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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죠?

인절미 조회수 : 367
작성일 : 2008-07-25 10:56:00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어제 저희 남편이 아파트 계단에서 담배 피우고 들어오는 길에 현관입구에 세워져 있던 자전거에 발을 찧어서 발

톱하고 살하고 약간 벌어지는 조그만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들어와서 바로 욕실로 들어가려는데, 저

를 부르면서 바닥에 넘어지는 거예요. 얼마나 놀랐던지 바로 뛰어가서는 어쩔줄 모르면서 남편 부르고 있는데 한

10초 정도 지났을까...정신을 차리는 겁니다. 일단 진정시키고 머리 다친데 없는지 살펴보고 거실 소파로 데려와

앉혀놓고 가만히 있으니까 또 조금 있다가 '어~~또 그런다..'그러면서 또 정신을 잃다가 한 2~3초 후에 정신을

차리는 거예요... 제가 더 패닉상태였습니다. 진짜 애들 아빠 어떻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에 이 아저씨가 응급

실 가자고 제가 울면서 소리질러도 평소 병원가기를 아주 싫어하는 터라 그냥 어제는 진정하고 발 상처에 밴드 붙

쳐주고 잘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남편 출근도 했고요.. 그런데 이건 그냥 넘길 문제 같지 않아 종합병원에 진단을

한번 의뢰해 봐야 할것 같아 삼성병원에 다짜고짜 전화했더니 진료의뢰서 가져오라네요..동네 병원에 가서 진료

를 먼저 받아야 할것 같은데...신경외과로 가야하나요..아님 가정의학과, 그것도 아님 내과...???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한 한 아줌마에게 도움을 주세요.....(내용이 두서 없네요...)
IP : 125.180.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7.25 10:59 AM (116.121.xxx.162)

    가정의학과로 가시면... 그곳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줘요... 어느 병원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다고... 그러면 그곳으로 가시면 되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대는 가정의학과가 좋아요

  • 2. ..
    '08.7.25 11:13 AM (125.187.xxx.171)

    세워져 있던 자전거에 발을 다치셨다면
    그때도 이미 중심을 못잡아서 그러셨던것 같네요.
    빨리 움직이셔야 할 것 같아요.
    일단 동네에서 가까운 종합병원 가보셔요.
    병원에 전화 하거나 직접 가서 안내에 이야기 하면 진료과를 가르쳐줍니다.
    진찰 하고 나면 원일을 알기 위해 ct 촬영 하고 뭐 그럴거에요
    별 일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남편분이 고집 피우지 말고 꼭 진료 받으셨으면 해요~

  • 3. mimi
    '08.7.25 11:24 AM (58.121.xxx.173)

    모를때는 가정의학과가야하는게 맞을꺼고요~ 그리고 몇초라도 정신을 잃은거라면 병원은 꼭가봐야합니다.....병원가고싶은사람이 이세상 천지에 어디있어요~~ 어린애들도 잘가고 하는병원을 어른이 못간다고 안간다고하면 안되죠~~ 본인을 위해서가 아니고 다른사람(주변)맘편하게 하기위해서라도 병원꼭가라고하세요~

  • 4. 이런..
    '08.7.25 11:56 AM (128.134.xxx.85)

    신경과 가세요.
    가정의학과에 잘못가면 시간만 허비합니다.
    지금같은 증상이 최악의 경우 이른바 "풍"일수도 있어요.
    그럴땐 빨리 조치를 하셔야하고
    재발할 확률도 높고
    재발했을때는 지금처럼 금방 돌아오는게 아니라
    그야말로 마비가 올수도 있는거구요..
    가장 나쁜 경우를 대비하시고
    가까운데 가서 어서 소견서 받으셔서 큰병원 가세요.

    큰병원 응급실로 바로 가시는것도
    소견서 없이 가시는 방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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