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

호텔 숙박권이나 워터파크 입장권이 올라오는데

가격 좀 제시 해줬으면 좋겠어요.
물론 파시는 분은 더 받고 싶어서 그렇게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경매 싸이트도 아니고,,,,

[그러게요]

저도 동감입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일단 가격을 올려놓으면 구매 결정을 하는데
내 형편에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가격이 없으면 쪽지 보내거나 전화 하거나
서로 수고로울거 같은데 제일 중요한 가격을 안올리더라구요.
강제성을 띄더라도 꼭 표기 할건 하게 했으면 좋을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품 같은 경우는 꼭 제조연월을 표기 했으면 좋겠어요.
가전제품이나 그런류의 제품은
한두번 썼다는게 중요한 아니라 제조년월일이 참 중요하지요.

[저도]

자기가 산 가격이 어쩌고해서 더이상 할인은 안된다구하더니 받아보니 초대권인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이건 뭐시기~~~공짜로 받은거 팔면서 말이죠.
거짓말하는게 이해 안됨.

[원글인데,,]

공짜로 받아도 사서가는것 보다 싸게 팔면 그나마
용서가 되죠.

그렇지만 가격도 적어놓지 않고
여기저기 전화받아서 높은가격 받을려는건 좀 그렇네요......ㅠㅠ

[아~]

그게 그런 의미였군요
전 그냥 저처럼 정신없는분이셔서 가격 올리는걸 잊으신줄 알았어요

[좀이해가]

여기저기 전화받아서 높은가격 받을련다는건 무슨뜻인지..
누가 사겠다고 전화를 하면 그럼 값을 말 안해주고,,?
어떻게 올린다는건지요??

[윗분]

가격 제시하라 하시고선 가장 높은 가격 부른 분께 판다는 뜻이겠죠.