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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의 증손자가 독립기념관장이라니... ㅠㅠ ..펌>>>

홍이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08-07-23 23:58:22


정말 어이없는 나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완용이는 증손자 가운데 하나는 서울대학교 총장,

또 하나는 독립기념관장..



울고 싶은 나라다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독립투사들은 독립운동하느라 가족들은 쫄쫄 굶어가며 결국 공부를 못했고

친일 매국노들은 대를 이어가며 쪽발이 밑에서 호위호식하며 제 새끼들은 공부 열심히 시킨 결과,

해방되자 마자 국내에 세력이 없던 이승만에 빌붙어서 이 나라에 암적인 존재로 성장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뉴또라이들이 하는 짓을 보면 어쩜 그렇게 빼다 박았는지...

통탄할 노릇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
IP : 211.206.xxx.15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이
    '08.7.23 11:58 PM (211.206.xxx.15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

  • 2. 광화문
    '08.7.24 12:02 AM (218.38.xxx.172)

    미치겠다.

  • 3. 이건무
    '08.7.24 12:07 AM (125.177.xxx.47)

    문화재청장입니다.
    이완용이 파파할배구요,
    형아는 이장무 서울대 총장이죠.
    이거 뭐 무슨 이런 나라가 다 있는지..

  • 4. e
    '08.7.24 12:09 AM (125.186.xxx.132)

    문화재청장이...대운하를 찬성해서 말이 많았다네요 ㅎㅎ

  • 5. 영혼없는사람
    '08.7.24 12:15 AM (81.252.xxx.149)

    단재 선생의 "혼이 없는 민족"에 공감합니다.

  • 6. 헉..
    '08.7.24 12:16 AM (119.149.xxx.92)

    정말 명바기가 울 나라 말아먹을려고 하네요.
    정말 개념말아먹었습니다.

  • 7. 흔들리지 않게
    '08.7.24 12:28 AM (59.26.xxx.122)

    http://blog.daum.net/leegyujin/9125308

  • 8. e
    '08.7.24 12:29 AM (125.186.xxx.132)

    뭐 전부다.. 근대사 교육의 부재덕 아닐까요...그걸 있게한게.. 이승만.. 박정희일거구요

  • 9. 글에도
    '08.7.24 12:47 AM (59.14.xxx.63)

    나오지만, 이병도를 빼놓을 수가 없지요...
    골수 식민사학자...아니 학자라고 칭하기도 싫으네요...
    바로 이완용이의 손자지요...
    혼이 없는 민족...맞아요...ㅠㅠ

  • 10. 흔들리지 않게
    '08.7.24 12:55 AM (59.26.xxx.122)

    불행한 역사는 악연으로 돌고 도는것인지...

    이완용의 조카손자가 이병도씨

    이병도의 손자가 현 국립박물관장 이건무 라니...


    민족문제연구소 자료중 에서


    <매국노 이완용의 관 뚜껑은 어디로 사라졌나 >

    이병도와 김창룡 이야기를 『시민의신문』에 4회에 걸쳐 연재하고 있던 2003년 5월 나는 잇따라 두 건의 제보를 받았다. 그것은 질곡의 현대사와 영욕을 함께 했던 이병도와 김창룡이라는 두 인물의 "반면교사로서의 진면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증언과 사료였다. 익명의 제보자가 아무런 설명도 없이 보내온 「육군 소장 김창룡에 대한 태극 무공훈장 수여의 건 품의」(1955년 작성된 정부 문서)에 대한 소개는 다음 기회에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이병도와 관련된 이야기만 하기로 한다.

    나에게 제보를 한 주인공은 한 원로급 대학 교수였다. 내가 연재하고 있던 기사를 흥미롭게 보다가 전화를 걸었다는 그는 "실증사학의 대부로 알려진 이병도 박사가 친일 매국노의 대명사인 이완용의 조카 손자라는 사실을 아느냐"고 물은 뒤 다음과 같은 사연을 알려 주었다.

    "해방 직후 전북 익산 백성들이 이완용의 묘지를 파헤치고 관을 끄집어내 불태웠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불에 타다만 이완용 관 뚜껑을 보관하고 있던 한 주민이 이것을 원광대 박물관에 기증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이병도 박사가 원광대를 찾아가 그 관 뚜껑을 역사 연구에 쓰겠다고 설득해서 가져간 뒤 개인적으로 없애버렸다고 한다. 믿을만한 역사학계 인사로부터 들었던 이야기인데,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보기 바란다."

    충격적인 내용의 제보였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할아버지의 실증사학 얘기는 역사를 올바르게 보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이건무 박물관장의 해명은 설자리를 잃게 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앞에서 몇 번이나 강조한 대로 이병도는 실증사학의 대부로 알려진 역사학자다. 실증(實證)할 수 없다면 정사(正史)로 기록하지 말라는 사관(史觀)에 입각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BC 8세기 전 기록은 믿을 수 없다는 학설을 주창했다. 물론 그런 주장은 일제시대 식민사관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으면서 수립된 측면이 강하다.

    그런데 그렇게도 실증사학을 강조했던 그가 정작 "가문의 수치"를 우려해 공사(公私)도 구분하지 못한 채 할아버지 뻘인 이완용의 관 뚜껑이라는 역사 유물을 태워버렸다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 제보의 사실 여부를 추적하던 중 누군가로부터 10여 년 전 『시사저널』에서 그런 기록을 본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며칠 후 마침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는 『시사저널』 1992년 8월 27일자 기사(정희상 기자)를 찾아낼 수 있었다.

    이완용의 후손들은 잃어버린 과거의 권세와 민족의 손가락질을 견디기 어려웠는지 모른다. 지난 1979년 이완용의 증손 이석형 씨는 전북 익산군 낭산면 낭산리 뒷산에 묻혀 있던 이완용과 이항구 부부의 묘를 직접 파헤쳐 화장시켜 버렸다.

    이완용의 관 뚜껑에는 붉은 페인트로 일본 정부가 부여한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의장 이위대훈위 우봉이공지구(朝鮮總督府 中樞院 副議長 二位大勳位 牛峯李公之柩)"라 씌어 있었다. 이완용 부부의 관 뚜껑은 주민이 가져갔다가 원광대 박물관에 기증했다고 한다.

    그러나 원광대에는 이 관 뚜껑이 남아 있지 않다. 당시 원광대 박물관장이었던 박순호 교수는 "소장 직후 이완용의 친척 되는 역사학자 이병도 박사가 내려와 총장님을 설득해 관 뚜껑을 가져가 태워버렸다"고 밝혔다.

    애초의 제보 내용과는 약간 차이가 있긴 했지만, 그것은 역사학자 이병도가 쓰고 있던 위선의 가면을 벗겨내는 결정타가 되기에 조금의 부족함도 없었다.

    "가문의 수치" 숨기느라 역사 유물 불태운 실증사학자

    한편 이완용과 관련된 역사 자료를 추적하던 중 나는 또 하나의 의미심장한 기록을 발견했다. 우봉 이씨 시조(始祖)인 이공정(李公靖)의 23대손인 이완용이 일제로부터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의장의 직책과 후작 작위를 받으면서 "잘 나가던" 시절에 "가문의 영광"을 위해 시조의 묘지를 찾아내 대대적으로 개축한 사실이 있었다는 사실이 바로 그것이다. 그 내용은 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원을 지낸 윤덕한의 역작 『이완용 평전』(중심)에 다음과 같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일당기사』(이완용 사망 다음 해인 1927년 그의 조카이자 비서인 김명수가 엮은 책, 일당은 이완용의 호)에 의하면 이공정의 분묘는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를 만큼 오래 전에 없어져 우봉 이씨 가문에서 그 정확한 위치를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이완용이 죽기 1년 전인 1925년 5월경 황해도 장단군 소남면 지금리 서원동에 사는 문창업이라는 사람이 장단군 소남면 유덕리 마답동에서 이공정 묘의 지석을 발견해 이완용에게 들고 왔다.

    이완용은 사실 우봉 이씨가 생긴 이래 그 집안에서 배출된 수많은 인재 가운데서도 가장 출세한 인물이었다. 비록 매국노라는 손가락질은 받고 있었지만 대한제국의 총리대신을 3년 이상 지냈고 당시에는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의장으로서 위세를 떨치고 있었다. 그런 만큼 그 시조의 묘 지석을 우연히 발견한 시골 촌부가 그것을 들고 이완용을 찾아온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로 보인다. 지석은 죽은 사람의 이름과 출생 및 사망 일자, 행적, 무덤의 모양과 방향 등을 기록해 무덤 앞에 묻어둔 판석을 말한다.

    이완용은 이 지석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6월 5일 우봉 이씨 종친 몇 명을 데리고 현장에 가서 직접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이 지석이 이공정 분묘에서 나온 것임을 확신하고 이 사실을 전국의 모든 우봉 이씨 종친에게 통보한다. 이어 6월 28일 자신의 옥인동 저택에서 종친회의를 열어 이공정의 분묘를 개축하고 석물을 설치하기로 최종 결정한다. ……결국 잃어버렸던 우봉 이씨 시조의 묘를 23대손인 매국노 이완용이 찾아낸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한번 역사의 아이러니를 목도하게 된다.
    할아버지(이완용)는 "가문의 영광"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나라를 팔아먹은 대가로 쌓은 재물과 권력을 동원해 조상의 분묘를 화려하게 개축했지만,

    손자(이병도)는
    "가문의 수치"가 널리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부끄러운 조상의 분묘에서 나온 관 뚜껑을 없애버렸다.
    그뿐만이 아니다.
    할아버지(이병도)는 일제가 역사왜곡을 위해 급조한 조선사편수회에서 부역한 전력을 가지고 있건만,
    손자(이건무)는 할아버지가 창씨개명을 안 했으니 친일 논쟁은 부당하다고 강변하고..........







    출처 http://www.hanfuture.com

  • 11. 흔들리지 않게
    '08.7.24 12:59 AM (59.26.xxx.122)

    매국노 이완용의 관 뚜껑은 어디로 사라졌나

    (이 글이 시간적으로 순서가 위인데....바뀌었네요...)


    풍수지리의 지관들은 명당에는 꼭 임자가 있다고 주장한다.
    아무리 돈 많고 권세가 있어도 사람이 덕을 쌓지 못하면 명당자리가 있어도 보이지 않으면 설령 찾아서 쓴다 하더라도 이변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 예로 매국노 이완용의 묘를 손꼽고 있다. 이완용의 역사적 죄상은 새삼 운위할 필요가 없다.
    일신의 영달만을 쫓던 그가 세상을 뜬 것은 1926년의 일이다.
    그는 죽기 전부터 자기가 죽으면 묻힐 자리를 당대의 명지관에게 의뢰하여 명당을 잡아 두었다고 전한다.
    그러나 그가 죽었는데도 그의 무덤은 어디에 있는지 알려지지 않았고 묘의 행방에 대해 구구한 소문만이 50여년동안 나돌뿐이었다.
    진짜 묘는 깊은 산골에 써놓고 가짜 묘를 서너 군데 만들어 두었다는 내용이다. 그의 묘가 여러 개라는 얘기는 두 가지 측면에서 풀이되고 있다.
    그 하나는 민족의 반역자에 대한 국민들의 감정이 그의 묘를 파헤쳐 시신이라도 벌할 것이라는 가능성 때문이며, 또하나는 당시 일제의 비호아래 대권을 휘두르던 그였기에 그 무덤에는 값비싼 부장품이 많을 것이며, 따라서 몰려드는 도굴범들을 막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묘의 행방을 찾는 또 하나의 이유는 당시의 소문으로는 그의 묘비가 아주 값비싼 돌로 돼 있어 돌 장수들로부터 이 묘석에 많은 현산금이 붙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같은 궁금증은 1979년, 이완용이 죽은지 53년 만에 그의 묘가 후손에 의해 발굴되고 시신이 화장됨으로써 밝혀졌다.
    그가 진짜 묻혔던 자리는 전북 익산군 낭산면 내산동, 일명 내장부락에 위치한 오지로서 신선이 내려와 춤을 추는 모습이라는 선인무수형(仙人舞手形)이다.
    주산인 성인봉 중턱, 좌청룡 우백호인 좌우 산맥이 계곡을 이루는 중간에 자리한 이완용의 묘는 머리를 들어 앞을 보면 영기 어린아이 지역 최고봉 미륵산이 조산이 되어 맞절을 하고 있다.
    봉분 뒤로는 나무들이 빽빽이 둘러쳐서 있어 시신이 편안히 잠들게 할 것 같은 명당 중의 명당이었다.
    그러나 명당자리도 사람을 가리는 듯 이완용이 명당을 찾아들어 왔지만 자연이 우선 거부반응을 보였다.
    당시의 묘지관리인 최병기 씨에 따르면 50여 평의 묘지에 잡초가 쉴새없이 자라고 가시돋힌 아카시아가 수없이 뻗쳐 나왔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최씨의 억척스런 제거작업도 아랑곳없이 나무뿌리들은 묘터 깊숙이 뿌리박아 더 주체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 무렵, 그해 4월 서울에 사는 증손자 이석형씨 형제와 손주며느리들이 찾아와 인부10여명을 도원, 폐묘한 뒤 유골은 거두어 화장하여 인근의 장암천에 띄워보냈다.
    묘는 부부가 합장으로 묻혀 있었고, 일반인의 묘보다 봉분이 크고 상석 등 주변이 잘 다듬어져 옛날 권세있던 사람의 것으로 추정됐을 뿐 주위에서도 이완용의 묘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묘 주위의 산 10ha는 이완용이 생전에 매입한 것으로 보이나 지금은 소유주가 밝혀지지 않은 채 국유지로 되어있다.
    이 폐묘 현장에는 낭산면 부면장과 경찰관도 입회했는데 이완용의 관은 가죽나무에 옻을 입힌 것으로 강회로 둘어싸여 고스란히 남아 있었으며, 가로 1.5자·세로 6자·두께 6cm의 관 뚜껑에는 빨간 글씨로 ‘조선총독부 중추원부의장 정이위 대훈위 후작우봉이공지구(朝鮮總督府 中樞院副議長 正二位 大勳位 侯爵牛峯李公之柩)’란 글씨가 선명히 씌여져 있었다고 한다(중추원은 구한말 조선총독부의 어용지문기관이며 우봉은 이완용의 호). 그런데 관은 53년이 지났는데도 원형이 썩거나 손상된 흔적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이 관뚜껑은 현재 이리 원광대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폐묘 현장에는 경찰관까지 입회할 정도로 관심을 끌어 인근 동네에서 몰려든 구경꾼도 많았다.
    매국노라는 비난을 받으면서 당대의 권세와 부를 누렸던 그의 묘에 과연 어떤 보물들이 들어 있을까 하는 궁금증 등으로 화제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막상 묘를 파헤쳐 관뚜껑을 열어보니 뒤엉킨 잡초뿌리 외에 예상했던 부장품은 별로 없었다.
    생시에 입던 관복과 평상복 서너 벌을 비롯, 그의 일생동안의 행적이 기록된 지석(20*30cm)뿐이었다.
    지관들의 말대로 생전에 너무 많은 죄를 지어 명당이 안 보인것인지, 아니면 명당인데도 땅과 사람이 맞지 않아 이변이 일어났는지는 규명할 길이 없지만, 항간의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그의 자손들이하도 매국노의 후손이라고 손가락질하는 바람에 이 땅에 살 수 없어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이완용의 묘를 폐묘시키고 떠났다고 한다.
    명당이라면 후손들에게 발복이 되어 그들이 부귀와 영화를 누리면서 선조의 음덕을 기리고, 그 명당을 오래오래 잘 가꾸어야 풍수이치에 맞을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다

  • 12. 미친거아냐
    '08.7.24 1:10 AM (218.53.xxx.101)

    지하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겠네요ㅠ.ㅠ

  • 13. ㅠㅠ
    '08.7.24 1:11 AM (222.101.xxx.20)

    그래서 사람들이 나라는 어찌되건 자기자식 내 가정만 잘먹고 잘살고 잘키우면 된다고 하는걸까요?
    엄마들의 이기심에 정말 화가 나거든요.
    나는 열심히 촛불집회 다니느라 힘들었는데 기껏 한다는 소리는 누구엄마 정말 애쓴다.... 밥이라도 사줘야 겠다....
    이런소리 듣고 싶지 않고 같이 가자는 소리를 듣고 싶거등요.....
    이기적인 국민으로 점점 변하는거 같아서 슬퍼짐....

  • 14. 새로운세상
    '08.7.24 2:17 AM (125.134.xxx.203)

    ㅠㅠ님
    이런 현실을 아직 느끼지 못하는 분들 많습니다
    저두 화나요 그런분들 보면...
    그렇지만 님같은 분도 계시잖아요
    82에는 님처럼 같이 힘들어 하는분 엄청 많습니다
    이기적인분들 우리가 일깨워 주는게 임무 입니다
    저는 님이 자랑 스러운데요...^^

  • 15. ㅠㅠ님..
    '08.7.24 7:24 AM (124.50.xxx.177)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식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바로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자식을 바로 키워서 사회의 영향력있는 리더로 키워서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청장이니 법무장관이니...요즘 우스운 그 사람들의 자식들이 어떻게 자라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가 저는 요즘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 16. phua
    '08.7.24 9:03 AM (218.52.xxx.104)

    득이 있으면 실이 있듯이, 지금 우리가 닥치고 있는 현실이 꼭 실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서울대 총장이 이완용의 손주라니..... 더 이상 이 땅에 뿌리 내리고 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 일가족, 사돈의 팔촌들도....

  • 17. 허걱
    '08.7.24 9:49 AM (211.216.xxx.143)

    이런 다마네기들.......................... 그 끝은 어딘가?? 부들부들

  • 18. 미니민이
    '08.7.24 10:52 AM (211.52.xxx.26)

    휴.......

    한숨만 나오는 이세상..

  • 19. 친일청산
    '08.7.24 11:21 AM (58.140.xxx.193)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분노가 치미네요...독립을 하다가 돌아가신 불쌍한 영혼들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까지..

  • 20. mimi
    '08.7.24 11:21 AM (58.121.xxx.170)

    잘돌아가는 나라인거죠~~ 우리는 돈남아도는 친일파 집단 전국민들이 열씸히 먹여살려주시는 빨갱이 친북,좌파, 촛불집회폭도들인거죠.....

  • 21. 아...
    '08.7.24 11:23 AM (124.54.xxx.88)

    과거사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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