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읽어보고 같이 생각...

그리니 조회수 : 280
작성일 : 2008-07-24 18:30:16
부모가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손에 자신의 모든것을 쥐어주면서 애벌레가 성충으로 커도록 애정으로 돌봅니다.

그리고 껍질만 남은 곤충으로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부모는 자식의 손에 더 많은것을 더 좋은것을 주지 못하는것을 안타까워 합니다.

세월이 흘러 부모는 늙고 힘도 없고 가진것이 없습니다.

너무 늙어 버린것이지오.

그래서 이번에는 몇푼용돈을 얻기위해 자식에게 손을 내밉니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마음 같지 않습니다.

부모의 내미는 손이 보기가 싫은 거지요

그에게 부담이 되는것입니다.

자식이 내미는 손에 부모는 섬으로 주었건만 자식은 부모에게 홉으로 주는것마저 부담스럽게 느낍니다.


* 얼마전 어디서 퍼온글인데..같이 읽고 같이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노후 준비 열심히 하세요...세월 금방 흐릅디다..*
IP : 211.59.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8.7.24 6:39 PM (222.238.xxx.132)

    참 걱정이 되긴 하는게...
    지금이야 우리가 부모님께 도움요청을 받아도
    마음이 안내키더라도 어느정도의 의무감으로 도와드리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 애들이 성인이 되었을때
    그런 약간의 의무감이나마 남아있을지...

    결론은 우리의 노후를 우리가 야무지게 챙겨야하는데
    당장 발등에 불 끄기도 바쁘니
    갈길도 머네요.

  • 2. 그리니
    '08.7.24 6:46 PM (211.59.xxx.233)

    저도님....
    발등에 불끄기 바빠도 꼭 노후 준비하세요...
    세월 진짜 빨리 흘러요
    우리가 늙고 병들고 돈없으면 자식들은 우리곁을 떠날걸요...
    자식 아무리 열심히 잘키워도 ..
    우리가 짐이되면 ...귀찮아 ..버리고 싶을걸요...

  • 3. ㅎㅎㅎ
    '08.7.24 7:05 PM (221.140.xxx.50)

    살기 힘든 세상인데 우리 아이들이 가정가지고 노부모 돌아보며 살게 될때는 세상이 어떻게 변해있을지...아이들에게 부담 안주려고 정말 알뜰히 살려고 합니다.

  • 4. 다 내어주는
    '08.7.24 7:55 PM (124.80.xxx.177)

    부모!.. 준 거 없이 가르친 거 없이 부모라는 이유로
    자식 등골 빼먹는 사람도 있답니다.

  • 5. 모든거
    '08.7.24 9:32 PM (220.94.xxx.231)

    아낌없이 다 내어줘도 인성을 키워주지 못하면 .......... 아니 내준만 못한거지요~

    차라리 늙어서도 자립할수 있는 부모가 자식을 도와주는거라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972 드라마 온 에어처럼? 3 타짜의 진실.. 2008/07/24 511
218971 [속보] [급보] 경찰, 민주노총 침탈 움직임 '비상' 1 국민대책위펌.. 2008/07/24 324
218970 옥수수 맛있게 삶는 방법이요 6 문의 2008/07/24 937
218969 삼겹살...간단히 구울때. 일반 후라이팬에 구어도 맛있을까요? 12 삼겹살 2008/07/24 3,215
218968 산후조리 어케 해야하는건가요?? 5 산후조리 2008/07/24 361
218967 우리집 경향도 찌라시를 품고 왔어요~^^ 10 경향만세 2008/07/24 662
218966 급)핸드폰 잃어버렸는데..그냥버릴라하는데..뱅크온 괜찬겠죠? 12 2008/07/24 365
218965 비타민에서 폐에 좋은 음식이 뭐라고 하던가요? 2 ... 2008/07/24 577
218964 자꾸 놀라워합니다 [동영상추가] 3 귀성 2008/07/24 410
218963 평균 8만원이상의 울집 전기세 39 집은 컴컴해.. 2008/07/24 3,095
218962 오리온이 농심과 맞짱뜨자네요~! 25 흰빵 2008/07/24 2,536
218961 밑에 썅J글에 댓글달지마시고 여기에다세여(내용도 여기있음) 76 빨간문어 2008/07/24 938
218960 광주 이야기하면 날 죽이겠다 ? 2 제이제이 2008/07/24 443
218959 교육감선거 장소관련 이상하내... 1 민심은천심 2008/07/24 315
218958 혹시 땅에 투자하는 분들 앞으로도 쭈욱 묻어 두실건가요? 3 2008/07/24 606
218957 82쿡 검색이 안되네요..여러분 4 검색이 안됩.. 2008/07/24 292
218956 아기 엄마 인데요 너무 예뻐지고 싶어요 9 고민된다 2008/07/24 1,452
218955 [펌]오후4시쯤,,kbs이사회,,기습안건상정및처리에대해,, 2 하루하루피말.. 2008/07/24 292
218954 50만원과 64만원 3 힘내세요 2008/07/24 1,215
218953 "귀하의 방문이 거부되었습니다" 이게 뭐죠? 33 가영맘 2008/07/24 3,293
218952 [[ 필독 ]] 이삥박 드디어 스스로 죽을 무덤을 팠습니다. 4 귀성 2008/07/24 1,093
218951 컴퓨터가 자꾸... 2008/07/24 167
218950 이석행위원장 "국민과 함께 확실히 투쟁한다" 2 응원합니다... 2008/07/24 213
218949 비가와서 빨래가 안말라요 14 빨래 2008/07/24 1,647
218948 이런건 어디다 말해서 항의해야하는 건가요? 6 참으면 병될.. 2008/07/24 744
218947 서울에서 제일 큰 백화점이 어딘가요? 9 예비신부 2008/07/24 1,913
218946 결국 `기록유출'로 盧 비서진 11명 고발됐네요.;;; 26 ⓧPiani.. 2008/07/24 1,040
218945 11개월아기랑 비행기탈때 분유랑 이유식 어떻게 가져가죠? 7 문의 2008/07/24 1,077
218944 뉴욕 대낮에 '일본 도둑놈' 게릴라 켐페인 펌 4 좋아요~ 2008/07/24 264
218943 우리 집 제일 큰 말썽꾸러기 4 어이쿠 2008/07/24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