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소 투표(집에서 투표)로 했어야 했는데...
부재자 선거 기간에 직접 부재자 투표 장소에서 선거하는 방식을 선택해서리..-.-
-.-
점심에 점심도 굶고 영등포 구청 지하 부재자 투표소에 다녀왔습니다.
다음주가 휴가라 미리 신고 해서 한건데..
평일 쉬는날도 아닌 이런 선거는 부재자투표를 좀더 활성화 할 필요가 있는데..
모 당은 선거율이 낮은 것을 하도 좋아해서 그런지..
그런 것은 시도 조차도 안한 듯 싶네요.
오늘도 보니 사람 무지 없던데..
투표률 저조 할 듯 싶습니다.
아시죠. 집에서 매일 모 언론이나 읽으시면 놀고 계시는 분들은 이런날은 마치 이런날을 있기를
기다려 왔다는 듯이 투표하러 간다는 사실... 그것도 새벽 같이...
여러분 모두 꼭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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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부재자 투표 완료 했습니다.
이훈상 조회수 : 252
작성일 : 2008-07-24 14:41:00
IP : 210.118.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8.7.24 2:46 PM (221.153.xxx.137)빗길헤치고 지금 다녀왔네요.
사람엄청없어요.
비까지 와서 더 그런가봐요.
다들 합시다2. 면님
'08.7.24 2:55 PM (58.140.xxx.9)고생들 하셨어요. 우리부부 30날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모두 화이팅!!!!^^
3. 빨간문어
'08.7.24 2:58 PM (59.5.xxx.104)고생하셨네여.....다들 주변분들 설득해서 30일 경복궁6번출구에서 봅시다..
4. 언제나 봄날
'08.7.24 2:59 PM (59.18.xxx.160)경기도라서 너무 아쉽네요.
30일에 주변 아짐들한테 점심산다고 꼬셔서 점심먹이고 투표시키면 어떨까요? ㅋㅋㅋ5. ..
'08.7.24 3:05 PM (221.154.xxx.144)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6. 완소연으
'08.7.24 3:28 PM (116.36.xxx.195)토닥토닥~~~ 장하세요....
7. 저도
'08.7.24 4:25 PM (125.188.xxx.23)오늘 부재자투표하고 왔네요.다음 주가 휴가철이라...
거소투표자로 했어야했는데 그걸 잘 몰라서 출근하는 남편은 어쩔수없고,둘다 신청했는데
저만 했어요.점심 시간이였는데 스 시간대에 투표하는 사람은 저 밖에 없대요.8. 승리7.30
'08.7.26 4:27 AM (210.123.xxx.190)전 거소투표햇어요. 쉽더군요, 편리하고.....그냥 프린트해서 우편보내면 투표용지 보내주고 다시 6번찍어 보내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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