠..^^
한개에 만원 정도 하는데..^^
전 올해초에 쓰기시작했는데..면생리대 적극강추합니다.4. 저두요
'08.7.25 10:48 PM (211.205.xxx.245)조카들 기저귀 얻어다 적당하게 잘라서 착착 접어서 사용해요.
생리 끝나면 윗분처럼 삶아서 사용하구요.
밖에 나다닐 때는 일반 생리대 사용하구요.5. .
'08.7.25 10:48 PM (222.234.xxx.241)어쩔땐 밑이 빠지는거 같은데 면생리대하면 금방 괜찮아져요.
항상은 아니고 적당히 섞어 써요.6. 순이엄마.
'08.7.25 10:48 PM (218.149.xxx.184)저도 예민해서 꼭 면생리대 쓰는데요. 빨고 삶아서 쓸만한데..
7. 2003
'08.7.25 10:48 PM (124.49.xxx.132)저는 2003년부터 면생리대 사용해 왔는데요 정말 좋아요. 1회용 쓸때는 늘 가렵고, 질염을 달고 살았는데 면생리대 쓰고 나서는 3개월만에 질염이 낫더군요. 냄새도 거의 없고, 보송보송하고 너무 개운해요. 저는 열심히 빨아쓰고 있는데 습관되니까 귀찮지도 않더라구요.
처음에 써보고 너무 좋아서 20만원어치도 더 구입한거 같은데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이 절반도 더 되는거 같아요. 초기구입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한번쓰고 버리는 생리대값에 비하면 비싼것 같지도 않아요.
저는 자운영 면생리대 쓰는데요 요즘'그나랜'이라는 브랜드에서는 세탁서비스도 해준다고 들었어요. 면생리대 사용한것 모아서 보내주면 세탁해서 다시 보내준대요. 홈피가서 함 보세요. 무형광 제품이라고 광고 많이 하던데요.8. 인천한라봉
'08.7.25 10:51 PM (219.254.xxx.89)ㅎㄷㄷ 지금 오가닉 생리대 세일하던데.. 지름신이.. 지름신이..
9. 면생리대
'08.7.25 10:56 PM (58.225.xxx.117)유기농 본 이란 생리대 32PX2개 11,900원정도 하던데...
전 그런거 야그했는데.. 그건 100%면은 아니겠죠... 아무래도... ㅋㅋㅋ
면생리대 쓸 자신이 없어요...
그걸 빨아서 쓴다는게... ㅠㅠ
밑에 아픈거 생각하면 면생리대 써야하는데... ㅠㅠ10. 저도요
'08.7.25 10:57 PM (58.232.xxx.235)저두 계속 일반생리대만 썼는데 따갑고 가렵고 정말 짜증도 많이났고 생리할때는
좀 예민해 져서 신경질적이었는데... 면생리대로 바꾼뒤로는 그런증상이 없어요.
좀 귀챦긴 하지만 습관되니깐 금방 괜챦아지구요, 그리고 양이 많을때는 일회용적당히 섞어서
쓰기도 하는데 일회용쓸때랑 면생리대 쓸대랑 확실히 달라요. 기분부터 달라져요~^^11. ..
'08.7.25 11:00 PM (218.158.xxx.84)저 위 어느분처럼,,저두 울애들 쓰던 천기저귀 씁니다
모아뒀다가 알맞은크기로 잘라서 접어서 쓰니까 참 좋아요
나이들면서 양이 적어지니까요
사용한거는 팍팍 삶아서 바싹 말렸다가 다음달에 또 쓰구요
근데,얼마전 천기저귀에 형광증백제니 뭐니 그런말 있어서 좀 걱정되더라구요
뭔말인지요~~(수십번 세탁하여 쓴거라 나쁜성분은 다 빠져나갔겠지요?^^)12. 82쿡
'08.7.25 11:01 PM (221.159.xxx.151)에서 면생리대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외출 할때만 일회용.집에서 면생리대로.구입할때 돈은 들었지만 계속 사용할수 있고 생각보다 세탁두 수월해요.
13. 면생리대
'08.7.25 11:02 PM (58.225.xxx.117)구럼 빨래는 어케하세요???
하루에 한번씩 하세요?? 오래두면 얼룩 생기지 않나요???
삶으면 없어지려나...14. sylvia
'08.7.25 11:02 PM (91.77.xxx.65)저도 면생리대 쓰는데요...
빨아 쓰는거 별로 힘들지 않아요...
밖에 외출할일이 있을때도 잠깐 나갔다 올때는 면생리대 쓰고요...
장시간 외출할 일이 있을때는 일반생리대 스고요...
저는 일반 생리대에 알러지가 있어서 무지 고생했었는데, 면생리대쓰고는 좋아졌어요...15. 홍시
'08.7.25 11:02 PM (61.106.xxx.69)피자매 연대 라는 사이트가면 면생리대 팔기도 하고 만드는 법도 있고 천도 팔아요. 저 같은 경우는 6월달에 3마 사다가 종류별로 (특대, 대 ,중) 만들어서 (총 23)개 썼는데, 아주 좋더군요. 만들기도 엄청쉽고, 만드는 법도 동영상으로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전 23개 만드는데 1만2천원 들었어요. 참조 하시길...
16. 인천한라봉
'08.7.25 11:15 PM (219.254.xxx.89)저 방금 맘스오가닉에서 질렀습니다 더블이벤트하길래..
아... 지름신..
잘 사용할까요/17. 삶으면
'08.7.25 11:18 PM (211.205.xxx.245)뽀얗게 되지요. 기분이 상쾌해져요.
18. ..
'08.7.25 11:19 PM (125.187.xxx.175)저두 아기 신생아때 쓰던 천기저귀로 쓰고 있는데요
생리통 심했는데 면으로 쓴 후 생리통이 없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일반 생리대하고 밖에 나가니까 허리랑 배랑 딱 아파요.
집에와서 다시 면으로 바꾸니 안아프고...
손으로 애벌빨래 대충해서 찬물 받아 놓은 뚜껑있는 통에 집어 넣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세탁기 돌렸어요.(아가사랑세탁기라 소량빨래에 편해요)
첨에 그걸 빤다는게 거북했는데 해보니까 또 괜찮더라구요?
형광증백제땜에 찝찝하지만.. 저희 아기도 썼던 기저귀니까 그냥 쓰네요.
삶진 않았는데 이번달부턴 저도 다 끝난담에 한번 삶아줘야겠어요 ^^19. 저
'08.7.25 11:25 PM (210.4.xxx.154)면생리대 쓰는데요
빨래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요
저 손빨래 정말정말 힘들어하고 귀찮아해서 웬만한거 그냥 세탁기에 다 넣고 돌리는데요
면생리대 정도는 할 만 합니다..
찬물에 하루이틀 담가두면 거의 빠지구요
세탁기에 돌려도 돼요
삶으면 좋겠지만 방수천 덧대져 있는 제품은 오히려 많이 삶지 말라고 하구요
어쨌든.. 그 편안한 느낌이 그거 빨아쓰는 수고를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외출할 때도 괜찮아요~20. 인천한라봉
'08.7.25 11:28 PM (219.254.xxx.89)네.. 인천 중구에 살아요~~ 집에 한라봉키우고 있구요..ㅋㅋㅋ
21. 아!
'08.7.25 11:30 PM (58.232.xxx.235)다시쓸려구 삭제했는데 들어오셨네요~ㅋㅋ
전 서구에 사는데 언제 이쪽에 오실 기회있으시면 밥이나..ㅋㅋㅋ
방가워요~^^;;22. ..
'08.7.25 11:36 PM (220.75.xxx.150)전 그냥 아주싸게 한묶음씩 파는 정사각형 타올행주 사다 접어서 쓰고있어요..
전 외출,출근 등등 모두 면으로 사용하는데 치마입으면 괜찮더라구요..
그날그날 쓴건 샤워할때 발옆에다 두고 샤워,,,그뒤에 삶으면 깨끗해져요..
생리통,,민감해지는거 아픈거 다 없어졌어요
이제 종이생리대는 못하겠어요23. @@
'08.7.25 11:36 PM (219.248.xxx.40)저도 일반 생리대쓰면 꼭 밑에 뭐가 나고 쓰라리고 생리통도 좀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면생리대는 빨아쓸 자신이 없어서(시부모님과 같이 살아요) 나트라케어로 바꿨는데 정말 좋네요. 일단 생리대가 닿는 부분에 종기같은게 나곤 했는데 그게 안나서 살것 같아요. 이십몇년간을 고생했는데 정말이지 살것 같네요.
나트라케어 한번 써보세요. 요즘 기획행사하던데24. 귀차니스트
'08.7.26 12:53 AM (121.152.xxx.63)전 아예 20-30개 넉넉하게, 크기별로 만들어서 씁니다.
날개형으로 소, 중...그리고 취침용은 산모용패드 처럼 커~다랗게.
양이 많은 날만 넘기면 요즘은 외출때도 면패드 하고 나가요.
좀 불안할 땐 팬티라이너나 일반패드를 아래에 하나 붙여서 그 위에 사용하지요.
세탁때문에 젤 망설이시는가 본데, 저 같은 귀차니스트가 하는 세탁방법 소개할게요.
1. 변기 옆에 뚜껑달린 통을 두고 매번 거기에 모아놔요. 신기하게도 냄새 하나도 안납니다.
생리혈이 말라도 나중에 다 지워지니까 상관없어요. (단, 첨부터 물 담아놓고 모으면 비릿한 냄새가 화장실에 진동하니까 꼭 빈통에 모아두세요)
2. 주기가 끝나고 나면 면패드가 통에 한가득~ 그럼 그 통에다 수돗물을 받아서 한나절 둬요. 1-2번 물을 갈아줘도 되고 귀찮으면 이것도 패스 (철분성분 때문에 통 아래에 많이 고여있습니다),
3. 시간 날 때 세면대에 쏟아붓고 물 틀어서 한꺼번에 주물주물~하여 대충 헹군 다음
-> 비누칠을 해서 다시 통안에 차곡차곡 담아 반나절 쯤 두거나 (나중에 열어보면 자국이 거의 사라져있음) 바로 삶아 빨면 됩니다.25. ...
'08.7.26 2:12 AM (122.32.xxx.86)피부 트러블이 너무 심해서 그러심..
오히려 템포도 괜찮아요..
저도 갑자기 알레르기 체질이 되면서 생리대 사용하고 나서 쓰라림이랑 그런게 너무 심해서..
템포로(나트라케어..)바꿨는데..
솔직히 세상에서 가장 획기적인 발명품이 템포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템포 쓰지 않았던 그전엔 어떻게 생리대 썼을까 싶게...
냄새도 없고 피부 쓰라림도 없고...
사용법은 정말 한두달 열심히 쓰시다 보면 어느 순간 순식간에 몸에 익숙해 지는 방법이 있어요..
그럼 그냥 일반 생리대 가는거랑 시간이 비슷할 정도로 됩니다..
템포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이외로 정말 편합니다..26. 대안생리대
'08.7.26 2:22 AM (220.93.xxx.211)문컵? 키퍼? 그런 것도 있어요...탐폰이랑 비슷한 거라고 보시면 될 거에요.
빨아쓰는 것이 힘드시다면 다른 대안생리대도 한 번 고려해보세요.
저는 천으로 된 거 쓰는데요. 핏물 빼서 비눗물에 담가두었다가 기간 동안 2번 정도 모아서 빨아요. 핏물만 빼면 세탁기로 돌려도 되고요.27. 자주감자
'08.7.26 3:19 AM (58.236.xxx.241)울 딸 초경 때 누가 선물 줬는데요..
가격은 비싸지만, 요즘 생리대 가격에 비하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더군요..
쓰기 편하고 우선 냄새가 안 나서 좋아하대요..
양 많은 날은 종이 하고, 왠만한 날은 대안 생리대 쓰지요..
우리 때는 기저귀 감으로 만들었잖아요,
근데 요즘은 날개형으로 아주 이쁘게 나오더군요..
적극 추천합니다.28. 저도
'08.7.26 3:23 AM (118.40.xxx.49)원글님처럼 가렵고 따끔거려서 생리대 사용 못하는데요
낮에 직장에 있을땐 나트라케어 탐폰 쓰구요
집에 오면 면생리대..
샤워하러 들어가서 찬물에 담그고 머리 감은 후에 손으로 살살 비비면
거의 다 빠져요..
그런다음엔 세탁기로~~~생각보다 쉬워요..29. 이번달에
'08.7.26 6:49 AM (218.151.xxx.21)처음으로 면생리대 썼어요.
양이 제법 되어도 새지 않았고,
빨래도 번거롭지 않았어요.
여름에 생리하면 엉덩이에 땀띠 같은 것 났었는데
면이라 그냥 수월하게 넘어갔어요.
꼭 써보세요.^^30. 신생아기저귀가최고
'08.7.26 9:06 AM (211.179.xxx.249)접어서 사용하는 면기저귀가 최고로 편해요. 대안면생리대 사다가 써봤는데 불편해요. 한두개 갖고 해결되지도 않고 계속 갈아줘야되는데 찝찝하구요. 면기저귀는 양많은날빼고는 이게 좋아요. 이쪽저쪽 돌려가며 사용가능하거든요. 소변 본 후로는 같은 곳 쓰기 그렇잖아요. 집에서는요. 외출시는 면생리대나 일회용생리대 사용하구요.
31. 라이스
'08.7.26 9:37 AM (203.248.xxx.46)저두 신생아 기저귀가 젤 낫더라구요
32. 애용자
'08.7.26 9:42 AM (203.128.xxx.59)저도 바꾼지 1년이 채 안되었지만 저같은 귀차니스트도 이젠 면생리대만 고집합니다. 기간중 직장에서는 대안생리대(기존의 것, 장터에서 세일할때 사두었어요), 그리고 집에선 한살림서 산 가제손수건같은 세탁은 귀차니스트님과 같이요. 글고 탐포같은 것은 생리같은게 흐르게 해야하는데 막아놓은 거라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전 사용이 불편하더라구요...
33. 천기저귀이용
'08.7.26 10:00 AM (211.213.xxx.99)저는 큰애때 쓰던 기저귀 작게 잘라서 접어서 써요. 길쭉한 직사각형형태죠 ^^
전 바느질이 취미지만 도저히 귀찮아서 대안생리대 만들기 싫더라구요 ^^;
한번써보니 흐미~~너무 좋은거예요
생리통도 덜하고 밑에 가려움도 없구..^^;
들통에 물받아놓으시구요 생리대 쓴것은 그곳에 직행~~ 물론 뚜껑 덮어놓으시구요
하루나 이틀치 정도 모아놨다가 물버리고 세탁기로 빨아요. 그뒤 삶아서 다시 세탁기로 헹구구요. 정 귀찮으시면 저같은 방법도 생각해보시라구요.^^;
한번 써보세요.정말정말 좋아요.34. 강추~
'08.7.26 11:47 AM (117.110.xxx.66)저도 엄청 귀차니즘 이지만..
직장 다니면서도 면생리대 써요. 쓴지는 2년정도 됐구요..
작은 파우치에 비닐 봉지에 따로 모아뒀다가.. 집에서 비누칠해서 애벌로 빨아서 물에 담가놨다가 (뚜껑있는 통에 담아서)
생리 끝나면 한꺼번에 삶아서 빨아요.
손으로 빠는게 처음엔 좀 이상하지만.. 예전에는 다 그렇게 썼었잖아요.
그리고 내몸에서 나오는건데 더럽지 않아요. 오히려 깨끗이 빨고 있으면 개운하고 좋아요..^^
저는 생리대 쓰면 닿는 쪽에 두드러기가 나서 엄청 고생했었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어서 너무 좋아요. 당근 냄새도 안나구요.
처는 피자매 연대에서 나온 본으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썼어요.
재봉틀이 없어서.. 하루에 한두개씩 손바느질로 만들었어요.
저도 두가지 사이즈 정도 만들어 쓰고,
방수천이 없는 거라서.. 아랫쪽에 팬티라이너 하나 받치고 써요.
너무 너무 좋습니다.35. 애들 기저귀
'08.7.26 11:55 AM (58.230.xxx.141)가 제일이네요. 피자매인가 하는 곳 찾아가 보시면 대안생리대 만들어 쓸 수 있는 것 같던데요. 살 수도 있고요. 어린이날 행사 때 만들었는데 잘 쓰고 있어요.
http://www.bloodsisters.or.kr/36. 면생리대
'08.7.26 12:56 PM (58.225.xxx.117)정말 감사해요...
저도 면생리대를 함 사용해 보려구요...
생리묻은꼬... 빨래하기 싫지만... 구래도 건강을 위해 함~ 해보려구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__)37. 귀차니
'08.7.26 3:05 PM (218.148.xxx.12)전 통에 담아두었다 세탁기 돌려요~~ 깨끗하고 좋아요.. 한달에 한번... 넘 좋고 개운해요.. 쓰기전에는 저걸 어떻게.. 어휴~~ 했는데 써보니 아들래미 천기저귀 안쓴게 미안하더라구요.. 일단 써보시면 알거예요.. 몇개만 구입해서 써보시든가요..
38. 참..
'08.7.26 3:08 PM (218.148.xxx.12)잘때도 더 안새요~~ 신기.. 위스퍼가 최고야~라고 하고 썼는데.. 물론 냄새도 안나고 전 신기한 생각도 들었어요.. 전 생협에서 사서 쓰는데 다른데껀 좀 이쁘게 생견던데요.. 로한인가? 이영돈의 소비자 머 거기에 나왔던거 1+1 행사하구~~ 귀찬음 중에서도 몸에 좋은건 또 골라서 해야되지 않겠어요? ^^
39. 3년차
'08.7.26 10:49 PM (59.21.xxx.246)면생리대 쓰고 있어요.
세탁요? 아주 쉽게하고 있어요. 아이들방에 문구류 담던 네모난 빨간통을 화장실에 놓고 생리대 전용 통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빨간 통에 물을 조금 담아 하루에 나오는 면 생리대를 넣어 두면 빨간 색 통이라 혈흔으로 기겁할 일도 없고 저녁에 혹은 담은날까지 모인 생리대를 세탁기에 휘리릭~ 돌려 빨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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