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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문국현의 국민과 당원께 올리는 석고대죄문
친애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저를 도와주신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부패와 무능이 만연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고 "사람중심" , "진짜경제" 의 기치를 내걸고
21세기 비젼을 내건 100대 공약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바꾸고 국민을 살려보고자 대선에
나와서 많은 지지와 관심을 이끌었고 저의 중요한 가치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관심을 주시고 성원해 주신 사랑하는 국민과 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당원 동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인간적인 한계와 능력의 부족으로 조직을 화합하게 하는데 실패하고
근래에는 오히려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하거나 당내에서는 분란을 가중시키고 사람중심 진짜경제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렸습니다.
그동안 대선자금문제, 비례대표문제, 선진당과 연대문제로 수없는 당원동지분들과 지지자들을 제 스스로
탈당시키거나 지지철회를 만들면서 그분들의 가슴에 대못질을 했습니다. 특히 선진당과의 연대문제는 일말의 변명할 여지도 없는 저의 잘못으로 큰 죄책감과 인간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드러낸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명박식의 독단과 독선을 했으며 독단과 독선은 역사적으로 볼때 결코 성공하지 못함을 간과했습니다.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그리고 국민과 당원의 뜻에 묻지않고 하는 기존정치인들과 전혀 다르지 않은 저의 모순과
인간적인 한계점을 스스로 드러낸 명백한 사건이었습니다. 저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의 독단과 독선을
비판했으며 제가 부패하고 창조한국당이 부패했는데 다른이를 탓했습니다.
저는 이에 모든 책임을 지고 부족하지만 현재 남아있는 당원들의 힘으로 뽑아주신 최고위원님들께 당내부의 문제를
맡겨서 모든 문제점을 해결해 가고 조직을 튼튼히 정비할수 있도록 해가며 제2의 문국현, 제3의 문국현이 탄생될 수 있도록 배려함과 동시에 그분들께 모든 당내문제를 해결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당내에서는 아직도 저를 믿고 저에게 강력한 권한을 원하시는 당원분들이 계심으로 막강한 대외투쟁에 관한 사항이 용납이 된다면 부패하고 무능한 한라라당과 정치권의 현실에 맞서 국민을 위해 제대로된 비판과 대안제시를 하겠습니다.
국민과 당원분들의 뜻을 물어 행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총선때 은평을 주민들께 감사들 드리고 있습니다.
대운하 반대라는 역사적인 사명을 위해 저를 선택해 주신것에 감사를 드리며 그것은 은평을의 승리였고 대한민국의 승리였습니다.
저는 은평을 주민의 훌륭한 선택으로 부패와 무능에 싸울 수 있게 되었으며 국회위원이라는 훌륭한 자리를 선물받았습니다.
저의 죄가 큼에도 불구하고 국민과 당원동지분들이 이명박의 독재와 독선 정치권의 무능에 싸우실 힘을 주신다면 열정과 신념을 다해 대한민국이 바른길로 가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해보겠습니다.
저는 스스로 "사람중심", "진짜경제" 의 가치를 훼손했으며 현재 창조한국당의 현실은 대분란과 옳지 않은 상식에 벗어난 일들이 많았습니다. 모두 제가 만든 일이며 또한 그책임을 받겠습니다.
선진당과 연대는 결렬되었으며 대선자금문제, 비례대표문제, 선진당과 연대로 빠져나가신 모든 국민과 당원분들께서는 다시 돌아와 주셔서 이명박의 독단과 독선 무능한 정치권에 싸울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십시요.
모두 돌아와 주십시요. 이 문국현이 저의 잘못을 시인하고 눈물로써 모두 돌아오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희망이 솓는 나라 상식이 통하는 창조한국당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훌륭하신 최고위원님들께 모든 내정에 관한 사항을 맡기고 대외투쟁에 관한 막강한 권한만 주신다면 이나라를 위해 잘못된 나라의 현실을 바로 바꾸고자 저의 인생을 보내고 저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저의 행동으로서 그 은혜를 갚아드리겠습니다.
저를 사랑해주신 국민과 당원동지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가정과 앞날에 행운과 건강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평당원 산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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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충심으로 창조한국당을 살리려 하는데도 이글이 삭제되거나 아이피가 차단되거나 해우소로 가는 순간 전국민께 의견을 물을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발생될때 아고라 게시판에 이글들이 올라갈것이며 국민의 뜻이 어떤지 확인해 드릴것이며
전포털에 이글은 도배가 됩니다. 저혼자 가능합니다. 평당원을 우습게 보고 거짓을 진실로 만들고 잘못된 일을 정당화 하는일은 한나라당과 기존 정치인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문국현이 스스로 가치를 떨어뜨렸지만 문국현에게 인간중심 진짜경제의 가치를 배운 평당원들이 살아있는한 창조한국당은 영원히 존재하며 더욱 크게 일어납니다. 대선자금 문제, 비례대표문제, 선진당과 연대 문제로 떠나신 당원동지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창조한국당으로 돌아오셔서 잘못된 창조한국당의 현실을 바로 잡아주십시요. 이나라를 바로 세워주십시요.
저는 저와 대선과 지금까지 같이해왔던 동지분들과 지지자분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돌아와서 문국현의 가치를 지키고 우리의 가치를 지켜내야만 합니다. 눈물로서 호소합니다. 모두 돌아와 주십시요.
빠져나가신 당원동지분들께 평당원 산하 올림
저의 이메일을 알려드립니다. sanha2002@naver.com sanha741@hanmail.net
현당헌에도 없는 대변인실 밑의 공보실, 조직국, 전자정당국은 가장 썩은 조직으로 페쇄시켜 주시고 창조한국당의 앞날을위해
프러스 추천을 눌러 최대의 추천이 일어나는 기현상을 만들어 주십시요.
께어나십시요 그리고 변하십시요.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고치고 가야 창조한국당 살아납니다.
그잘난 전자정당국 아직도 저를 막지 못하나 봅니다.
저하나때문에 비로그인을 한번 막아보시고 아이피 차단 또해보시고 그런상태에서 이명박 온라인 탄압에 대해 욕하고 다니시란 겁니다. 아직도 반성의 기미가 안보입니다. 현재 아고라로 이글이 퍼지고 있습니다.
곧 전 지지사이트에 퍼지게 됩니다.
문국현과 창조한국당을 심판할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추천을 요청합니다.
문제점을 뜯어고치고 창조한국당 바르게 세워 이나라를 바르게 세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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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신당, 온라인정당제, 선진당, 문국현, 창조한국당, 한나라당, 평당원, 직접민주주의, 문함대, 박사모, 민노당
1. 다시한번
'08.7.24 12:29 PM (125.187.xxx.16)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97...
2. ..
'08.7.24 12:30 PM (222.101.xxx.20)우리나라에 다시는 기업가출신 정치인이 안나오길 바랍니다..
이mb를 비롯하여 70원으로 버스타고 다니시는분... 그리고 이분까지...3. 오우~
'08.7.24 12:33 PM (211.189.xxx.22)정녕 솔직한 발언이시네요
그치만 이미 많이 실망하여,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제발 저의 선택이 현명했었다고 믿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4. 미투
'08.7.24 12:35 PM (211.206.xxx.90)두번 다시 기업가를 대통령으로 만들지 맙시다....기업가는 기업을 만드세요..최대한 성실한 기업을요. 그것이 나라를 위한 길입니다. 대통령은 결코 결코 <아무나> 하는 자리가 아님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낍니다.5. mimi
'08.7.24 12:36 PM (58.121.xxx.170)써클....선진당때문에......이미지만 추락하고....사람들 등돌리고.......휴....창조한국당과 문국현님은 정말 꼭 중요한자리에 계셔야합니다.....전 앞으로도 지지할꺼에요~~
6. 벽창호
'08.7.24 12:50 PM (61.98.xxx.148)당신을 보고있으면 답답하고 울화가 치밀어요
7. 여울마루
'08.7.24 1:05 PM (219.255.xxx.118)한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하는법. 배신은 성격이며 인격입니다.
김민석처럼.8. ..
'08.7.24 1:10 PM (118.36.xxx.209)더이상 ceo출신 정치인이 안나오길 바랍니다.
한때나마 당신을 조금이라도 지지 했었지만..이젠 정말 아닙니다.
기업가는 기업으로 돌아가십시요.9. 저는
'08.7.24 1:17 PM (61.73.xxx.204)은평을 주민인데요 저도 많이 기대했는데, 실망이 컸습니다...그러나 다시 한 번 믿어보고 싶네요....더이상 배신하지 말아 주세요.
10. ><
'08.7.24 1:17 PM (221.159.xxx.151)아직도 믿고 싶은 심정.깨끗한 정치가 그리도 힘이 드는 것인가.
11. ..
'08.7.24 1:23 PM (221.154.xxx.144)문의원 열렬히 지지했던만큼 실망도 컸던게 사실이지만
다시한번 믿어보고 싶네요......12. 예전에
'08.7.24 1:25 PM (220.121.xxx.123)고 정주영씨가 대선에 나왔을때, 순진하게도 재벌이 대통령되면 사비털어서
국고 지원해줄것같은 맘에 살짝 지지했던적이 있었어요-.-;;;
어리석은 생각이었죠...
현재 정몽준의 똘기짓을 봐도 그렇고,이번에 국민들이 혹독한 수업을 받고 있다고 봅니다...
에휴~그래도 5년은 길게만 느껴집니다...13. ...,
'08.7.24 1:45 PM (211.197.xxx.112)그래도 어쩝니까?
이미 당신에게 당한 배신감에 내 맘에서 당신을 내친 것을...........
그냥 좋은 기업인으로 남을걸 그랬나 싶고..................
잘못은 잘못임을 일찍 알아야 하고, 알자마자 반성하고 회개해야 빛이 나는 것인데 당신은 너무 늦은듯 합니다.14. 음
'08.7.24 1:46 PM (125.186.xxx.132)지지하진 않지만.. 그래도 반성이라도 하는 인간이라니 반갑긴하군요 ㅡㅡ
15. 이젠 포기
'08.7.24 2:01 PM (222.234.xxx.205)없는 살림에 10만원까지 내며 후원했습니다.
그 결과는........ 선진당과 손 잡는 거였죠.
그래서 지지철회한다고 홈피에 글을 남겼더니 개같은 추종자들이 욕을 퍼붓더군요.
허허허...
그래서 더 매몰차게 돌아 나왔습니다.
그런 놈들이 열혈 지지자라며 암약하는 그런 곳은 이미 썩은 겁니다.
차라리 설명을 했어야죠.
그런데 이제는 그 선진당과의 연계는 취소 되었다???
대단한 결단이라고 칭송하더니?
그뒤로도 끝없이 핸드폰 문자로 알려오는 온갖 소식에
문자 보내지 말라고 전화했건만 또 옵니다.
그래서 스팸으로 등록해 버렸습니다.
이제 다 떨어져 나가니까 정신차린다고 하는군요.
당신도 이명박과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간 내가 나서서 끌어들인 지지자만 수천명은 넘을 겁니다.
그들에게 정말 미안하지요.
하지만 난 다신 당신을 지지하진 않을 겁니다.16. 음
'08.7.24 6:07 PM (124.53.xxx.86)선진당과 손잡을때 문후보는 이미 믿고 따르던 많은 분들의 뒤통수를 힘껏 내리친겁니다.
저와 남편은 우리뿐아니라 주변에도 알려가며 문후보를 밀었고
정말 이분밖에 없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허나..
문후보를 비롯 문후보님을 따르는 많은 홈페이지 지킴이분들이..
소통이라는 것과 전혀 관계가 없어보이는 그런 모습을 보이더군요.
(아주 심하게 말해서 명박스럽다?! <- 이건 좀 심했나요 ^^;)
이제와서 편승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지금처럼 사세요.
좀더 높은 자리에 오른다음 뒤통수 맞은게 아니라서 천만 다행입니다.
덧붙여 미안하지만 다신 CEO출신이 곱게 안보일듯해서.. 조금 슬퍼지네요.17. 정바다
'08.7.25 1:07 AM (119.64.xxx.172)이글 문국현씨와 상관없이 열혈당원인 '산하'라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낸 거라 말이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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