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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돌을 집에서 치러도 되겠죠?
그래도 될까요??
시끌벅적 졸잔치가 너무 아기가 힘들어할꺼 같아서요..
그리고 가족끼리 나중에 놀러갈까해요
그리고 가끔 지인들이 돌선물을 사준다며 뭐 갖고 싶냐는데.. 뭐를 받는게 좋을까요?
물론 돈이 좋지만, 돈이요! 라고 말할 사이가 아니라서요..
미리
조언감사드립니다.
1. 돌잔치
'08.7.25 10:13 AM (218.155.xxx.50)요즘 집에서 하는 경우도 많아요.
간단하게 돌잡이 준비하고..(그것도 인터넷으로 알아보면 다 나온다네요. 업체가 있대요..^^;;)식사는 나가서 하시기도 하고..
오히려 밖에서 하면 아이가 많이 지치고 힘들기도 한데 집에서 간단히 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제 친한 언니도 돌잔치 밖에서 안하고 어른들 모시고 한번.. 그리고 따로 그냥 친한 친구들끼리 집에서 케익 자르고 간단히 식사하는 정도로 치뤘어요. 좋던데요...^^
돌선물은... 참.... 전 그냥 항상 "현금~"을 외치는 주의라서..ㅋㅋ
그게 아니시라면 필요하시거나, 내 돈 주고 사긴 아깝거나 한것들 인터넷으로 찬찬히 보신다음에 싸이나 블로그나 그런데 살살 올려보세요. 갖고 싶은 것 1,2,3.. 일케 번호붙여서요.
눈치 빠른 사람들이면 그런 것중 하나 씩 찜해서 사줄테지요..ㅋㅋ2. 셋 맘
'08.7.25 10:19 AM (121.138.xxx.68)큰애 돌잔치 멋모르고 (?)했다가 어른도 힘들고 애도 힘들고....좋은걸 모르겠더라구요.
둘째는 시어머님께서 돌상 차려 주셔서 돌잡이 하고 밖에서 가족끼리 식사하니 그렇게 간단하고 좋을 수가 없는거에요..물론 돌반지 갯수가 확 줄기는 했지만, 또 들어간 돈도 없으니 비슷한거죠..
세째는 집에서 양가 어른들이랑 형 누나랑 풍선불어 장식하고 차렸어요..돌잡이는 꼭 했구요.
저는 돌잔치 비추하는 사람중의 하나에요...
결혼식도 다시하라면 안하고 싶은...^^;
집에서 하니 일단 아기가 편해서 좋은거 같더라구요.
어짜피 돌앨범사진은 스튜디오에서 근사하게 찍잖아요? 그건 좋은거 같아요..
큰애때 돌앨범이 없어서 조금 서운...^^3. ...
'08.7.25 10:43 AM (220.73.xxx.226)저도 집에서 했어요. 괜시리 사람들 오라 가라 하는 것도 싫구...집에서 간단하게 차려주고 스튜디오에서 사진 찍어주고 여행 갔다 왔는데 괜찮았어요...
4. mimi
'08.7.25 10:59 AM (58.121.xxx.173)식당가서 먹을꺼면 기냥 한식집에서 하세요~ 어차피 밥먹고 돈낼꺼면 한식집 예약해서 거기서 돌잔치겸 밥먹으면되죠.....집에서 또 차릴필요도없고~
5. 둘째는..
'08.7.25 11:52 AM (118.217.xxx.25)사람들보고 또 오라고 하기 면목 없어서 집에서 했어요. 간단하게 떡하고 과일, 음식 준비해서 밥먹고 돌복은 옷대여점서 빌렸어요^^양복도 꼬맹이 전용이 있어서 빌려 입혀 찍었는데 옆에 풍선도 몇 개 불어놓고 촬영하니 아주 그럴듯 했어요^^
선물은 어르신들은 말씀 안드려도 그냥 돈으로 주셨고...선물 주고싶다는 친구들한테는 옷이랑 신발 뭐 잡다한 것들 조금씩 받았어요.6. 저도 싫어요^^
'08.7.25 3:53 PM (211.192.xxx.23)사람들 불렀을때 속으로 기쁘고 감사하다,하면서 올 사람 거의 없다는게 제 지론인지라..
집에서 아침에 미역국하고 상차리고 직게가족만 나가서 밥 먹고 왔네요..
들인게 없으면 덜 받으면 되는게 맞는겁니다.괜히 엄마 옷 해입고 메이크업에 앨범에 뭐에 하느라 남한테 과시하고 욕먹고 하지 마시고 편하게 하세요,,삼복에 애도 공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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